자주하는질문

Q

건설안전관련 잦은질문

A

1. 다른 종목은 나눠지지 않았는데 건설안전은 1.2 를 나눈 이유가 있나요?


건설안전은 우리학원의 전략과목입니다


단기간에 합격자도 많이 배출하였고 단체수강도 하고 있습니다


건설안전1과 2는 각각의 강사님이 강의하시는 것으로서 마음에 드시는 강사님의 강의를 선택하시는 것입니다


입시학원에서 수학과 영어같은 중요과목은 여러명의 강사님이 계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2. 6개월과 1년, 3년과정의 차이점은 뭔가요?  기간에 따른 강의내용이 다른가요?


과정에 따라서 권한에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시간, 횟수, 장소에 대한 제한없이 무제한 반복시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한번 수강으로 영원히 수강기간을 드릴 수는 없기 때문에 기간을 정해놓았습니다


수강신청한 기간안에는 어떠한 제한도 없이 반복시청이 가능합니다


처음 수강하시는분들은 보통 합격에 필요한 기간이 1년 이상임을 감안하여 1년과정이나 3년과정을 권해드리고


6개월과정은 기간을 단축하여 금액을 조정한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대충 하루에 몇시간 시청을 기준으로 6개월 ,1년 이렇게 나눠지나요?


어떤 제한도 없이 강의를 보실 수있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과정을 정하시면 됩니다


다만, 기술사공부의 특성상 반복학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1회시청에 걸리는 시간보다는,


앞에서 업급해드린대로  처음 수강하시는분들은 1년 이상, 이미 공부가 많이 되신분들은 6개월과정을 선태하시면 됩니다


 


4. 교재비용은 얼마인가요?


교재비용은 건설안전1은 3만원정도, 건설안전2는 5만원정도 입니다


우선 꼭 일반회원을 가입하셔서 샘플이나 공개자료, 도움이되는글, 합격자수기 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상세한 내용은 전화주시면 자세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원장 최상국 017-504-2991)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시험점수와 난이도)

A

시험을 치고 나시면 항상 점수와 문제의 난이도와 관련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우선 떨어진 시험에서의 점수는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점수를 토대로 의미 없는 분석을 하시거나 공부 방향을 바꾸시거나 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점수가 몇 점이든 합격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안 되어서 불합격하신만큼 합격에 필요한 절대 공부량을 채우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시험의 난이도는,


쉬운 문제가 출제되면 다음시험에서 방심하거나 나태해지는 경우가 많고 쉬운 문제가 출제된 시험에서 떨어질 경우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낙심을 하여 자신감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문제가 어렵게 출제가 되면 공부 방법에 회의가 생기거나 괜한 혼란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격은 문제의 난이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시험이 어렵게 나오거나 쉽게 나오거나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 대부분 합격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마찬가지로 문제가 어렵든 쉽든 합격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안 되어서 불합격하신만큼 합격에 필요한 절대 공부량을 채우시는 것입니다

Q

건축품질기술사 취득을 위한 수강

A

[질문]


강남토목건축학원에는 토목품질기술사 과정 밖에 없는데요


1. 건축품질시험기술사의 강좌는 따로 계획이 없는지요


2. 토목품질시험기술사 강좌을 듣고 건축품질시험기술사를 취득할 수도 있는지요


3. 위의 방법이 안된다면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


 


[답변]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1. 건축품질시험기술사의 강좌는 따로 계획이 없는지요


답변)


현재로서는 건축품질시험기술사 강의 계획은 없습니다


이유는 수험생이 너무 적어서 입니다


건축품질시험은 1년에 시험도 한번치고 응시생이 없어 개강하기가 힘듭니다


이는 토목품질시험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토목품질시험은 시험을 2회 실시하고 100명정도 응시를 합니다


하지만 이정도 인원으로 오프라인상에서 상시개설은 힘들고,


현재 상시적으로 개설되어 합격자를 꾸준하게 배출하는 학원은 우리학원밖에 없습니다


최근 3-4년 동안 20명정도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왔고 지금은 우리학원 강의 및 자료범위를 벗어나지않고 출제가 되고있습니다


 


질문2. 토목품질시험을 듣고 건축품질시험을 취득할수도 있는지요예, 가능합니다


답변)


예, 가능합니다


현재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며 최선의 선택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학원 홈페이지의 합격자명단을 보시면 건축품질시험기술사 합격자가 있습니다


그 분은 토목품질시험기술사를 수강하셨습니다


건축과 토목이 완전히 같을 수는 없기 때문에 이 경우는 건축관련 자료를 별도로 제공하여 드립니다


 


3. 위의 방법이 안된다면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


우선 두번째 방법대로 하시면 되고,


그 방법이 싫으시다면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방법이 왜 없겠습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으로 질문하여 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건축품질시험기술사와 토목품질시험기술사 통합이 될 가능성도 많아서 어떤종목을 취득하셔도 됩니다

Q

면접수기(유종현님)

A

안녕하세요?

건설안전기술사 면접후기를 공유드리겠습니다.

처음이기에 많이 긴장하였습니다.
하기휴가 면접3일전 내서 3일간 올인하였습니다.

이제 막상 면접을 치고 나니 후련하기도 하고
미진한 부분도 좀 있습니다 만.

아 면접이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1차 패스후 면접에 대한 자료는 주변 지인들.
그리고 인터넷에서 많이 구했고
특히 강남학원 강사님에게 들은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력카드(8칸)을 적어내는데 타 수험생은


전혀 질문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고


저의 경우는 50%정도 경력사항에서


질문을 하더군요



문제는 이렇습니다.
1.Half PC 아는데로 설명
2.석면해체 행정절차
3.양중기 종류 및 자체검사항목
4.Con'c Pumpcar 및 타설시 안전조치사항
&.Mass con'c 개념 및 온도균열,양생방법
6.Top down 안전조치 및 민원소지
7.Sheet Pile 도심지 시공시 예상되는 문제점
8.정정 부정정 개념설명
9.하자,부실시공 개념설명
- 아파트 입주민 과한 하자요구에 어떻게 대처하겠나?

많이 긴장한거 치곤 너무 평이한 질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는 질문에 대하여 최대한 길게 답했습니다. 단답으로 얘기하지 않고
이론과 경험한 사례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전에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 아 그만 됐고요...
라는 얘기도 있던데,
제가 느낀점은 면접관중에 그런 분은 안계셨고
최대한 들어줄려고하고 중간에 답변을 끝는 분은 없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 바로 앞에 면접본 분은 면접 질문수가 30개정도 물었다는데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생각해보면
질문에 대하여 단답으로만 했기 때문에
질문이 계속 이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은
질문요지에 큰틀에서 보면


이론부분, 중요사항 몇가지를 답변하고
경험사례를 최대한 길게~~~길게 하는것이
많이 유리하다 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2차 면접준비하시는분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1차 준비하시는 분들은
항상 긍정마인드로 포기만 하지 않으면
꼭 내차례가 온다 생각하시고
정진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지금의 땀방울이 나중에 꼭 보답이 있다라고
생각하십시요. 꼭 됩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 글(기술사 공부와 시간)

A

기술사공부를 하다보면 가장 힘든 것이 시간과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기술사 공부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만 하신다면 합격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힘이 들고 점점 나태해져서 공부에 대한 열정을 계속 가져가기가 힘들고 처음과 같은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 또한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하다말다가 하게 되고 목표한 기간 안에 공부를 끝내기가 어렵게 됩니다


자격증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1년 안에 합격하는 사람, 2년 만에 합격하는 사람, 3년 4년을 해도 합격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공부가 재미있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공부를 꾸준히 하실려면 공부가 줄어들고, 진도가 나가고, 언제쯤 합격하겠다는 예측이 가능해야합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계획한 시간 내에 합격을 하려면 철저한 계획과 작전이 필요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나에게 잘 맞는 학원을 선정하셔서 학원수강부터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학원수강이 합격을 보장받는 것은 아닙니다만, 시간을 줄일 수는 있습니다

Q

윈도우7에서 동영상 소리문제 해결

A

윈도우7에서 동영상 소리가 안들리시는 경우 공개자료실의 윈도우7 전용 코덱을 설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윈도우7 코덱으로 검색하시면 바로 다운이 가능합니다


못찾으시면 메일 주시면 보내주신 메일로 발송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치방법]


 


간단하게 설치법을 알아볼까요?





이지 인스톨을 눌르시고 넥스트를 눌러주세요
자세하게 알아보고 설치하시려면 그밑
전문가용 으로 눌러주시면됩니다



설치를 원하는 코덱에 체크를 전부해주시고
인스톨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럼 문제가 해결되셨기를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면접과 나이, 경력)

A

[회원의 질문에 대한 답글입니다]


 


질문)


건축기술사 시험을 보고싶은데. 기사따고 내년 1년더하면 4년차라.


현장경험이없는 사무직 경력은 인정되지만 현장쪽과 좀동떨어져있는곳에서 근무했습니다.


현장경험이라고는 군부대 공사 2년 작은공사 했지만..


근데 듣는소문에 면접시에 불이득이나 거이 불합격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아니면 공부 하고싶은데.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강남학원장 최상국입니다


 


학원을 운영하다보니 면접시험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면접시험에 대한 여러가지 소문도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것" 처럼 소위 "카더라" 통신이라는것도 나름 근거가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대충, 대략 그렇다고 이야기 할수는 있어도 정확한 사실이 아닌 경우도 많고,


내가 처해있는 조건이나 상황, 의지나 생각에 따라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수 있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도 공부를 처음 시작할때 그런 고민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도 경험이 많지 않은 이른나이에 자격증을 2개나 취득하였으니 경력이 부족하다고 않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 드릴수있겠네요


 


만일 귀하께서 면접관인데,


한사람은 나이가 많고 시공경험이 많고, 다른사람은 아직 경력과 경험이 미천한 초보기술자라고 한다면 누구를 합격시켜주고 싶겠습니까


당연히 젊은 기술자는 많은 검증을 할려고 할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두번, 그이상 불합격 시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알고있는 것처럼 거의 불합격은 절대 아닙니다


면접에서 계속불합격하여 1차시험을 다시치는 경우가 몇%정도 일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극소수의 경우입니다


면접도 시험이기 때문에 잘보시면 합격을 하는 것이고 못보시면 불합격하는 것입니다


어느 규정에도 나이가 어리다고 불합격시킨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은 수험생의 경력과 나이 회사등을 알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귀하께서 나이도 많고 경력도 많은 10년, 20년후에 시험을 치실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요즘은 공부기간을 고려하여 경력이 되기 1년전부터 공부시작하시는 젊은 기술자도 많습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공부시작하셨으면 합니다


면접불합격을 통해 젊은 기술자들에게 공부를 더많이 하고 경험을 더 쌓도록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1차시험을 다시보는 경우는 극소수이면 면접도 시험이기 때문에 준비를 잘하시면 합격하십니다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한 것이 면접에서 조금 불리할수는 있겠지만 않되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 하셨으면 합니다

Q

동영상문제 해결

A
















































*  아래 중 궁금하신 질문을 선택하시면 해당 답변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소리만 나오고 영상이 안나옵니다.
  2. 파일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
  3. 스트리밍 프로토콜이 선택되어 있지 않아서 파일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
  4. mms://.....에 사용할 도우미 응용프로그램을 열 수 없습니다.
  5. 동영상이 멈추고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아요.
  6. 동영상 사운드는 들리는데 화면이 보이지를 않아요.
  7. 동영상 소리가 안 나와요.
  8. 동영상이 자주 끊깁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버퍼링 조정이나 속도에 이상이 없는데 동영상이 안됩니다. 어떻게 하나요?
  10. 동영상 화면이 뒤집어져 나와요.
  11. “통신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라는 오류 메시지가 나오고, 동영상이 실행이 안돼요.
  12. “지금의 보안설정으로는 이 액티브X 컨트롤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와요.












  영상을 만드는 과정 중에는 오디오코덱과 비디오코덱이 필요합니다. 소리만 나오는 경우는 비디오코덱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1. 영상에서 사용한 비디오코덱이 없는 경우
- 영상을 만든 솔루션에서 자체로 제공하는 코텍이 있는 경우나 압축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자의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지 않은 특수한 비디오 코덱을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영상에서 사용한 코덱을 확인하여 설치하여야 합니다. 본 방송에서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특수한 코덱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 방송에서 제작한 영상이 소리만 나오는 경우 이 문제는 검토하지 않아도 됩니다.
2. 코텍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
- 영상을 볼 수 있는 PLAYER는 매우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영상의 특성에 따라 여러 가지 PLAYER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간혹 비디오 코텍간에 충돌이 발생하여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PLAYER만 남겨놓으시고 나머지 PLAYER는 삭제하는 것이 코덱간 충돌을 경우를 없앨 수 있습니다. 저희 방송에서 만든 동영상은 Windows Media Player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3. OS와 Windows Media Player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OS는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때 OS와 관계없이 무조건 최신의 Windows Media Player만을 설치하여 사용하시는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OS와 Windows Media Player의 관계가 적합한 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OS별로 적합한 Windows Media Player의 버전은 본 게시판의 ‘파일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을 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 연결하거나 파일이 있는 이동식 미디어를 넣고 다시 시도하십시요라는 메세지가 나오며 에러가 발생할 때.

1. 환경 설정
(1) Windows Media Player -> 도구 -> 옵션 -> 네트워크
(가) 스트리밍 프로토콜을 모두 체크
(나) 스트리밍 프록시 설정 : 모두 없음으로 설정
(2) Windows Media Player -> 도구 -> 옵션 -> 플레이어
(가) 플레이어 설정에서 인터넷에 연결(다른 명령 무시)에 체크

1번에서 해결이 안되는 경우
2. Windows Media Player 버전 확인
* Windows Media Player는 운영체에 적합해야지 무조건 버전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님
(1) Windows Media Player 10
지원되는 운영 체제: Windows XP, Windows XP Professional Edition , Windows XP Service Pack 1, Windows XP Service Pack 2
(2) Windows Media Player 9
지원되는 운영 체제 : Windows98, Windows98 ME, Windows 2000, WindowsXP용이 따로 있음
(3) Windows Media Player 7.1
지원되는 운영 체제: Windows 2000, Windows 98, Windows ME
* Windows와 Player의 버전이 맞지 않는 경우 Player를 완전히 삭제하고(폴더 포함) 다시 설치
   











  1. 에러 메시지
스트리밍 프로토콜이 선택되어 있지 않아서 파일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 하나 이상의 프로토콜을 선택한 다음 다시 시도하십시오.

2. 해결방법
(1) 미디어플레이어->도구->옵션->네트워크
(2) 스트리밍 프로토콜의 멀티캐스트(M), TCP(T), HTTP(H)에 체크
(3) 다시 실행
   











  에러메시지
==========
mms://.....에 사용할 도우미 응용프로그램을 열 수 없습니다.
이 주소에 지정한 프로토콜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주소가 올바른지 확인한 다음 다시 시도하십시요


<원인>
=====
관련 dll및 레지스트리 값 손상


<해결방법>
==========
1. 레지스트리 정리
(1) 시작->실행->regedit(엔터)
(2) HKEY_CLASSES_ROOT->mms로 이동
(3) shell 밑에는 open(_command)만 있어야 문제가 생기지 않음
(4) 아드레날린 등을 설치했을 경우 shell 밑에 media 폴더 등이 생성
(5) open(_command) 폴더만 남기고 삭제


2. 1에서 해결이 안된 경우 [wmnetmgr.dll 파일 재등록]
(1) 실행중인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9 프로그램을 종료
(2) 시작-실행에서 regsvr32 wmnetmgr.dll 입력하고 확인
(3) DllRegister Server in wmnetmgr.dll succeeded라고 메세지 나타나면 확인
(4) 재부팅 다시 실행


3. 2에서 해결이 안되 경우 [WMP9 롤백후 재설치]
(1) 시작-실행
(2) RunDll32 advpack.dll,LaunchINFSection %SystemRoot%INFwmp.inf,Uninstall 상위내용을 입력한후 열기를 클릭
(3) 진행이 끝나면 재부팅 후 다시 확인
(4) 다시 설치하라는 메세지가 나오면 window media player를 다시 설치
   











 
인터넷(네트워크)의 연결이 끊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동영상 강좌를 다시 재생하셔야 합니다.

네트워크는 동영상을 원활히 전해주기 위해서 끊임없이 서로의 위치를 알려주는 작용(버퍼링)을 하는데, 도중에 상대방의 정보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접속이 끊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동영상 강좌를 시청하는 처음 시점에서는 네트워크 상태가 상당히 높습니다.
갑자기 속도가 저하되면 네트워크의 버퍼링이 끊기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동영상 강좌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멈추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버전이 낮거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9.0 비디오코덱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입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9.0 코덱시리즈]를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9.0 코덱시리즈]를 설치하셨을 경우에는[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9.0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7.0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작]-[실행]에서 mplayer2 을 입력하신 후 [확인]을 클릭하시면 윈도우미디어 플레이어 6.4버전이 실행됩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환경 설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메뉴 중 [도구]- [옵션] - [네트워크]에서 변경버튼을 선택하여 프로토콜 부분에 멀티캐스트/ UDP체크를 해제하여 주십시오. 또한 TCP/HTTP는 꼭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정이 완료되시면 시스템을 종료하신 후 다시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화면이 사진처럼 멈춰 있고 소리만 나올 경우






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메뉴 중 [도구] -> [옵션]에서 [성능] 항목의 아래쪽에 보면 [비디오가속]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비디오가속 부분을 중간이나 없음으로 변경해주시기 바랍니다. 변경 후 적용, 확인을 클릭합니다.
  인터넷 전송속도가 지연될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니 인터넷 전송속도를 측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1. 한국전산원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peed.nca.or.kr/
      2. 초고속 인터넷 품질측정 → 품질테스트를 선택합니다.
   











  동영상이 끊기는 현상은 사용자의 PC 문제, 인터넷 회선의 문제, 동영상 서버상의 문제 등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1. 사용자의 PC 문제
(1) PC의 성능
- 저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펜티엄2 이상의 성능을 가진 컴퓨터만 되어도 수강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혹시 사용자의 PC 성능이 매우 낮은 경우 150K로 제공하는 동영상을 선택하시면 화질은 조금 떨어지나 시청하는 데 발생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Windows Media Player 환경 설정 안내(ver 9.0)
- [시작]-[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에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실행합니다. (윈도우 XP의 경우엔 [보조프로그램]-[엔터테인먼트]에 있습니다.)
- [도구]-[옵션]-[네트워크]로 이동하신 후, 멀티캐스트(M) 체크와 UDP(U)체크를 없애 주시기 바랍니다. TCP, HTTP만 체크합니다.
- Win98 SE 이전 버전(Win95, Win98 초기버전)에서는 미디어 플레이어 9를 설치하실 수 없습니다. 설치를 시도하셨을 경우,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바랍니다.(이 경우 Windows Media Player 7.1을 사용하십시오)
- Windows Media Player 버전 확인하기
[Windows Media Player 실행]-[도움말]-[Windows Media Player] 정보를 클릭

2. 인테넷 회선 속도 문제
- 본 홈페이지는 대부분의 동영상을 300K로 맞추어 송출하기 때문에 512K 정도만 되어도 시청하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낮은 속도의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는 학교의 경우 어려 학생이 동시에 접속을 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전송속도 측정
* http://speed.nca.or.kr/ -> 품질테스트
   











  시스템 리소스가 부족한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① Windows 98 SE, 2000 사용자인 경우





  - [시작] -> [제어판] -> [시스템] -> [성능]으로 이동하면 리소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종료시킨 후에도 시스템 리소스가 70% 미만으로 나오면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모두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작]-[제어판]-[제거]하시고 Ctrl+Alt+Delete를 동시에 선택하신 후, 구동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모두 종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② Windows Me, XP 사용자인 경우





  - 작업표시줄 마우스를 갖다 놓으시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신 후, [작업관리자]->[성능]->[실제메모리] -> [사용가능 메모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작]-[내 컴퓨터]-[C:]-[Windows]-[Temp] 와[Temporary Internet Files]에 있는 파일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이 뒤집어져 나오는 현상은 동영상 코덱 중 YUV 플리핑에 오류가 생겨서 생기는 현상 입니다.

① [시작] -> [실행]을 클릭한 후, 아래와 같이 wmplayer를 입력하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실행 됩니다. (또는,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엔터테인먼트 → Windows Media Player를 선택)

②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도구] -> [옵션]을 클릭 한 후, 다시 [성능]의 [고급]을 선택합니다.











③ [고급]에서 YUV 플리핑 사용 부분의 체크를 확인합니다.
   















 
통신 오류의 경우 인터넷의 사용에 문제가 없다면 프록시 서버 설정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특정한 프로그램이 프록시 서버 설정을 잡아 주고 있는 경우 문제가 발생하곤 하는데 대표적인 예로 V3(백신프로그램) 프로그램을 들 수 있습니다.

V3(백신프로그램) 프로그램 사용자의 경우 아래 사항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V3가 가동되고 있다면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우측을 클릭하여 환경설정을 선택합니다.






② 실시간 검사 항목에서 '인터넷 감시' 기능의 체크를 풀어줍니다.

 
프록시 서버 설정 확인






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한 뒤. [도구] 메뉴의 [인터넷 옵션]을 클릭합니다.






② 옵션 창에서 [연결]을 선택하고 [LAN 설정]을 클릭합니다.







③ [프록시 서버]에 체크가 풀려 있는 것을 확인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 메시지는 주로 Windows98 버전의 OS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엑티브X 컨트롤을 사용할 수 없는 보안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해결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한 뒤, [도구] 메뉴의 [인터넷 옵션]을 클릭합니다.






② [보안] 안에 있는 [기본 수준]을 클릭한 후 슬라이더를 [최소]로 조정하고, 경고창이 뜨면 [예]를 누른 후 [적용]과 [확인] 버튼을 눌러 설정을 마칩니다.

 
위의 방법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을 때






① [인터넷 옵션] → [보안]→ [사용자 지정 수준] 버튼을 클릭합니다.


② ActiveX 컨트롤 및 플러그 인 관련 항목들을 아래와 같이 수정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서명 안 된 ActiveX 컨트롤 다운로드 확인
서명 된 ActiveX 컨트롤 다운로드 확인
안전하지 않는 것으로 표시된 ActiveX 컨트롤 초기화 스크립트 확인
안전한 것으로 표시된 ActiveX 컨트롤 스크립트 확인
ActiveX 컨트롤 및 플러그인 실행 사용


③ Internet Explorer의 창을 닫고, 새로 실행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면접준비요령 2)

A

1. 면접관은 우리보다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분들이기 때문에 항상 겸손하고 솔직하게 답변을 하여야 합니다


모르더라도 자신감 있게 답변을 하시는 것은 좋지만 아는 척 하는 것처럼 보이거나 건방지게 보여서는 안됩니다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는 것이 수험자의 자세입니다


 



2. 1차 시험에 합격을 한 지금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기술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하여 다른 자격증을 준비한다거나 대학원등 진학에 대한 계획을 가져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3. 면접시험도 1차 시험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하시면 합격할 수 있으며, 특히 면접시험에 실패한 경험이 있으신 분은 자신감과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사람의 머리는 기억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립니다


1차 공부를 합격할 만큼 하였다 하더라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마련이므로 1차 공부 내용은 면접 전까지 반드시 기억력을 되살리셔야 합니다


특히, 면접을 2회 이상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음 면접 때까지 공부를 안 하셨을 가능성이 많은 만큼 반드시 1차 때 공부하신 내용을 다시 공부하셔야 합니다


 



4. 공부를 해야 하는 범위가 1차 시험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1차 시험 준비 때와 같이 공부 범위를 잡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1차 시험에서는 문제가 공개가 되는 만큼 정형화된 문제를 출제하지만 면접은 면접당시 질문을 하고나면 사실상 남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문제도 질문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면접관과 대화가 되기 위해서는 폭넓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시방서, 규정집, 학회지, 세미나자료, 논문집 등 숙독과 다독이 모두 필요합니다


특히 젊은 사람을 대하는 면접관의 생각은 1차 시험은 합격하였지만 짧은 경력에 과연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알고자 할 것이기 때문에 1차 시험 때 보다는 광범위하게 묻거나 깊이 있게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까지 계속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건설경력이 10년이 넘어도 모든 분야를 다 접해보기는 사실 상 어려운 만큼 내가 접해보지 않은 분야에 대한 질문은 문헌, 책의 내용, 시방규정 등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지만 내가 종사한부분에 대한 내용은 이론, 실무적인 부분 모두를 완벽하게 알고 계셔야 합니다


즉, 평생 터널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신 분에게 터널에 관한 질문을 하였을 때 시방규정에 있는 내용만을 대답하는 경우하고,


평생 터널만 한사람에게 터널에 대한 질문을 하였는데 시방규정 외에는 대답을 못하는 경우하고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터널만을 해온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이론적인부분, 실무적인 부분 모두 완벽하게 대답을 하셔야 합니다


 



6. 면접을 볼 때(특히 나이가 젊은 수험생에게) 의외로 아주 기초적인 지식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예를 들면, 기사수준의 간단한 용어, 공식, 단위 등, 프와송비, 비중의 단위), 차라리 선진국의 최첨단공법은 몰라도 기술자로 알아야할 공학적인 기초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불합격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기사수준의 기초지식은 반드시 공부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 면접관은 수험자가 제출한 경력서를 보고 질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가 경험한 분야에 대해서만큼은 “똑 부러지는 소리가 나도록” 답변을 해야 합니다


면접관도 경험하지 못한 분야에 대해서 대답을 못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하겠지만 자기가 경함한 분야의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한 경우에는 불합격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종사한 분야와 관련하여 질문이 예상되는 분야에 대하여는 30분 이상 답을 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몇 개 정도 준비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8. 면접에서 불합격하는 경우는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당연한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차 시험 준비 때는 너무 방대한 공부 량을 소화하느라 원리와 이론위주의 공부 보다는 답안작성위주로 공부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면접에서는 현장과 관련된 세부적인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CBR, PBT 등은 누구나 아는 내용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경험하지 않거나 책을 통해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면접관의 계속되는 질문에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지식을 가장 확실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9. 한번 이상 면접에서 실패하신 분들은 면접시험이 젊은 사람에게는 한 번의 불합격으로 공부를 좀 더하도록 하기위한 목적도 있는 만큼 한, 두 번 불합격했다고 절대로 용기를 잃으시면 안됩니다


면접도 시험인 만큼 열심히 준비하시고 시험을 잘 보시면 반드시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10. 한번 이상 불합격하신 분이라 하더라도 다음 면접시험까지 열심히 공부를 하시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다른 전문과목(시공기술사의 경우 도로 및 공항이나 토질 및 기초 등)을 다시 공부하는 것도 2차 면접을 대비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11. 시공분야기술사의 경우 토공, 토질역학, 콘크리트는 모든 분야에 공통으로 해당되기 때문에 특히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분야입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기술사 취득 이유)

A

아래내용은 회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글입니다


 


질문)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현장에서 근무한지 5~6년쯤 된 건설인입니다.


바빠서 평소 잊고 지내던 토목기술사가 어느날 문득 생각나서, 이제 준비를 해볼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그런데 흔히들 토목기술사 취득하기가 무지 어렵다고들 하지 않습니까.


최소 2~3년 이상은 공부해야 하고 서술,구술,면접등등 까지 치뤄야하고...


그런데 그렇게 어렵게 공부한만큼 금전적인 보상이 충분히 이뤄집니까?


속물같을진 몰라도 저는 그게 너무 궁금하네요.


물론 회사내에서 입지가 상승해서 어느정도 정년도 보장받겠지만


얼핏 듣기로는 기술사자격증있어도 한달에 수당 겨우 30만원 정도 더 붙는다고 하던데..


과연 수당 몇십만원 더 받을려고 합격보장도 없는 일에 모두들 이렇게 매달리고 계신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습니까.


앞서말씀드린바와 같이 제가 속물스러울진 몰라도 단지 명예나 자부심을 위해서만은 공부하진


않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거시적으로 봤을때도 기술자에대한 합당한 금전적보상없이는 우리나라 건설기술 발전을 기대할수없겠지요. 


막상 기술사 공부하려니까 다른것들도 막막하긴 하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있는 동기부여가 불확실해져서 이렇게 염치불구 문의드립니다.


 


답글)


학원을 운영하다보면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만, 귀하의 질문에 답을 드리기가 십지는 않네요


제 생각에는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 하여야 하는 이유는 많습니다만,


개인 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고, 추구하는 바가 다르고, 인생철학이 다르기 때문에


결국 최종 결정은 본인께서 마음이 가는대로 결정하시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기술자로서의 명예나 자부심을 위해서 기술사를 취득하셔야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귀하께서는 그것만으로는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기술자로서의 긍지로 살아갑니다)


기술자로 한평생을 살아왔고 살아가게 될 사람에게 기술자로서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기술사자격증을 돈벌이 수단의 기준으로만 치부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고의 영예는 현실적인 이해에도 부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격증은 자부심만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해줍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 나 자신을 돌이켜보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기술사 공부라는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자격증보다 더 중요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자신감은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만들어 줍니다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결과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고, 확신은 또 다른 도전과 노력을 하게 만들고 남들보다 많은 인생의 성과물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기술사가 되시면 기술사로서 세상과 현장을 보게 되고 남들도 나를 기술사로 보게 됩니다


기술사로서 세상을 본다는 것은 그냥 기술자일 때 보다는 좀 더 넓게 세상을 보게된다는 의미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공사수주, 입찰(PQ 등), 시공 등의 모든 과정에서 기술자 배치기준에서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유리합니다



만일 귀하의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한다면 누구부터 내보겠습니까


만일 귀하께서 직장을 옮겨야 한다면 기술사 자격증도 하나 없이 어디에 원서를 내시겠습니까


내 주변에는 모두가 기술사 인데요


내가 기술사가 아니면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기술사도 없이, 감리단장, 현장소장 하실 수 있겠습니까


 



누구나 자격증은 취득하시는 것이 안하는 것보다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취득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만큼 보상과 대우를 받을 수 있냐”라고 물으신다면 누구도 노력과 보상을 정량화하여 정확한 데이터로 답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것이 안하는 것보다는 좋고 유리하다고 생각되시면 취득하시면 되고 필요 없다고 판단되시면 안하시면 되겠지요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준비된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는 것이며, 적어도 어떤 경우에도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생되더라고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반드시 고생한 만큼의 값어치는 있고 언젠가 미래에 어떤 선택을 하셔야 하는 경우에 그 선택의 폭은 넓어질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요즘과 같은 경쟁사회에서 어떠한 자격증이나 면허를 취득한다고 미래가 보장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까,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의사라 한들, 보장 받을 수 있습니까 모두가 무한 경쟁입니다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남들보다 노력하고 앞서가는 수밖에 없겠지요


(저 또한 이렇게 미래가 보장이 안 되는 경쟁사회가 싫습니다만)


 



기술사의 비젼도 현재와 과거가 다르고 현재는 빨리 변화하고 미래에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정의하기도 예측하기도 쉬울 수는 없겠지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시는 분은 열심히 하셔서 따시면 되고,


그러면 자격증이 없는 것보다는 덜 불안하며 불확실한 미래에 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은 넓어질 것입니다


자격증이 필요 없다고 생각되시면 불안해 하지마시고 과감하게 포기하시면 됩니다


 



기술사가 있으면 기술자로 인정받고 재직 시에도 이직 시에도 유리하고 연봉도 더 받습니다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그렇게 손해를 보시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공부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세상에 쉬운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기술사공부, 누구나 할 만큼 하시면 다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건설 분야는 자격증을 취득하여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라도 있지 않습니까


 



용기내셔서 한번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Q

동영상 재생이 안될 때 해결 방법입니다.

A

1. xp의 경우


windows xp 운영체제이고 미디어플레이어11 이상의 버전에서 동영상 안될 때 해결 방법입니다.


아래로 링크로 가서 클릭하고 아래 그림처럼 브라우저 내용창 위에 나타나는  ActiveX 설치하고 upgrade 버튼만 눌러 주시면 됩니다.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75378


 


2. windows 7 의 경우
윈도우7 운영체제이고 미디어플레이어12 버전에서 동영상 안될 때 해결 방법입니다.
반드시 1번과 2번 모두 해주고 브라우저 닫았다가 다시 열고 사용하면 됩니다.


2.1 아래 url을 클릭해서 업그레이드 버튼을 누릅니다.
http://drmlicense.one.microsoft.com/Indivsite/en/indivit.asp?force=1


2.2 아래 url을 클릭하고 엑티브엑스를 설치하라고 하면 하고 1번과 마찬가지로 업그레이드 버튼을 누릅니다.
http://drmlicense.one.microsoft.com/crlupdate/en/crlupdate.html


2.3 브라우저를 다시 실행합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회원 질문과 답변)

A 질문)
안녕하세요
수강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 강의도 다 듣고 인터넷 책자를 기준으로 한번 필기하였읍니다.
거의 보고 그대로 복사 수준으로 필기하였습니다.

몇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서브노트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상의 자료를 그대로 필기한 것이 전부인데......

만약 시험을 본다면 두서없이 필기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서브노트를 보고 공부해야 할 지 아직도 답답합니다.

답변)
1.가장 많은 고민이 이런 것입니다
2.물론 답변도 쉽지 않구요
3.그러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1) 첫째
출제지문은 항상 변합니다, 그러나 질문의 본질이나 답안의 내용은 크게 변할수 가 없지요
2) 둘째
그렇다고 기출문제나 예상되는 모범답안을 미리 만들어서 그대로 시험장에서 기술해야지
하고 준비하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렇게 문제 하나 하나 마다 [1.개요 2.주의사항 3.특징, 4.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하다가는
노트분량이 엄청나게 많아질 것입니다
3) 셋째
(1) 정형적인 답안은 기출문제 위주로 하시되 그렇게 하는것은 답안을 쓰는 훈련이라
생각하 세요
(2) 그보다 중요한 것은 공법의 이해, 개념의 이해가 중요합니다
(3) 그러나 이해했다고 다 쓸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시험장에서 짧은 시간안에 생각하며 쓴다는 것은 그만큼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
될 것입 니다
(4) 그래서 꼭 해야할 일은 본인의 노트 중에서 대제목, Item 등 잔잔한 쓸거리를 암기
해주어 야 합니다[암기할수 있는 이니셜(약자)등을 만들어 암기]
4) 정리하자면, 공부 순서는
(1) 개념과 공법,이론적인 이해 : 왜냐하면 공학이기 때문에 이론이 바탕이 되어야함
(2) 본인의 노트 정리
“그렇다면 강의 노트는 길게 구성되어 있는데 어쩌란 말이냐” 하는 반문이 나올수도
있겠지요
꼭히 답안 분량만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금 길어도 상관없습니다
출제지문은“ 어떤 공법의 종류를 몇가지 나열하고 그 특징을 기술하라 ” 하고
작은 범위로 주어집니다
흔히 “ 찍힘문제”라고 하지요, 찍어서 기술해야할 지문(작은범위)를 출제자가 주게
됩니다
즉, 강의 노트중의 대제목 하나 또는 2개가 출제 문제로 주어진다고 생각하세요
그렇지만 공부할때는 앞뒤를 연결하여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강의 노트는 길어 지는
것입니다

과거 처럼 50점 배점이 있던 시절에는 큰 문제가 많이 주어 졌는데
최근에는 25분 25점 문항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분량의 답을 요구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공부 분량이 과거 보다 많아 졌습니다
5) 시험장에서
본인이 암기한 작은 Item 들을 활용하고 공부할 때 잡아놓은 공학적인 이론과,
개념을 생각하면서 기술하여야 합니다
이때 평소에 경험한 현장 경험을 서브노트할 때 적극활용하여 정리하여 둔다면
더욱 효과 적입니다.
6) 서브노트 즉, 모범답안 전체를 통째로 암기하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인간이 할수 있는 능력 밖의 일입니다
공법의 개념, 공학적인 이론,현장경험,그리고 공부할 때 훈련된 논문쓰는 방법,등에 의해
종합적으로 당일 시험장에서 답안이 표현되는것입니다

4.최종 결론
1) 답안의 구성이나 나의 노트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느냐? 과연 내가 정리한 내용이
답안에 근접할것인가? 등등 많은 고민이 생기는데
2) 시험은 출제자, 채점자, 응시자의 성향,경력,경험 등등 많은 변수들이 작용합니다
어느 누구도 어느것이 정확하다고 함부로 말할수는 없습니다
학원 등에서 이야기하는 방법론들도 너무 신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서브 노트도 마찬가지구요
3) 중요한것은 제가 늘 강조하는 것처럼 본인을 믿으세요
4) 또한 시공기술사는 그냥 답안 요령으로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공학적인 지식,경험 등에 의해서 기술하는 것입니다.
밥을 할때 마지막이 뜸을 들여야 잘익은 밥이 되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5) 한마디로 걱정보다는 반복해서 공부하고 또 하는것입니다.
머릿속에 공학적인 지식이 자연스럽게 입력이 되고, 그것이 나의 지식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조금더 차분히 끈기 있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 사실 회원님이 원하는 답변은 시중 기술사 교재처럼 그대로 하면 되는 것이지만,
이또한 시험장에서 그렇게 잘 쓸수는 없습니다
대부분 합격자는 그보다 잘 못 쓰고도 합격하니 말입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공부시작의 중요성)

A 공부를 처음 시작 하시는 분 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이야기는,
공부는 꼭합니다,
고민은 끝났습니다,
기술사는 꼭 취득해야 합니다,
라고 하시면서,
공부시작은,
바쁜 것 끝내고,
내일이나, 다음주에,
현장에 일이 있어서 그일 끝내고,
준공, 합사, 출장 등
공부를 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닌 공부가 하기 싫은 이런저런 이유를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

대부분 본인도 그것이 핑계임을 알고 계시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고 용기를 내는 것이 어렵지요
경우에 따라서는 정말, 현장여건이 안 되거나 고민을 더하셔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용기를 못 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 당위성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 속에서의 실천입니다
내일,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우서 공부를 시작하다라도,
내일은 오늘보다는 하루 늦은 시점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부터 공부를 시작하시면 오늘 당장은 힘이 들겠지만,
내일은 진도가 나기고 공부 량은 줄어듭니다
우리가 아는 격언처럼 “오늘은 누군가가 그토록 원하던 내일 일수 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준비를 통하여 확률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놓는 것이겠지요
기술자에게 기술사 된다는 것은 분명히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법임에 틀림 없습니다
조금만 더 고민하시고,
용기를 내시고,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를 하셔서 기술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답안 잘쓰는방법)

A 시험 후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답안을 잘 쓰는 방법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여기에 적합한 답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주관식시험에서는 정답이 없고 또한 대충 공부해서는 답을 쓸 수조차도 없다 라고 한다면,
답안을 잘 쓰는 방법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공부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여 아는 것이 너무 많고 쓰고 싶은 내용이 넘쳐서 내용을 줄여야하는 사람의
답안과,
공부 량이 부족하여 무엇을 써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의 답안은 같을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답안의 형식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 합니다
글자크기, 배열, 글자 수 등 눈에 보이는 답안의 형식도 중요하지만,
기술사로서의 자질을 판단할 수 있는 답안의 질이 더욱 중요하다 라는 것을 명심하셔야합니다
답을 잘 쓰는 비법은 없습니다
주관식시험에서의 정답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의 답이 정답입니다
Q

동영상 배속관련 질문과 답변

A [질문]
동영상 강의 하부에 배속 단추가 생겼는데
실제 가동은 안되어서 문의합니다.
1.2배속같은 버튼을 클릭하면 하부에 페이지에 오류가 있다고 뜨네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답변]
배속은 윈도우XP이상 버전에서만 작동이 됩니다
윈도우익스플로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질문]
os : xp professional 이구요
전혀 단추가 클릭이 안되고 배속도 안되는데요.

[답변]
XP이시라면, 미디어플레이어를 업그레이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는 아래 주소를
가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media/ko/player/download/downl
oad.aspx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기술사 비젼)

A [질문]
저는 건설회사 근무 4년차의 직장인입니다.
토목시공기술사를 시작하고자 하는데 취득후 진로 및 비전이 궁금합니다.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우리학원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경력이 4년정도 되신다면 이제 기술사 공부에 관심을 가지셔야 할때입니다

기술사의 진로 및 비젼을 말씀드리자면,
- 경력이 쌓여 갈수록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셔야하고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기술자로서 인정
을 받고, 기술자의 최고의 권위인 기술사를 취득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기술사 자격증의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시공회사나 감리쪽에 근무하시는분들
은 시공기술사를 취득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소장이나, 감리단장이 될려면 특급기술자를 요구를 하는경우가 많은데 특급기술자가 될려면
기술사를 보유하여야 하고 이경우 시공기술사 필요합니다
- 기술사를 보유함으로서 회사내에서 기술자로 인정받고, 반드시 보유하여야할 기술사에 속
함으로서 진급, 급여, 정리해고시 유리한 입장이 되실수 있습니다
- 최근에는 시공기술사 많이 배출이 되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가능성이 많아서 희소성은 줄어
들었지만, 기사처럼 모두가 가지고 있기때문에 나도 반드시 취득하여야할 필수 자격증이 되
어 가고있습니다
-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서 자신감을 얻게 되고 이 자신감은 어떤것과도 바꾸지 않을 재산이 될
수 있습니다
- 시공기술사를 취득한다고 연봉이 몇억이 되거나 스카웃이 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사람의
일이란 알수 없기 때문에 이직이나 직종전환(시공, 감리, 설계, 개인사업등 전환)시 기술사가
있다면 선택의 폭은 분명히 넓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답변 감사드립니다.
만약 시공기술사가 아닌 전문기술사(구조, 토질 등)를 취득하여도
시공기술사를 취득하여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답변]
구조 토질을 취득하고 난후
시공을 취득을 하고 안하고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알기 어려워 몇 말씀 드리자면

시공기술사는 시공회사나 감리쪽에 일하시는 분이 우선 취득하시는 편이 유리하며,
또한 시공기술사는 현장에 계속 계실경우 소장이나 단장을 하실려면 필요하며,
희소가치는 전문기술사 보다 떨아집니다
다만, 시공기술사를 취득하신 후 미래를 위해 전문기술사를 더 취득하시면 됩니다
기술사를 하나만 취득하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먼저 취득할 것인가의 문제라는것입니


전문기술사는 시공기술사보다 희소가치면에서 유리합니다
하지만, 시공회사에 계시는 분이 처음부터 도전을 하기에는 공부가 조금 어려운 면이있습니

공직에 계시거나, 설계회사에서 그분야에 종사를 해오신분이 자기경력과 관련된 자격증을 공
부하는 경우가 많으며,
취득후에는 주로 프리랜서, 자기사업, 설계용역회사 책임기술사로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

최근에는 시공기술사의 배출인원이 많아 시공회사에서도 전문기술사를 먼저 취득하시는 경
우 많습니다

시공기술사와 전문기술사는,
지금까지 종사해온 분야와 앞으로의 진로와 관련하여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예를들면, 지금까지 도로만 경험하고 상하수도는 한번도 경험하지못한 사람이 상하수도기술
사를 취득하는 것은 도로및공항기술사를 취득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젊으신분들은 직업을 변경하기 위해 진로와 관련 기술사를 선택하실수는 있겠지요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토목시공사에서 7년째 근무중입니다.
토질및기초기술사에 관심이 있어서 글올립니다.
토질및기초기술사를 획득하면 진로는 어떻게 되며 비젼이 있는지요
기술사는 설계회사에서 필요 할것 같은데, 설계회사 경험이 없어도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토질기술사는 설계회사 뿐만 아니라 시공회사에도 꼭 필요한 기술사입니다.
최근에는 턴키나 대압입찰을 하면서 건설사 본사에 설계관련 부서를 두고있읍니다.
그리고 향후에 엔지니어링사를 통해서 비상주 감리를 할수있읍니다.
토질기술사만 있으면 직장 걱정할 필요는 없읍니다.
그리고 재택근무도 가능한 경우도 있읍니다.
왜냐하면 재해영향평가를 위하여 자격증만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읍니다.
지난번 이와같은 회사 사장이 우리 학원에서 합격한 토질기술사 소개시켜달라고 하면서 처후
조건은 출근 않하는 재택근무조건으로 5000까지 제시하더군요.
만약 시공기술사까지 있으면 더 제공된다는 말도 덧붙이더군요. 이정도면 장차관의 연봉도 부
럽지 않지요.
평생 공무원한 차관급이 월300만원 미만의 연금을 받기에 토질기술사 하나만 있으면 현재기
준으로 노후 설계는 끝이라고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또 시공회사에 계속근무해도 토질기술사만 있으면 변방에 배치되는일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
다.
즉, 회사에서 대우가 틀리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업무를 하기에도 매우 용이합니다.
대부분 문제가되는것이 토질관련 문제이기 때문에현장에 문제만 있으면 자문을 구하는 존재
가 될것이기때문입니다.
예를들면요! 파일을 얼마나 깊이 박을까? 연약지반은 얼마나 개량할까? 개량효과는 제대로됐
나? 사면은 안전한가? 터널은 안전한가?
더불어 시공사에 있으시면서 감리에게 혼나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큰 이유는 내가 감리를 대응
할수 있는 객관적 기술적 무기가 없기때문입니다.
내가 토질기술사가 있는데 함부로 토질기술사도 없는 감리가 핀잔주기는 어려운 일이지요.
왜그러냐하면 감리도 대부분 토질기술사가 없기때문입니다.
감리회사도 고작해야 본사에 비상주로 몇명 토질기술사 있는게 고작이기때문이지요.
선배님께 현재의 생활에서 기술적 능력으로는 감리와 대등 혹은 위에서 이야기하려면 토질기
술사가 꼭 필요하고 어린 자녀의 미래와 가장으로써의 권위를 지키기 위하여도 꼭 필요합니
다.
정년이되어서나 구조조정이 되어도 가장 생명력이 긴 기술사이고 터널, 항만, 연약지반 사면,
도로등 심지어는 건축현장까지 모든 현장에서 토질기술사가 필요하기에 직장 옮기는것은 걱
정할일은 아니지요.
가장 큰것은 미래의 자신의 부가가치 향상이며, 유사시 사랑하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줄 돈
을 붇지않는 연금보험이라 생각하면 답이 될까요?
나의 미래와 나의 가치는 스스로 만들어가는것입니다.
또 바쁠수록 머리속에 공부가 더 잘들어갑니다. 시간이 많다고 공부가 잘되는것은 아닙니다.
결국 집중력의 싸움입니다. 물론 자기시간을 투자해야되는것은 사실이지만 작은 시간이라도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충분히 합격할수 있읍니다.
출장 많으신분 노트 약자를 만들어 MP3로 만들어 이동중에 들으면서 공부하면 책상에 하루종
일 앉아있는사람보다 공부를 더할수 있읍니다.
즉, 시간은 짜투리시간을 이용해야 또같은 조건에서 남을 이길수 있읍니다.
MP3로 만들어 차에 넣고 들으면서 가다보면 길이 막혀도 전혀짜증이 나지 않읍니다.
결국 가족을위해 안전운전 할수 있다는것이지요.
막히면 더 많이 공부할수 있고 더 집중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도전하십시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때입니다.
얼마전 우리학원에서 수강하신 57년생 2분이합격하셨읍니다. 나이가 50이 훨씬 넘은분도 합격하십니다.
힘내세요! 선배님!

선배님 조금 답변이 되셨나요?
Q

제87회토목품질시험기술사 시험후기

A 토목품질 이대석 교수님 킹~왕~짱입니다!!

2월 7일 무작정 학원 등록 후 5월시험 바라보고 공부 중에 교수님께서 찍어주신 60문제만
(10점 24문제, 25점 36문제) 정리하고 모르는 부분 강의 듣고 자료실자료 검색하니 보름금
방......
시험당일 "비도오는데 가지말자" 하다가 집사람과 아이들한테 창피하기도 해서 4교시까지 버
티기작전돌입....
1교시 부터 교수님 예상문제 작렬......"아! 예상문제 조금만더 공부할걸...."
집에와서 보니 1~4교시까지 60문제만 제대로 했음 못쓸 문제가 없더군요..
87회 시험은 참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올해 마지막 5월 시험에는 교수님만 믿고 따르렵니다.
다시한번 이대석 교수님께 감사말씀 드리며, 최상국 원장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Q

윈도우비스타에서 동영상 재생 문제 해결 방법

A 해결 방법 : 1. [제어판]->[사용자계정]->[windows암호 변경]->[사용자 계정 컨트롤 사
용/ 사용안함]->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사용하여 컴퓨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에 체크 풀
고 "확인" 버튼 클릭하시고, 설정 변경 적용을 위해 재부팅을 한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 원인 : 윈도우비스타는 보안강화로 인해 미디어플레이어(ActiveX) 재생도 제한을 합니
다. 그러므로, 미디어플레이어가 마이크로소프트 한 가족이라 해도 제한을 하는 황당한 ... 사
용자 계정 컨트롤을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은 비스타에서는 관리자(administrator) 로그인
한 경우에는 ActiveX 설치 할지를 물어보나 (관리자 아이디가 설치한 경우에는 물어보지 않
음) 관리자가 아닌 아이디가 로그인 한 경우에는 ActiveX 설치를 강제 제한 당하며, 사용에도
강제를 당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제한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미 입니다.
Q

토질및기초 기술사 강의관련 질문 답변내용

A 질문)
이론강의와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이론강의 순서를 보면 교과서와달리 일정한 흐름이 없이 용어설명식으로 되있는것같은 생각
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 용어설명들을 모두 암기해서 시험을 봐야 된다는 건지 궁금합니다.아
니면 강의를 듣다보면 흐름이생기고, 자연스럽게 서로 연결이 되는지요...

답변)
1. 대부분의 기술사책은 귀하가 말씀하시는 "교과서(대학교재로 추정하겠습니다)"처럼 형식
에 구애받지않고 이론과 원론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기술되기보다는,
시험을 치기위한 교재이기때문에 산업인력공단의 시험답안양식에 맞추어서 정리를 하는 경우
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용어설명의 나열처럼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만,
기술방식이 그렇다는 것이지, 기술사시험도 공학적인 이론을 토대로 기술하는 시험인 만큼,
교재내용은 공학적인 이론과원론을 설명한 교재입니다
다만, 공부할 내용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술사 강의나 책이 문제풀이 형식으로 진행이 됩
니다
우리학원의 강의는 강의중에, 기본이론과, 관련된 강의내용, 연관된 기술이론등을 설명하고
기초적인 지식에 대하여도 충분히 설멸하면서 강의가 진행되고 있어 강의시간도 타 강의보다
시간이 4배정도 많습니다
그리고 어떤 형태의 공부도 암기를해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술사 시험 또한 공학적인 이론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이해를 토대로 답안을 작성하셔야 합
니다
물론, 답안을 작성하기 어느정도의 암기는 필요합니다
[많은 내용을 다 암기할 수도 없고 설사 암기한다해도 일주일이상 가지 않습니다
많은 내용을 잠시 암기하가나, 적은 내용을 오래암기 할수는 있지만,
많은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는 없습니다
암기는 충분히 이해가 되어 암기할 내용이 최소화 되었을때,
충분히 반복하여 외울려고 하지않아도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마지막단계에서 답안을 작성하
기 위한 틀을 암기하는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강의를 듣다보면 귀하의 말씀처럼 흐름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연결이 됩니다

질문)
구체적으루 사이버강의를 통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사이버 강의의 장점은,
시간, 공간 제한이 없어 강의를 많이 올려 드릴 수가 있다는 것이며,
시간, 장소, 횟수에 제한없이 강의를 무제한 반복해서 들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강의를 많이 듣는것이 제일좋습니다
처음에는 안들리는 내용도 두번째는 들리고,
세번째는 이해되지 않는 내용도 이해가 되고,
네번째 들으시면 암기하지 않을려고 해도 자연스럽게 암기가 될 것입니다
[특히 우리학원처럼 자료실과 질문답변란이 있는 학원은 우리학원밖에 없습니다]

질문)
아울러 서브노트정리를 이론강의식으로 정리하는것인지, 아니면 교과서 대로 정리하는것인지
도 궁금합니다.

답변)
귀하의 질문내용이 정확하게 이해가 않됩니다만,
이렇게 답변을 드리면 될것 같습니다
교재는 교과서처럼 기술이 될수도 있지만,
본인의 자료는 서브노트(요약된 답안형식)형식으로 정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술사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용기와 인내력이 필요합니다
꼭공부 시작하시고 기술사 되십시오
Q

자주하는질문9 - 경력관련

A [질문]
기술사를 준비하려고하는데 응시자격에서 경력대해서 궁금합니다.

학력은 2년제 토목공학과 졸업하고 2학년편입학하여 토목공학과 4년제를 졸업
경력은 2002년 기사(1급)자격취득하고 현재 토목직공무원3년차입니다
토목시공기술사 뿐만아니라 토목관련 기술사 응시자격이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답변]
우선 귀하의 경력을 기준으로 국가자격 응시자격 및 기준에 의거하면,

첫째, 기사자격증을 취득하셨기 때문에, 아래의 기준을 충족하시거나,
[기사의 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고자 하는 종목이 속하는 직무분야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유
사 직무분야를 포함한다. 이하 " 동일 직무분야"라 한다) 에서 4년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

둘째, 2년제를 졸업하셨기 때문에, 아래의 기준을 충족하시거나,
[ 전문대학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하 "전문대학졸업자
등"이라 한다)로서 졸업후 응시하고자 하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직무분야에서 9년이상 실무
에 종사한 자.]

세째, 4년제를 또한 졸업하셨기 때문에, 아래의 기준을 충족하시면 되는데,
[4년제대학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하 "대학졸업자등"이
라 한다) 로서 졸업후 응시하고자 하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직무분야에서 7년이상 실무에 종
사한 자.]
위 세가지 조건 중 유리한 경우를 적용받으실 수있습니다

좀더 상세한 답변입니다
1. 건설관련 경력이라면(예, 근무처가 공무원, 공사, 용역사, 시공사이던, 업무가 무엇이던)
모든 종목에 응시가 가능합니다(시공, 토질및기초, 도로및공항 등 모든 종목)

2. 응시자격은 세가지 조건 중 유리한 경우를 적용받으실 수 있는데,
공무원 경력외 다른경력이 있으시다면 두번째 세번째, 경우를 따져보아야 겠지만,
경력이 공무원경력 3년밖에 없다면 첫번째 조건이 현재로서는 가장 유리합니다
하지만, 첫번째 조건은 경력이 아직 4년이 않되기 때문에 현재는 자격이 되지않습니다
하지만, 기술사 공부가 1년이상의 시간이 필요한점을 고려한다면 지금은 시작을 하셔야할 때
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자격이 되지마자 바로 합격하시면 되겠지요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실무경험과 시험자격)

A [질문]
사무직이라 실무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시공기술사 합격할 수 있나요??
면접에서 떨어지지 않나요?

[답변]
우선 사무직의 정의가 중요합니다
사무직이 건설회사의 관리직(기술직이 아닌 일반직)을 의미하시는것인지,
아니면, 기술직이지만 현장시공업무보다는 사무실 업무를 주로 보신다는 것인지(예, 공무원
등 국영기업체, 견적, 설계, 현장관리 등 또는 공무)가 중요합니다
전자의 관리직인 경우는 시험자격 여부부터 따져 보셔야 할것입니다
아마, 여기서는 후자의 경우를 말씀하시는것 같아 후자의 경우를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엄밀히 말하면 건설회상의 모든 업무는 시설물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으로 보시는 것이 맞으
며, 기술자가 하는 일중에 시공과 관련 되지 않은 일은 없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시험을 보실 수있고 규정에도 사무직(여기서 사무직은 위의 후자의 정의)은 시
험에 응시를 하지 못한다거나 합격을 하지 못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 다만, 당락 여부는 공부를 열심히 하면 합격하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합격을 못하십니다

- 시공경험이 부족하면 물론 면접에서는 불리하실 수는 있습니다
(또한 당연히 1차시험에서도 경험이 많은 시람이 부족한 사람보다는 유리하겠지요)
왜냐면 3명의 면접관과 약 30분정도 면접을 보셔야 하는데, 나의 경험치가 드러나겠지요
그렇다고 없는 경험을 만드실 수는 없습니다
다만, 면접도 시험이기 때문에 준비를 하고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건설업의 특성상 수많은 공종을 다 경험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부족한 부분은 책이나 문헌을 통해 배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면접시험을 보실 때 경력사항에 공사명도 기재를 하지 않습니다)

- 자신감을 잃지마시고 과감하게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러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기술사 아주 많습니다
열심히 하시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습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기술사는 새로운 시작)

A 직장과 가정이 있는 성인에게 공부라는 것이 쉬운 상대는 아닙니다
현실이란 항상 시간이 부족하고 여건이 따라주진 않습니다
과중한,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업무들, 그것들로 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실천
하여야할 각종 업무계획들, 모두가 쉬운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대한 고민만 하시다보면 먼 미래에 대한 고민과 희망을 가지기는 어렵습니다

기술사 합격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만,
기술사 합격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아직은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셨다 하더라도,
기술사 취득 이후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가지고 먼 미래를 설계하셔야 합니다
기술사가 된다는 것은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 달라지는 것이며,
나를 보는 세상의 눈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기술사 취득 후에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집니다
기술적인 사고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미래를 위한 선택의 폭이 다양해 질것입니다
(사업, 프리랜스, 이직, 경제적여유 등)
물론 기술사취득이 모든 것을 보장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모든 것의 시작은 기술사 취득입니다
기술사를 취득하고 일찍 성공한 주변의 선배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사를 취득하고 싶은 욕망과 공부를 시작하고 싶어 하는 열정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대부분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공부를 미루고 또 미루고, 결국은 시작을 하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해 버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져 버리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게 됩니다
이제 현실보다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기술사가 되시면 기술사로서 세상을 바라보게 되지만,
기술사가 되지 못하면 항상 나의 목표는 “기술사가 되는 것”일수 밖에 없습니다
Q

면접 수기(원재연 84회 토목품질)

A 08/04/26 토목품질시험기술사 2차 면접

수검자 : 07-12번 수검자입니다.

면접자 : 앉게..

수검자 : 네.

면접자 : 많이 기다렸지요?

수검자 : 아뇨, 괜찮습니다.

면접자 : 괜찮다고 물어본 것은 아닌데...

수검자 : 네..

면접자 : 품질관리계획서의 항목 중 26개 항목의 근원은 어떻게 되나?

수검자 : 네, 그건 건설기술관리법에서 개정되어 현재 진행중입니다.

면접자 : 그게 아니지..

수검자 : 네, 그럼 품질관리대상공사는 특급품질관리대상공사, 고급품질관리대상공사, 중급품
질관리대상공사, 초품품질관리대상공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특급품질관리대상공
사는...

면접자 : 그게 아닌데...

수검자 : 그럼,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자 : 그럼, 건설기술관리법령에 KS인 자재인데도 불구하고 품질시험을 실시해야 하는 자
재가 있지.. 그 6가지 자재가 무엇인가?

수검자 : 그 6가지 자재는

첫째, 레디믹스트 콘크리트,

둘째, 아스팔트 콘크리트,

셋째, 순환골재,

넷째, 철근 및 H형강

다섯째, 바닷모래

여섯째, 부순돌등이 있습니다.

면접자 : 아스팔트 혼합물에서 침입도 시험의 목적은 무엇인가?

수검자 : 네, 아스팔트 침입도 시험의 목적은 아스팔트의 굳기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입니
다.

면접자 : 절토지의 절개시 고려사항은 무엇인가?

수검자 : 액성한계, 소성한계, 소성지수, 실내CBR, 다짐시험등을 실시하여 품질확인을 합니
다.

면접자 : 앞으로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네..

수검자 :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면접자 : 수고했네..

수검자 : 수고하셨습니다.


위의 사항은 제 나름대로 제가 2차 면접 본 질문사항이었습니다.

토목품질시험강사님인 이대석강사님 제가 면접을 잘 본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더라군요.

처음으로 기술사 면접 시험을 봐서 그런지,

너무 떨리더군요.

제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사항(개인적인사항), 기술적인 사항등을

준비하여 열심히 2주간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일반적인 사항은 아무것도 안 물어보더군요.

전부 다 기술적인 부분만 물어보더군요.

그래도, 학원장님의 도움과 토목품질시험강사님의 도움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시험을 기약하며,

다시 공부해야 할 듯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조언입니다..

A 원재연님! 품질강사 이대석입니다.
면접치르시느라 수고하셨고 저희 품질기술사반을 위해 면접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질문1 : 품질관리계획서의 항목 중 26개 항목의 근원?
--> ISO9001 을 준용하여 KS규격으로 도입한 KSA9001(품질경영시스템-요구사항)에 근원을 두고 있습니다(토목품질자료실-참고-"79.건설공사 품질관리제도"에 상세언급)
2) 질문2 : 건설기술관리법령에 KS인 자재인데도 불구하고 품질시험을 실시해야 하는 자재가 있지.. 그 6가지 자재가 무엇인가?
--> 정확한 답변이었습니다
3) 질문3 : 아스팔트 혼합물에서 침입도 시험의 목적은 무엇인가?
--> 간단한 답변이지만 바르게 답변하였습니다.
4) 질문4 : 절토지의 절개시 고려사항은 무엇인가?
--> 절토사면은 우선 사면안정이 가장 큰 문제라 할 수 있는데 토질상태(사질토,점성토,암반),지질구조(불연속면의 방향 및 공학적인 특성),지하수 여건 등을 판단하여 사면경사, 사면 높이에 따른 소단 설치여부, 배수시설, 사면보호공 설치 여부 등을 고려하여야 하며
흙의 강도정수(c, Φ 또는 c', Φ'), 단위중량, 사면의 높이, 경사각, 간극수압 등에 의한 안정해석을 필요로 합니다.

(면접관) 앞으로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네 (수검자)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예절바르게 잘 마무리 하셨습니다.

원재연님! 첫 기술사 면접시험이시라 당황하셨을테지만 나름대로의 답변은 하신 것으로 판단되나 약간 아쉬운 감이 있네요.
아직 많이 젊으시니 결과에 구애받지 마시고 최종합격전까지는 예전의 공부노력 게을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린 서브노트 잊지 마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Q

제84회 토목품질시험기술사 시험후기 3

A 저는 일원동에 있는 로봇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토목구조와 같이 시험을 보았는데, 토목품질은 총 6명이 응시를 했습니다

아래에 글쓰신 분과 마찬가지로, 저도 한 40장정도 예상햇는데 45장정도 쓴것으로 기억됩니
다.
1교시 용어문제는 좀 까다로운게 몇개있어서 고민을 하였습니다.
2,3교시는 그나마 수월하게 문제들이 출제된거 같구... 4교시는 좀 어려웠습니다
작년 말에 시공기술사를 합격한터라 비슷한 문제가 많긴 하더군요
어찌...답안을 작성하고 보니 시공시 주의사항만 잔뜩 써놓고 나온거 같습니다

5월 25일을 새롭게 기약하며 공부 시작했습니다

원장님께 또 부탁을 드리며 공부를 해야겠네요 ㅎㅎㅎ
Q

제84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후기

A 84회 시공 기술사 시험을 치고...
1교시..처음 보는 시험이라 무지 긴장되었슴.
아는 문제도 이상하게 답안을 작성하고..
애터버그한계 같은 경우 좋은 답안을 작성할수 있었는데..답안지 배분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
라서..연경의 적용성이라는 대제목으로 주로 작성..
자료실에 있는 인천대교 보도 자료를 시험치기 읽었는데...그기서..두문제가 나옴..
반갑기도 하면서...적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고민...결국 적었음..(허술하게..나머지는 적을게
없었음..ㅠㅠ)
부력과 양압력의 차이도 교재에는 분명히 봤는데...부력에 대해서 적지 못했음..양압력만 적었
음...ㅠㅠ
결론..열심히해야겠슴..아는것도 중요하지만...논문을 써는 방법도 연습을 할 필요가 있음..

2,3,4교시..대충 교재에서...동영상에서 다 보았던 문제임..
2교시 성수대교문제는 그냥 교재에서 잠깐 봤던 문제....그냥 게르버 교, 피로파괴..내부힌지,
이거 세개로 기술했음...묻는 말에만답했슴....더 이상 생각나지 않음.(ex.성수대교 구조형식:
게르버교,파괴원인:피로파괴,붕괴과정:피로파괴에 의한 내부힌지 파괴......
그래서 2교시 두번째 문제부터...예를 들어 3교시 암 버럭 문제...유의 사항만 적으라고 해서..
답안지에 유의 사항만 적었슴..ㅋㅋ(결국 답안용지 1.5장 밖에 안됨...ㅠㅠ)

결론...일단 동영상 강의에 충실...내일부터 다시 동영상 강의 처음부터 청취해야겠음...
그리고
세미나...건설 동향 파악도 중요한것 같음..

그냥 84회 시험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아...주저리 주러리 적어 보았습니다.
수고하시고...다음 시험에는 모두에게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Q

제84회 토목품질시험기술사 시험후기 2

A 전 수원공고에서 치루었는데 품질시험기술사 지원수가 12명.

시험치룬 수는 6명 그러니까 6명은 포기한거지요..

다른 곳은 어때했는지 모르겠네요..

저 또한 1교시부터.......아차 했습니다.

그래도 처음 시험인지라 ... 차근차근 써내려갔습니다..

자주 않써봐서 그런지 자주 막혀서 고생좀 했는데..

이번 시험을 통해 얻은건~~왜 그렇게 자주 써봐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름시험까지 100일작전이라고 누가 하던데..저도 다시 그 작전에 돌입해야 할듯 합니다.

많은 경험이였고 어찌보면 참으로 긴 시간인데 .. 어젠 참 하루가 빨리 지나간듯 합니다.

어찌보면 시간이 참 촉박하더군요..

생각정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그냥 써내려가야 마칠수 있는 정도의 시간때문에..

3교시 4교시는 좀 어려웠습니다..

많은 경험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시험치룬 여러분 고생많으셨습니다..
Q

제84회 토목품질시험기술사 시험후기 1

A 어제 토목품질시험기술사를 보며...

어제 토목시험기술사를 보며...
첫시험을 치르다 보니,
원장님께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많이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구요.
어제 시험에서는 크게 바라는 것 없고,
2가지 성과를 이루려고 노력했습니다.
1가지는 4교시까지 시험은 다 치루고 나오자.
또 1가지는 40장정도를 쓸 예상하고 갔으나, 답안지에 쓴 답안지장수는 48장이네요.
쓰다보니, 그렇게 써 지더라구요.
1, 2, 3, 4교시 다 통틀어서,
1교시 용어문제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점수가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3월 30일을 기다리면서,
오늘부터 또다시 다음시험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암튼 두서없이 막 적어봤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Q

자연환경관리 공부방법 소개

A 자연환경관리 학습가이드
1.강의 계획서
본 강의는 기술사 시험 합격을 위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답안을 먼저 보고 기본서를 보
는 방식인 거꾸로 학습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강의교재인 “자연환경관리기술사”로 기본 강의를 진행하고, 전 분야를 강의 후 필독사항은 참
고자료실에 자료를 올리거나, 특강형태로 보충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기본 서적들은 시간절약을 위하여 중요 필독 페이지를 추출하여 자료실에 공지할 예
정이오니 필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학습자 가이드
- 책을 보는 것만으로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기억잔류효과로 인한 학습효과도 약하므로 보기
와 듣기를 동시에 하는 시청각교육(동영상, 학원수강)으로 학습 효과를 향상 시켜야함
- 동일한 내용의 반복 학습 보다는 줄거리가 연결될 수 있도록 빠르게 전체내용을 수강하는
것이 효과적임.
- 전체 과정을 학습했으면 중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학습 틀을(서브노트활용) 형성해 나가야
함.
- 전체적인 틀(Framework)을 형성 후 이를 유연하게 조합하고 다룰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
함(기출문제 풀이 연습활용)
- 핵심용어 정리가 되어있어야 1교시 용어정의 시간에 고득점이 가능하고 논술 시간에도 서
론을 자신 있고 신속하게 시작할 수 있으므로 용어정의를 여러 번 연습 시험용지에 쓰면서 외
워야함.
- 답안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답안지 작성양식과 요령이 상당히 중요 하므로 선배,
동료들의 기출문제 풀이 연습집을 이용하여 실제 답안지 양식에 쓰는 연습을 많이 하여야 함
(채점관의 나이가 50세 전후라고 가정할 때,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의 답안지를 채점하여야
하므로 눈에 잘 들어오는 답안지가 고득점 할 수 있을 것임)
- 따라서 굵은 펜으로 크게 쓰고, 도표와 그림(단면도, 배치도, 전개도, 개념도등)을 활용하
여 답안작성 하는 연습을 많이 하여야 함.
- 기출문제를 스스로 모조리 풀어보거나 스터디 그룹과 나누어서 풀어보고 직접 필기하여 암
기할 것(55점 이상 확보가능)
- 싸움은 이기는 싸움을 하여야함, 즉 이길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싸워야함
- 시사성 있는 문제가 매회 출제 되므로 평소 우리분야에 관련뉴스와 특집기사는 눈여겨 볼
것, 또한 각종 학술지, 논문 등을 수시로 구해서 필독할 것(나머지 5점 확보로 합격)

3.합격전략
- 각 과목당 그리고 한문제당 목표점수를 너무 높게 잡지 말 것. 한 문제당 획득 가능한 점수
는 10점 만점 기준으로 7-8점임, 반면 잘 몰라도 기본적인 내용만 어느 정도 써놓으면 2-3점
은 받을 수 있음. 즉 10문제 * 7점 = 70점으로 합격이지만
잘 아는 문제라고 해서 10점 획득을 목표로 너무 많이 써서 다른 문제를 못 푼다면
4문제 * 10점 = 40점 과 3문제 * 6점 = 18점이면 58점으로 불합격함.
- 100점을 목표로 공부하면 전 분야를 학습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따라서 중도포
기 하는 경우가 발생함.
- 실제 특정분야의 완벽한 지식 보다는, 전 분야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각 분야의 역할과
협력에 관한 Network적인 지식과 응용력이 필요함.
- 따라서 애매함의 미학(?)을 즐길수 있는 대담함이 필요함(완벽하게 알지는 못해도 아는
것 만으로도 얘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과 배짱이 필요함.)
- 예를 들어 2-4교시의 경우 6문제 중에서 4문제를 풀고, 여기서 평균 60점을 넘으면 합격
이므로 4/6 * 0.6 = 0.4로서 전체 내용 중 40%만 확실히 알면 합격입니다. 모든 것을 완벽
히 알려고 애쓰지 마세요, 합격 후 찬찬히 공부 하시면 됩니다.
일단 합격이 우선입니다.
- 1교시,2교시에서 좀 어려운 문제가 나와서 잘 못썼다고 해도 절대 중도에 그만두고 나가
지 마세요, 내가 어렵다고 느끼면 다른 사람도 상황은 똑 같습니다. 누가 끝까지 노력하고 애
쓰는가에 따라 승리가 결정됩니다.(치킨게임과 같다고 생각하세요)
- 실제 시험 문제는 1교시(용어정리), 2교시(생태공학), 3교시(환경관련법규), 4교시(산림
과 습지) 이런 식으로 각기 다른 과목이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전 과목이 혼재되어 출제 되므
로 3,4교시에서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Q

수자원개발 공부방법 소개

A 가.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는 기본 요령

듣기와 보기만으로는 1시간 강의를 듣고 난 후 약 20∼40%의 기억만이 남음
복습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내용을 매번 다시 쓰는 것은 불가능하고 인내력에 한계를 가져오므로, 키워드(keyword) 위주로 쓰면서 읽는 습관이 중요
기억력을 높일 수 있는 공부방법은 반복을 계속하는 것임. 인터넷 교육을 받는 경우에 원하는 만큼 반복학습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보이나 실제로는 들어야 할 분량 및 시간이 많기 때문에 같은 내용을 수십번씩 반복해서 들을 수는 없으며 그렇게 공부한다면 효율성이 떨어지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임
공부의 능률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공부방법은 단계별 공부방법의 개념을 잘 잡는 것임
우선 예습의 경우, 예습이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개념 및 용어가 무엇이고, 틀(공부할 내용이 차지하고 있는 분야에서의 위치 및 중요성)이 어떻게 되는지에 유념해서 한번 생각해 본 후 내가 부족한 분야는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정의할 수 있음
강의를 처음 듣는 사람을 위해서 본 강의의 경우 처음 시작부분 및 끝부분에서 항상 수업의 주요 내용, 연계분야 및 중요한 개념을 반복해서 이야기할 예정이지만 두 번째 이상 반복해서 듣는 사람의 경우 수업을 다시 듣기 전에 예습차원에서 내가 어디까지 알고 있고 보완이 필요한 모르는 분야는 무엇인지를 스스로 확인해야 함.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고 기술사 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됨. 수업은 되도록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지만 수업만으로 이해가 잘 안 되는 내용은 게시판이나 이메일(gneng@gneng.com)을 통해 해결할 수 도 있음
복습과 관련해서는 뇌의 잔상기간(momery length)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 필요함. 기억의 길이는 한 번 배운 것의 경우 9시간이 지나면 절반 이상 잊혀먹고, 9시간 이내에 복습한 것은 7일 정도 지속됨. 7일 정도 이내에 한 번 더 복습하지 않으면 다시 절반 이상의 기억을 잊게 되지만, 복습이 있을 경우 약 14일 정도 지속됨. 그리고, 14일 이내에 한번 더 복습을 하게 되면 90일 이상 지속되는 반영구적 기억이 될 경우가 높음. 이는 뇌과학(brain science)의 유명한 연구결과로 복습전략의 기본이 되는 사실임
복습의 요령은 1시간 동안 수업을 들었더라도 결국 핵심이 되는 개념이나 내용은 몇 가지가 되지 않으므로, 그날 반드시 1시간 수업분에 대해 최소 3가지 정도만 내가 이해한 내용을, 스스로의 필체 및 스타일에 따라 별도로 한 장에 정리(1 page proposal 형식)하는 과정을 가져야 함.(9시간 이내의 복습을 의미)
보통 수문학, 수리학, 하천공학 등 여러 과목 중에서 한 과목을 1주일에 한 번은 들을 것이므로 그 전주에 들었던 것의 다음 강의를 듣기 전에 본인이 작성한 한 장으로 정리된 요약노트를 3-5분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반복해서 학습하는 시간을 가져야 함(7일 이내의 복습) 이를 통해 공부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난 주에 공부했던 내용을 복기하여 기억의 정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임.
이러한 해당 과목의 수업듣기 전 10분 이내의 시간을 이용해 요약노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빠른 속도로 반복하는 학습을 지속할 경우 해당 과목의 수업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처음에 배웠던 10회 이상 반복해서 복습한 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그러한 내용들이 정착되어 공부하고 있는 개념에 대한 이해와 응용력을 높일 수 있음


나. 기술사 시험의 성격 및 공부방향

1) 기술사 시험이 가지는 성격

기술사 시험공부는 겉보기로는 수자원분야의 전공분야를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그 속을 들여다 보면 1차 시험은 쓰기능력(보고서 또는 답변서 작성능력), 2차 시험은 말하기 능력(심의시 발표 및 답변 능력)에 대한 성격이 강함. 즉, 전공분야에 대한 공부도 중요하지만 글쓰기 방법과 말하기 방법에 대한 성격이 아주 많이 포함되어 있는 시험이라고 볼 수 있음. 언론에서 회자되었던 내용 중에 회사에서 승진대상이 되는 사람을 평가하는 세 가지 기준이 보고서 작성능력, 옷차림(패션), 그리고 대화능력 3가지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기술사 시험은 그 중 2가지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것이기도 함
기존 한국의 교육이 대부분 주입식 암기교육에 기초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계적인 쓰기와 말하기에 대한 교육을 받은 바 없이 대부분 경험이나 사회생활을 통해서 이를 체득하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기술사 시험을 합격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전공분야에 대한 공부도 매우 중요하지만 공부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설득력 높은 형태로 쓰거나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간과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됨
실제로 1∼2년 이상 꾸준히,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의 실력을 살펴보면 전공분야 측면에서 알고 있는 내용이 기술사와 거의 대동소이한 경우도 많이 보여짐. 그러나 이들 중 합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작성하는 답안지를 살펴보면 체계적이지 못하거나 어수선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험평가에서 손해를 보는 것으로 판단됨. 즉, 비슷한 내용을 작성하였음에도 다른 사람들 이상으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임
이러한 분들이 목표로 해야 하는 답안 구성은 다음의 세 가지를 보일 수 있어야 함. 이는 남들과 똑같은 내용을 쓰더라도 머릿말에서 맺음말까지 체계를 갖추어 제시하고, 스토리가 잘 짜여진 소설처럼 읽는 사람이 그 내용의 전개를 파악하기 쉽도록 구성하면서,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이 높은 기술자가 썼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지를 가리키는 것임. 정리하면 공부할 때 답안구성이나 예상답변 작성시 내용구성을 체계적으로 하면서 플러스 1점을 더 받기위한 문구를 연구하는 것이 필요함


2) 시험의 출제경향

체계적인 답안 작성 및 플러스 1점을 추가로 받기 위한 답안 작성을 목표를 할 때 유념해야 할 점은 “출제자 또는 채점자는 어떻게 생각하느냐”임. 반드시 이를 염두에 두고 자신이 작성한 답안이나 답변의 내용을 검토해 보는 것이 필요함
현재의 출제위원 비율은 1차의 경우 3명이 출제를 실시하고 일반적으로 1명은 학계의 교수님이 나머지 2명은 업계의 경험많은 실무전문가로 채워지고 있음. 마찬가지로 2차 면접의 경우에도 동일한 비율이 적용되고 있음. 2004년 이전에는 교수님 2분, 실무전문가 1분으로 구성하던 것에서 변경된 것임
이러한 출제위원의 구성변경은 산업인력관리공단의 기술사 선출을 위한 기본 정책이 전문지식 및 실무적인 경험이 풍부해서 현실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를 확인하는 방향으로(일본의 기술사 시험의 기본 목표가 이렇다고 함)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함
여기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험의 경향변화는 다음의 2가지로 정리할 수 있음. 한 가지는 시사성 문제 및 복합성의 출제비율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것임. 일본 기술사 시험의 경우에는 전체 문제 중 약 20% 이상이 여러 가지 분야의 전공지식이 혼재되어 필요하고, 간단한 계산으로 해결할 수 있기보다는 여러 가지 사실을 규합하여 내린 판단의 근거가 필요한 응용문제로 채워지고 있음. 앞으로 우리나라의 시험도 비슷한 추세를 보이면서 비슷한 비율을 보이지 않을까 예상함.
두 번째는 수험생에게는 유념해야 할 정보로 기출문제의 출제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임. 이는 기존 교수님들의 경우 문제출제를 많이 해보셨기 때문에 오히려 새로운 응용문제를 잘 출제하시나, 실무전무가의 경우 상대적으로 그런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과거의 기출문제를 조금 응용하는 수준에서 문제를 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이 한 가지 원인으로 보여짐. 또한, 1985년 제 26회 시험이래 기존에 수자원개발 분야의 기술사 시험이 상당기간 이루어지면서 주요한 개념이나 내용들은 거의 문제화가 이루어진 결과를 반영하는 것이기도 함


3) 목표점수의 설정

목표점수의 설정은 공부수준을 결정하므로 매우 중요함. 많은 양의 공부를 할 경우에 지엽적인 작은 분야에 너무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100점을 받으려고 하는 완벽주의자가 되지 않는 것이 필요함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는 대부분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험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야근과 특근에 시달(?)리고 있음. 따라서 시간을 내기 어렵고 특히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단기간에 집중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함. 만약 작은 분야까지 세밀하게 완벽한 수준으로 공부하려 한다면 무한정 시간이 들기 때문에 중요한 것을 위주로 꼭 필요한 것은 개략적으로 포함하여 공부한다는 마음자세를 가져야 함. 즉, 100점보다는 합격점수인 60점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공부하겠다는 목표를 가져야 함
기술사 1차시험의 경우 총 4교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1교시는 용어정리 시험(13문제 출제/ 10개 답안 작성) 2교시∼4교시는 논술시험(6문제 출제/4개 답안 작성)임. 각 교시당 100점 만점이므로 용어정의는 문제당 10점, 논술은 문제당 25점의 배점을 가짐
우선 1교시 용어정의에 대해 말씀드리면 특히 수자원개발기술사에서는 공부의 양이 많을수록 이 1교시 용어정의 부분만큼 시험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분야도 없다고 할 수 있음. 따라서, 용어정의는 최소 70점 이상을 목표로 하여 논술에서 부족한 점수가 나타날 지도 모를 경우에 대한 보충점수를 확보하기 위한 분야로서 집중 공략해야 함
이때 문제당 목표점수로 10점 만점을 받는 것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7점 내지는 8점을 받는 걸 목적으로 해야 함. 용어정의에 대한 답변을 반 페이지 이상으로 틀리지 않게 작성한 대부분의 경우 그 점수는 8점 이상을 받기도 어렵지만 2점 이하로 받기도 힘들다는 것은 다음 사실을 보여줌. 완벽하게 하려해도 완벽하기 힘들지만 또한 아주 망치기도 상당히 힘들다는 것임
일부 수험생의 경우 자기가 아는 문제만 잘 쓰겠다는 생각으로 13개중에서 7-8개만 작성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로 인해 합격할 수 있음에도 탈락하는 경우가 발생함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을 답안으로 작성하여 6점을 받을 수 있다고 할 때 답안 작성시 좀 더 시간을 추가하여 몇 가지를 더 쓴다고 해도 점수변동은 없을 확률이 높음. 그러나, 다른 문제에서 정확하게는 모르더라도 개략적으로라도 기술한다면 2∼3점 이상의 점수를 추가로 받을 가능성을 있음. 이러한 점수의 누계는 결국 합격에 영향을 미침. 물론 용어정의 답안으로 잘 아는 내용에 대해서는 7∼8점을 목표로 공부해야 할 것임
나머지 논술문제의 경우에도 비슷한 경우를 생각할 수 있음. 즉, 점수 배점상으로는 25점이 만점이지만 실제로 받게 될 점수는 잘 쓰여진 답안이라도 18∼20점 정도, 남들과 비슷하고 평이한 답안을 썼다면 13∼15점 내외, 그리고 한 페이지에 불과한 분량이지만 체계적인 목차를 가지고 어느 정도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면 5∼8점 정도는 획득할 수 있음
이때 유념할 점은 15점을 받더라면 4문제를 같은 점수를 받는 다면 60점으로 합격할 수 있다는 점임. 즉, 공부할 분야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내용은 약 15점 내외 수준으로 받겠다는 심정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함. 물론, 본인이 스스로 경험한 분야이거나 잘 알고 있다는 생각하는 분야는 공략대상으로 생각해 20점 정도를 목표로 해야 함. 그러나 이 경우에도 20점이 목표가 되는 분야의 수준은 매회 시험에서 2∼3문제 내외가 되도록 해야 함
부언하면 논술의 경우 잘 알지 못하더라도 꼭 4문제를 선택해서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다. 기술사 시험공부의 단계(1차시험)

기술사 1차 시험의 경우 공부하는 방법은 5가지로 정리할 수 있음
2차시험의 공부단계 및 요령은 1차시험 합격의 영광을 누리신 분들이 있으시면 개인적인 자리를 가지고 추후에 알려드리겠음


1) 1단계 : 기출문제의 분석 단계

1단계는 기출문제의 분석단계임. 앞에서도 설명들인 것처럼 이미 중요한 개념이나 내용들은 기술사 시험으로 문제화가 이루어진 것이 대부분이므로 기출 문제에 대한 분석 및 검토가 부족해서는 안 됨
자료실에 올려진 강의순서 및 기출문제를 참조하시면서 우선 용어정의를 위주로 최근 약 20회에 걸쳐서 출제된 용어를 정리하여야 함. 논술의 경우에는 용어정의에 대한 정리가 끝나면 최근 5회분 정도씩 나누어서 적어도 10회분, 시간여유가 되시는 분은 20회분 정도까지 정리하여야 함
이때 수자원과목에 대한 큰 틀, 분류와 중요도에 대한 체크가 아주 중요함. 자료실에 올려진 수자원개발기술사의 대분류는 총 6가지, 중분류로 총 12가지임. 해당분야의 주요 개념과 내용구성의 구조를 제가 작성한 내용을 참조하여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필요함
기출문제시 단순히 이런 문제가 출제되었구나 하고 알고 넘어가지 보다는 이 문제가 출제된다면 나는 어떻게 답안을 작성할 것인가 점수를 얼마 정도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를 기준으로 문제를 숙고해보아 비교적 내가 잘 알거나 할 수 있는 분야와 내가 잘 모르고 취약한 분야를 명확히 파악해야 함
이를 통해서 내가 잘 알고 있거나 잘 할 수 있는 분야는 빠른 시간내에 정리를 마치고 플러스 1점을 받을 수 있는 공부방법을 병행해야 하며(논술이라면 20점을 목표), 내가 잘 모르는 취약한 분야는 적당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설 수 있도록 기본내용을 반복해서 공부(논술이라면 15점을 목표)하는 것이 타당함


2) 2단계 : 기초용어 정리(단답식)

두 번째 단계는 시험에 자주 출제된 용어를 중심으로 수자원분야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용어의 개략적인 정의를 확립하는 단계임
이 단계에서는 앞서 수집된 기출문제의 용어를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하천설계기준, 댐설계기준의 각종 설계기준과 수문학, 수리학, 하천공학, 수자원공학 등의 교재 맨 뒤에 나오는 찾아보기 등을 활용할 수 있음
이때 용어 개념 정립과 관련하여 명확하고 정밀하게 정의된 용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구술체로 간단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개념적인 틀을 세우는 단계를 가지는 것(단답식 용어정의)이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함.
예를 들어 하천구역이란 용어를 접하였다면 하천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내용을 세부항목과 예를 들어가면서 공부하려고 한다면 아래와 같은 법조문을 통째로 외워야 할 것임
가. 河川의 물이 계속하여 흐르고 있는 土地 및 地形, 당해 土地에 있어서 식물이 자라는 狀況 기타의 狀況이 매년 1回 이상 물이 흐른 흔적을 나타내고 있는 土地(大洪水 기타 自然現象에 의하여 일시적으로 그 狀況을 나타내고 있는 土地를 제외한다)의 區域

나. 河川附屬物의 부지인 土地의 區域

다. 堤防(河川의 管理廳이나 管理廳으로부터 許可 또는 委託을 받은 者가 設置한 것에 한한다)이 있는 곳에 있어서는 그 堤外地(堤防으로부터 河心側의 土地를 말한다)

라. 다음의 1에 해당하는 토지의 구역중 가목에 해당하는 구역과 일체로 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는 토지로서 제12조의 규정에 의한 하천의 관리청(이하 "관리청"이라 한다)이 지정하는 토지의 구역

(1) 제방이 없는 곳에서 홍수가 발생할 경우 예상되는 홍수량의 소통에 필요한 토지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토지의 구역

(2) 대통령령이 정하는 제외지(堤外地)와 유사한 토지의 구역



이러한 공부방법이 안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양의 공부를 해야한다는 점에서 비효율적이라고 이야기 할 수는 있음.
이는 위의 문장들을 통째로 이해하여 구성체계를 가지고 학습하는 것은 다음 단계에서 해야하는 것이고, 우선은 “하천구역이란 하천의 물이 계속해서 흐르는 토지와 하천부속물 부지”라는 식으로 간단하고 외우기 편한 내용으로 구성된 개념정립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함. 이 단계의 목적은 해당용어에 대한 질문이 나올 때 즉답할 수 있을 정도로 말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것에 있음(나중에 2차 면접이나 그 후의 각종 발표 및 심의에서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임)
처음부터 거창하게 답안을 작성해 놓고 작성하려 한다면 모범답안을 작성하는데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완벽하게 작성하였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외위기는 힘들다는 것은 자명함
위의 방법처럼 간단한 개념에서 시작하면 이것을 직접적으로 답안에 활용하기는 어려워도 답안을 구성할 수 있는 틀이 될 수 있음. 하천의 물이 계속 흐르는 토지와 하천부속물 부지라고 정의한다면 이러한 정의는 어디서 왔는냐는 스스로의 질문에서 하천법 제4조, 물이 계속해서 흐른다면 항상 물이 흐르는 부지는 작은데 어는 범위까지를 말하는냐는 질문에서 매년 1회 이상 물이 흐른 흔적이 있는 토지 라는 식으로 개념확장을 통하여 전체적인 내용의 윤곽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임


3) 3단계 : 기초개념을 심화 - 그림/식/표/순서도 (네 가지 심화도구)

3단계는 2번째 기초용어 정의에서 이루어진 기본적인 개념을 구조화시켜서 체계적인 답안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답안구성의 기본 요소들에 관한 내공을 다지는 단계임
이러한 구성요소는 크게 그림/식/표/순서도의 네 가지로 설명할 수 있음
첫 번째는 그림으로 수문현상의 구성요소, 단위도의 3가지 기본가정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음. 이 형식은 관련된 그림을 그린 후 그 그림을 풀어서 설명하는 형식으로 답안을 기술하는 것임. 이러한 형식의 장점은 그림을 통해 핵심이 되는 개념을 쉽게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답안지 작성이 그림을 통해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으며 보이는 것임. 또한 분량면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그림과 글로써 나타낼 수 있어 유리함. 수자원개발 전체 분야를 볼 경우 약 20개의 그림은 잘 그릴 수 있어야 함
두 번째는 식으로 기본개념을 식으로 이해한 후 양변의 각 변수와 인자를 설명하고 방식으로 답안을 구성하는 형태임. 합리식과 관련된 문제의 경우 그 주요내용을 기술할 때 기본식 을 먼저 기술하고 각각의 인자를 설명하면서 부대적으로 관련된 내용이나 유의사항을 기술하는 것이 체계적으로 보여져 평가에 유리함. 주로 수리학과 관련된 문제에서 약 10가지 이상의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식들이 발견되나 그 외에도 전문화된 성격의 답안으로 보여지기 위해 공부할 필요가 있는 식까지 포함하면 약 50가지에 이름
세 번째는 표인데 재해영향평가에서 on-line 저류지와 off-line 저류지의 비교와 같이 서로 다른 2개 이상의 개념을 비교하여 설명할 때 장점을 보일 수 있는 형식임. 단순히 글로써 나열하는 경우 그 기술이 난이해지기 쉬우나 표를 이용할 경우 개념, 특징, 장단점 등의 비교 대상항목을 중심으로 정리가 용이하며 보기도 좋음. 이때 주요한 비교사항은 표 아래에 다시 한 번 강조할 수도 있음. 약 10가지 내외의 정리된 표는 반드시 숙지해야 함
마지막은 순서도(flow chart)인데 특정 절차나 개념상의 전개과정을 단순히 말로 쓰기 보다는 순서도의 형태로 먼저 보이고 유의사항을 위주로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식으로 구성하는 것임. 주로 하천개수계획 수립절차, 제방설계절차 등의 15가지 내외의 순서도에 능숙해야 함. 이때 유의할 점은 꼭 순서도를 완벽하게 암기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여러 단계 중 한 두 단계를 생략해도 무방하고, 여러 가지 구성요소 중 기억나는 요소들로만 표현해도 충분함. 단계의 시작부터 끝까지 나름의 시나리오로 과정을 보일 수 만 있다면 그 값어치가 충분함


4) 4단계 : 용어정의 준비

4번째 단계는 본격적인 1교시 용어정의에 대한 준비임. 이 단계를 점령하면 목표 고지의 50%를 넘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으며 이 단계의 기본전략은 2단계에서 이루어진 기초용어와 3단계에서 이루어진 심화도구를 조합하는 것임.
용어정리는 기본 답안형을

1. 개념, 배경 또는 (용어)정의
2. 답(문제에서 요구하는 답)
3. 특징, 장단점, 향후과제 등 기타내용

으로 하여 적어도 3번째의 목차를 가지는 형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필요함

1교시인 용어정의 시간이 주요 공략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중요도 측면에서 선별된 200∼300개 정도의 용어에 대해서 용어정의가 필요함
각 문제의 성격에 따라 개요, 정의, 개념, 분류, 도입배경, 특징, 장단점, 원인, 대책, 적용시 유의(주의)사항, 문제점 및 향후 과제, 관련 용역현황 또는 연구동향, 결론 등의 몇 가지 전개의 요소가 될 기본제목 및 기타 관련된 내용이 무엇이 있을지를 파악하고 답안으로서 적절한 순서를 가지도록 구성하는 것이 필요함
답안작성시 key가 될 수 있는 설명방법을 3단계의 학습단계에서 해당 용어 1가지에 1-2가지 이상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함. 또한 이를 위해 분류상 어느 위치를 차지하는지에 관한 트리구조와 동의어, 해당 용어의 영어표현 등을 함께 숙지해야 함. 트리구조와 관련된 내용적인 면에서의 분류를 포함한 제반 내용은 수업을 통해 소개될 예정임


5) 5단계 : 논술 준비

논술은 기술사시험 1차에서 백미를 차지하는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만 직접적인 준비는 상대적으로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은 단계임.
논술을 요약하면 용어정리의 합이라고 정의할 수 있음. 즉, 우선 논술문제에 대하여 적절한 목차구성을 하고, 여기에 기초해 응용력을 발휘하여 앞서 잘 정리된 용어문제에 대한 답변을 적당한 연결문구로 이어주기만 하면 됨
예를 들면 논술에 대한 답안으로 개요-본론-결론의 큰 틀을 잡고

- 개요와 본론 사이에 관련 역사, 분류, 특징 들을 기술하고
- 본론은 4단계의 용어정리에 대한 준비내용을 적당한 구성을 이용해 연결한 후
- 본론과 결론 사이에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을 기술하는 것임

이때, 결론의 경우 일반적으로 채점시 배점상의 점수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좋은 마무리로 인하여 플러스 1점의 추가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절한 형태로 마무리할 수 있는 작성방안들을 몇 가지 이상 마련해 두는 것이 필요함
논술에 대한 답안작성이 또 하나의 유의사항은 논술문제에서 필요로 하는 답이 되는 내용이 적어도 첫 번째 페이지 하단부에서는 언급이 되기 시작해야 한다는 점임. 직접적으로 답이 되는 내용을 잘 몰라서 다른 내용을 많이 포함시켜 기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도 문제에서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답안이 강조되어 기술되어야 하며, 너무 뒷부분에 기술되어서는 산만한 답안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가 곤란해짐
논술문제는 한마디로 구성력에 관한 시험이라고 볼 수 있음. 구체적으로는 목차구성 능력이 그 점수를 좌우함. 목차구성은 문제를 잘 읽고 그에 대한 적절한 답안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1의 고려사항임. 이에 추가로 본인의 경험이나 최근의 관련 동향을 추가하여 독창성 있는 답안으로 구상할 수 있도록 목차구성을 고려해 볼 수도 있음. 목차구성후에는 반드시 해당 목차에 대한 채점자의 배점을 스스로 판단해 보아 직접적인 내용의 기술시에 그 내용의 양과 정도를 결정해야 함
달리 표현하면, 해당 문제에 대해 적절히 잘 구성된 답안은 이른바 채점자가 참조하는 채점기준표상의 목차와 최대한 유사한 형태로 구성되어져 있어야 함. 일반적으로는 문제상에서 들어난 몇 가지 키워드가 목차구성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하천제방의 호안종류, 기능 및 설계개요를 기술하라(25점)”는 문제라면 “호안의 개요 및 종류(5)-호안의 구성요소 및 기능(5)-호안의 설계절차(15)-결론(+1)”와 같은 순으로 문제에서 들어난 키워드를 가지는 목차를 구성하는 것이 필수적임
논술문제에 대해 완전한 답안 형식의 연습은 그렇게 많이 할 필요는 없으며 평상시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해서 한 문제 또는 두 문제에 대해서 연습삼아 해 보고, 시험을 1-2개월 앞두고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한 문제에 대해 하는 것이 바람직함
앞서의 4단계 까지를 마친 분이라면 하루에 기출문제 한 문제를 대상으로 나라면 어떻게 목차를 구성할까를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함. 이러한 공부는 주로 출퇴근 지하철, 출장이동시, 화장실 등에서 혼자서 문제에 대해 머리로만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및 공간적인 장애요소가 없고, 또 특별한 장소에서 얻어진 생각은 기억이 오래되는 경우가 많음. 지속적인 고민 및 관심은 출제자 또는 채점자를 뛰어넘는 괜찮은 아이디어를 가져다 주는 경우가 많은 등 여러 면에서 장점이 많음
목차구성능력을 키울 경우 잘 구성된 목차를 통해 체계적이고 구성력 높은 답안을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단순히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내가 써야할 내용은 무엇이고 내가 어는 정도까지 쓸 수 있고 잘 쓸 수 없는 내용은 무엇인지를 확인하기가 목차를 통해 용이하다는 장점도 함께 가짐


라. 기타

마지막으로 실제시험시 전략, 시험전 1주일 준비사항, 면접 준비사항 등은 별도의 자료를 통해 제공하겠습니다.
Q

건축시공 공부방법 소개

A 쉬운 공부 따라 하기

현장의 숙련된 경험과 체계적인 이론으로 완전 무장된 최고의 기술자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본인 역시 시공 감리 설계 분야를 두루 거쳐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축기술자격의 판단기준이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 생각하며 더구나 WTO, FTA 등 건설시장의 개방으로 외국의 기업이 국내 기술자의 기술력 판단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제 자격증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기왕 필요한 자격증이라면 보다 효율적이고 쉬운 방법으로 취득하는 것이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길이고, 기존의 실력과 취득과정에서도 공부를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실력이나 신기술 적응에는 끊임없는 개인의 노력 밖에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효율적인 공부를 하는 데는 몇 가지 원칙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첫째, 시험기간에 대한 목표를 분명히 정하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다.
둘째, 본 강의 내용과 자신의 실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외운다.
셋째, 시간활용을 최대화한다.
넷째, 공부는 강사에게 맡기고 강사에게 의존하는 것이 시간절약이다.
뒤에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하여 논하겠지만 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기출문제 분석을 한다든가 하는 것은 시간낭비이고, 이는 강사가 분석하여 이에 맞는 강의를 하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사항을 염두에 두고 보다 효율적이고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으로 본 강의를 중심으로 강의를 반복하여 듣다 보면 그 동안 오랫동안 공부를 했어도 효과가 없으셨던 분이나 처음 공부하시는 분, 연세가 많다고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분명 효과가 있을 것 입니다.
끝으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강의를 듣는 모든 분들에게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2007.
건축사/건축시공기술사/CMP 변 규 섭


[ 핵심전략 ]
첫째, 시험기간에 대한 목표를 정하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다.
- 시작이 반이다
굳게 먹은 마음은 공부의 반을 한 것이다
- 하루 일과 중 모든 일을 시험과 연결시켜 생각한다
업무도 시험공부다. 현장실무도 문제에 나온다
- 술, 담배는 끊는다
술, 담배를 절제한 만큼 시험 공부기간은 단축한다
둘째, 본 강의의 내용과 자신의 실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외운다.
- 기술사는 단순한 암기시험이 아니다
- 암기는 최소화하고 현장경험을 접목시켜 답안 작성하는 요령을 터득한다
셋째, 시간활용을 최대화한다.
- 출,퇴근시간 활용
- 점심시간활용
- 퇴근 후 전략
- 공휴일(일요일), 휴가 활용
넷째, 공부는 강사에게 맡기고 강사에게 의존하는 것이 시간절약이다.
-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 출제경향분석, 너무 상세한 공부는 시간낭비다
MASTER PLAN

1.STUDY 요령
기술사공부는 기사시험과는 달리 암기공부가 아니며 현장의 실무를 얼마만큼 어떻게 정리하여 보여주느냐가 시험의 주 포인트입니다. 여기에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분야가 시험에 출제되었을 경우를 위하여 나머지 공부를 하는 것이며 경험하지 못한 분야와 이론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외울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이론에 충실하고(약 6개월 정도) 다음에는 답안작성 요령을 터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1)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다.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어려운 일임에 틀림이 없지만 여기에서 승패의 80%를 좌우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본다는 것 자체가 벌써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 것이다. 그러므로 벌써 50%는 성공한 것이며 이제 그대로 지키는 것만 하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6개월이면 6개월 1년이면 1년 아니, 3년이라도 자신에 맞는 기간을 정확히 결정하고 이 기간에는 금연, 금주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여야 단기간에 승리합니다.

2)본서의 내용과 자신의 실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외울 것.
잘 된 정리는 공부 시간을 단축시키며 암기에도 쉽습니다 그러나 정리한 것이 별도로 없고 시간이 없다면 본서의 필수 암기사항을 따르는 것이 효율적일 것입니다. 암기는 수험장에서 답안 작성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자신의 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3)효율적인 시간 계획을 세운다.
효율적인 시간계획은 합격하는 기간을 단축시킬 것입니다.
-출퇴근시간 활용:이 시간에는 주의 집중을 할 수 없고 기간은 길면서 규칙적입니다 그래서 딱 한가지(한줄)만 반복해서 외웁니다 예를 들면 [태정태세문단세] 이런 식으로 반복해서 외우면 최적입니다
-점심시간 활용:이 시간은 한정된 시간에 규칙적이면서 주의 집중이 어려우면서 뭔가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1문제만 선택하여 30분 시간을 체크하면서 시험보는 것처럼 답안 작성연습을 합니다. 1개월만 해도 답안 작성 연습은 충분합니다.
-저녁시간 활용:퇴근 후 저녁시간 또는 새벽시간(저녁에 졸리면 푹 자고 새벽에 합니다)에는 인터넷 강의를 듣는 시간으로 활용합니다. 반복해서 듣는 것만으로 암기가 될 것입니다.
-주말시간 활용:주말에는 집보다는 도서관이나 독서실과 같은 별도의 공부 장소로 이동하고 핸드폰과 같은 방해물은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일단 다른 사람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도 달라지고 몇 시간만 해도 효과가 좋으며 내용을 정리하고 외우는데 좋습니다.

상기와 같이 공부하면 1년 내에 반드시 결과가 있을 것이며 그 동안에 준비가 있었다면 6개월 내에도 가능할 것 입니다. 아울러 많은 내용을 암기한다고 해서 또는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빨리 합격하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부담을 갖지 마시고 각자 개인에게 맞는 방법을 빨리 터득하시어 더욱 큰 효과를 내시기 바랍니다.

2.답안지 작성 요령
1)단답형(용어설명)
가.작성형식

1 개요
1)정의기술
2)KEY POINT 기술
1cm정도
2 종류

3 특성

2cm정도

나.작성요령
-개요는 2-3줄로 하되 우측 끝부분은 1cm정도 남기고 줄을 맞출 것
-우측에 그림이나 표로 그려넣되 복잡한 그림은 시간을 허비하므로 피할 것
그림을 그리면서 시간을 단축하려면 평상시 정하여 외워두고 연습 테스트
시 활용을 해보고 각 단원 별로 강의 시 그려주는 그림을 외울 것
-결론을 적지 말 것(특히 15점 이하의 배점인 경우)
-문제의 KEY POINT를 명심하고 기술적인 내용만 표현
-한 문제가 끝나면 끝나는 글자의 우측에 끝이라 쓰고 2줄을 띄워 다음
문제를 쓰고, 마지막 문제가 끝나면 '이하 여백'이라고 쓴다.
2)논술형
가.작성형식
1 개요

2 문제의 요지 기술

3 특징

4 장단점 또는 문제점(종류별로 기술)

5 시공방법

6 대책

7 결론

나. 작성요령
-문제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2제목으로 하여 언급한다
여기에서 차지하는 점수비중이 크다
-문제의 요지에서 요구하는 정답이 적다고 생각되거나 정답에서 멀다고 생각 이 드는 경우 당황하지 말고 관련된 내용을 자신 있게 연관지어 기술한다.
-주요지를 단답형으로 적고 우측에 공간이 많으면 도해하여 공간을 채워 시각적인 효과도 주고 내용도 부각시킨다
-여백 띄우기나 끝나고 끝처리하는 방법은 단답형과 같다


[좀더 상세한 내용은 공개자료실이아, 홈페이지 학습가이드를 참고하세요]
Q

공부에 도움이되는글(시험난이도와 출제경향)

A 시험이 쉽게 출제되거나 어렵게 출제되면 그것을 놓고 말이 많을 수 있습니다만,
시험의 난이도나 패턴은 시험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시험의 "쉽고 어렵고"는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관식시험에서의 정답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의 답안이 상대적으로 정답일 가능성이 높으며
공부를 많이 하고 적게 한 사람의 답안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 지식의 깊이는 숨길 수 없는
만큼 공부를 많이 한사람은 합격을 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합격을 하기 어려운 것이 시험입
니다
그리고 아무리 쉬운 문제도 변별력은 있으며 문제는 쉬웠다하더라도 채점자의 채점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험의 난이도를 보고 출제경향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오랜 기간의 시험경향을 분석해보면 역설적으로 시험에서 정해진 출제경향은 없다고 보는 것
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알 수 있는 출제경향이란 다음과 같습니다
출제경향은 당연히 출제위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쉽게 나왔다가도 어렵게 나오기도 하고
어렵게 나왔다가도 다음에는 쉽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출제경향이란 한두 번의 시험난이도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작게는 당해 시험의 출제위원들의 연구분야, 관심분야, 전공분야에 따라서 변화가 있을 것이
며,
크게는 해당분야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이나 연구방향, 그와 관련된 연구수행결과에 따라서 달
라지거나 정부의 큰 정책적 변화에 따라서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도로의 경우를 예로 들면,
과거의 예로서,
"공공사업효율화정책"이 처음 추진되었을 때,
그 내용을 모르면 합격을 할 수가 없었으며, 그 경향이 몇 회에 걸쳐서 적용이 되어 그것을 일
회성으로 판단한 사람은 합격을 할 수 없었으며 그 이후에도 꾸준히 관련문제가 출제되고 있
습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진행될 예로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포장분야의 출제경향변화입니다
과거에는 포장분야의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포장을 전공하신 전문가도 많지 않아
포장의 출제문제란 포장설계법, 소성변형, 유지보수정도의 문제가 출제되었으나,
지금은 대학교수님, 연구기관의 연구원 뿐 아니라 포장전공자의 저변이 넓어지고 포장의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그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연구가 진행되고 이미 결
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나타날 변화는 현재진행중인 연구결과들이 구체적인 성과물로 나타날 때가 될 것이
며 이미 완료된 연구결과는 이미 시험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가장 큰 변화는 한국형포장설계법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문제가 아무리 쉬워도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거나 공부가 부족하면 높은 점
수를 얻기는 어려우며 문제는 쉬워도 답안작성과 채점은 어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문제가 쉬운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는 어려워도 내가 공부를 많이 해서 잘 알
고 있고 답을 잘 작성할 수 있는 문제가 나에게는 쉬운 문제이며 점수를 많이 얻을 수 있는 문
제입니다
한번의 시험으로 출제경향을 이야기할 수는 없으며, 시험을 경험으로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부족한 이론과 원론을 충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제경향을 알고 싶으면 다른 사람을 통해 좋은 정보가 주어지기를 바라지 마시고,
지금 해당분야의 발전방향은 무엇이며 그와 관련하여 어떠한 고민들이 필요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또는 미래에 진행되어야 할 연구과제는 무엇인지 살펴보시면 됩니다
알고 싶으시면 학회지나 관련 사이트만 재대로 보셔도 어느 정도는 보이실 것입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어떤 자격증을 먼저..)

A [시공기술사와 전문기술사를 놓고 무엇을 취득할것인가에 대하여....]

처음 공부를 시작할려고 하다 보면 모든 것이 다 힘들고 생소하고 어려워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계속 고민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문제가 대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십시오

처음에 공부를 시작할려고 하면 무슨 자격증을 취득하느냐가 우선 고민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
반적인 과목선택기준은 크게 아래와 같은 2가지로 구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을 잘 참고하시되, 최종 결정은 결국 본인이 하셔야 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지금까지 종사해온 분야가 어떤 분야인지(즉, 구체적으로 시공분야인지 설계분야인지, 그리
고 근무회사가 시공회사인지, 공직인지, 용역회사인지 등)따라서 취득하면 유리한 기술사가
어느정도 정해지는데 우선 경력을 쌓아온 분야와 관련이 있는 기술사를 공부하시는 편이 좋습
니다

둘째,
앞으로 본인이 원하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예를 들어 새로운 분야를 찾아 회사를 이직하
거나, 회사내에서 새로운 업무영역을 넓혀가거나 등)하고자 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이 있다면 앞으로 나아갈 분야와 관련이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시공회사에 근무하시는 분은 시공기술사를 우선 취득하시는 것이 좋으며,
설계용역회사에 계시는 분은 해당분야의 자격증(도로및공항, 토질및기초, 수자원 등)을 취득
하셔야 하며,
공직에 계시는 분은 본인이 위의 두가지 조건을 잘 따져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자격증을 하나만 취득하고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두가지 이상 자격증을 취득하시
는 분이 많습니다
따라서 우선순위를 정하여 당장 필요하고 빨리 취득하여야 하는 자격증을 먼저 공부하시고,
다음으로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관심이 있는 분야의 자격증을 하나 더
취득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멀리 내다보시고 두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하시겠다는 계획을 세우시면 좋겠습니다

전문기술사는 대부분의 토목기술자가 선호하는 자격증이며, 개인사업을 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자격증이지만 취득하기가 쉽지는 않은 자격증입니다
그렇다고 시공기술사보다 "쉽거나 어렵다"가 아니라, 그리고 "좋고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대로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하여야 하는 "선택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기술사 공부를 함에 있어 어떠한 자격증도 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책이나 문헌을
통해 이론과 원론을 배우는 과정이 있고, 이 과정이 특정과목에서 쉽거나 어렵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좋은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인이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이 있다면 다른 고민은 하지마시고 원하는 분야의 자격증을 공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열심히 해도 불합격,,)

A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공부를 하는데 있어 고민하여야 할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여 말씀을 드리겠으니
합격을 빨리 하기 위해서 무엇을 고민하여야 하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1. 공부를 열심히 하다는 것은.....
일단은 열심히 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불합격하신 것으로 보셔야 하며,
"열심히 하였다는 것" 도 상대적인 것이므로 "열심히"의 기준을 정하기가 쉽지는 않겠지요
개인의 능력이나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도 불합격을 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2. 공부방법에 대하여...
이론과 원론을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함에도 공부를 쉽게 할려고 예상문제에
만 관심을 가지시거나,
이론보다는 답안작성방법과 테크닉에 먼저 관심을 가지거나,
공부보다는 시험정보에 먼저 관심을 가지시면 빨리 합격하시기 어렵고,
이런 분들은 여러번의 실패끝에 이론과 원론의 중요성을 느끼시고,
대부분 원점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자신감에 대하여......
공부를 하다보면 생각처럼 진도가 잘 안나가거나 공부를 열심히 했음에도 시험에 불합격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시험의 불합격은 때로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재산인 자신감을 뺏아가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공부를 포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러하듯 목표를 이루어나가는 과정이란 실패와 좌절이 따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인내력이 필요합니다
포기하면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신감이야말로 우리가 끝까지 놓치 않아야야 할 마지막 희망이며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입니다
절대로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4. 수험기간중 슬럼프에 대하여.......
공부를 하다보면 항상 공부가 잘 될수는 없으며,
공부에 대한 의지가 있어도 주변여건(직장, 가정)으로 인해 공부를 하기 힘든 경우도 생기기
도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던 공부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오랜기간 중단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유가 무엇이던 공부를 중단하는 시간이 최소화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항상공부를 새로 시작하셔야 되고 그것이 반복되면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게되
어 공부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지식을 머리속에 넣기는 힘들어도 빠져나가는 것은 순식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럴때는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꼭기술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
지셔야 합니다

5. 집중력에 대하여......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같은 시간을 공부하여도 얼마나 공부에 집중하는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 것입니다
보통, 잡담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집중력있게 하루에 3시간만 꾸준히 공부한다면 1
년안에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계산상으로는 6시 퇴근에 12시 취침이면 6시간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말처럼 집중력 있는 공부를 매일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으며,
특히 처음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연습이 되지 않아 하루 3시간이상의 공부가 어렵습니다
절대적인 공부시간량도 중요하지만 효율적인 공부시간량이 얼마가 되는가는 더 중요합니다
하는둥 마는둥하는 3시간의 공부시간보다는 집중력있는 1시간의 공부가 더 효과적일수 있습
니다
(시간이 부족하신 분은 주말 2일만 잘 이용하여도 주중 5일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하실수 있습
니다)

6. 개인적인 능력에 대하여.......
기술사 공부도 개인적인 능력(공부능력)과 개인적 환경(주변여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수 있
습니다
하지만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그 누구도 여건이 되어서 공부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공부는 여건이 되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기 위해 본인이 여건을 만드셔야 합니다
기술사 시험도 돈 많고 머리가 좋으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는 있겠지만,
건설업의 특성상 모두가 힘든 여건속에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시험당락은 개인적인 능력보다
는 대부분 수험자의 노력과 의지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능력이 부족하시고 여건이 않되시는 분은 남들보다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됩니다

7. 학원선택에 대하여........
처음 공부를 시작하시면 공부를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잘모르기 때문에 학원을 통해서 공부방
법을 찾고 시간을 단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학원수강을 통하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도 합격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 전략이 될수 있습
니다
학원을 선택하실때는 좋은 학원보다는 나에게 맞는 학원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나에게
맞는 학원이 좋은 학원입니다
좋은 학원을 선택하시기 위해서는 힘들어도 발품을 많이 팔아서 본인이 직접 찾는 노력(인터
넷속에서 가능)을 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학원이란,
- 강의시간이 많으면 좋습니다
아무래도 체계적이고 폭넓고 깊이 있는<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합격에 필요한시간)

A 보통 과목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공부할 수있는 시간의 한계와 기술사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필요한 공부량을 고려한다면,
1년정도의 시간은 필요하며, 그 정도는 고생을 하셔야 하며, 1년동안 열심히 하시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답변이지만,
합격에 필요한 시간이란 개인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같이 공부를 시작하고도 1년이 않되어서 합격하는 사람이 있고 2, 3년만에 합격하는 사람
이 있으며, 2, 3년이 지나도 합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경험을 종합해보면 어떤 시험이든,
분명한 것은 합격이란 절대공부량에 비례한다는 것이며,
지식의 깊이는 숨길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술사 시험은 주관식(논술형)시험이므로 정해진 정답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의 답이 정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0권의 책을 본사람과 1권의 책을 본사람의 답안이 같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폭넓게 공부하고 깊이있게 공부한 사랍의 답안이 정답입니다
따라서 이론과 원론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심히 하시면그렇게 공부하시더라도 1년정도면 합격이 가능합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시험 며칠전에)

A 시험원서를 내신 분이라면 누구나 조금 긴장이 되는 시기입니다

공부가 잘 안될 수도 있고 열심히 공부하신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험 며칠전에는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기는 어려우며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어떻게 잘 정리
하여 시험당일이 가장 공부가 많이 되고 암기가 많이 된 날로 만드느냐가 중요하며,
또한 컨디션 조절을 잘하여 시험당일이 몸 상태가 가장 좋은 날로 만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하고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공부한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답해하거나 조급해 하지 마십시오
공부를 열심히 하셨어도 기억이 잘나지 않을 수 있으며,
합격할 실력이 되시는 분이라도 시험 당일 날 모든 것이 다 기억날 수는 없습니다
공부를 충분히 하셨다면 시험지를 받고 답을 써내려 가는 순간에도 많은 내용들이 기억이 날
것입니다

지식은 절대 공부량에 비례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셨다면 반드시 출제자의 의도대로 알고있는 지식을 잘 끄집어내고 잘 활용하
여 조리 정연한 답변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다만, 여유가 있으신 분은 며칠의 휴가를 내시고 마지막정리를 하실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되
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시험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합격만이 아니라,
나의 실력이 어느 정도이며 무엇이 부족하고 다음에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하여
야하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공부가 부족하신 분은 시험을 통해 자신의 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절
대 공부를 나태하게 하거나 시험도중에 포기하지 마시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


아직 공부를 시작하시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시험에는 꼭 공부를 시작 하시고 원서를 내시기
바랍니다
공부를 해서 후회하는 것보다는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것이 더 큽니다
어떤 경우에도 공부해서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우리학원 강의 장점)

A 1. 시간제한과 공간제한이 없어 강의를 많이 올려드릴 수 있으며 강의가 충분하다는 것은 상
세하고 폭넓은 강의가 될 수 있습니다

2. 오랜 회원기간동안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와 자료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자료를 올리는 주기와 날짜를 확인 하실 수 있으며 최다의 강의와 자료
를 올려놓았습니다

3. 질문과 답변이 가능합니다
공부를 시작단계에서는 내용을 몰라서 질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학원에서는 일반회원을 위한 “자유게시판”과 과목별 수강자전용 “질문과 답변”란을 통해
공부단계별로 편안한 시간에 질문과 답변이 가능 합니다
[충분한 강의와 자료 그리고 질문과 답변은 공부를 하기 위한 필수 3요소입니다]

4. 공부가 쉽고 재미있을 수는 없겠지만 가장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반복학습
입니다
누구나 한번에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고시생이건, 고3수험생이건 공부를 하는데 있어 가장 큰 원칙은 반복학습니다
처음에는 안 들리든 내용이
두 번째는 들리기 시작하고
세 번째는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네 번째는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암기가 되는 것이 반복학습입니다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혼자 공부하시던, 반복학습이 중요합니다
우리학원 강의는 시간, 횟수, 장소에 제한 없이 무제한 반복하시는 시스템입니다

5. 오프라인과 비교하여 학원수강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합격에 필요한 1년의 수험기간동안 반복학습이 가능하고 새로운 강의와 자료 및 정보제공이
가능 하면서도 수강료는 저렴합니다
수강료는 학원이나 강사의 자신감의 표현일수는 있지만 학원의 능력이 2배, 3배 차이가 나거
나 합격을 2, 3배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6. 학원선택의 결론
합격증은 학원에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학원에서는 혼자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는 곳이며,
1년 정도의 힘든 자기와의 싸움을 통해 스스로 성취하는 것이 합격증입니다
학원에서 강의한번 들었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며 공부한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고
소화하는 1년도의 긴 수험기간이 필요합니다
의지가 약한 사람에게는 강의방식보다는 수강이후 합격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용기와 열정이 중요합니다

원론과 이론위주의 강의를 하고 신뢰와 믿음을 주는 나만의 학원을 찾으시고,
학원을 믿고 최선을 다하시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시게 되고 결국에는 합격하는 것
이 시험입니다

우리학원은 수강생, 수강료 대비 최고의 합격자를 배출한다고 자부하며 일부과목에서는 1, 2
위를 다투는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면접시험 요령)

A 1. 면접관은 우리보다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분들이기 때문에 항상 겸손하고 솔직하게 답변
을 하여야 합니다
모르더라도 자신감 있게 답변을 하시는 것이 좋지만 아는 척 하는 것처럼 보이거나 건방지게
보여서는 안됩니다

2. 지금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기술자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
니다

3. 면접시험도 1차 시험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하시면 합격할 수 있으며 면접시
험에 실패한 경험이 있으신 분은 특히 자신감과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4. 공부를 해야 하는 범위가 1차 시험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1차 시험 준비 때와 같이 공부 범
위를 잡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을 대하는 면접관의 생각은 1차 시험은 합격하였지만 짧은 경력에 과연 얼마
나 많이 알고 있는지 알고자 할 것이기 때문에 1차 시험 때 보다는 광범위하게 묻거나 깊이 있
게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까지 계속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건설경력이 10년이 넘어도 모든 분야를 다 접해보기는 사실 상 어려운 만큼 내가 접해보
지 않은 분야는 간접경험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이때는 1차 시험처럼 기술사 수험서적위주의
공부방법보다는 시방서, 각종지침, 학회지, 연구논문 등을 활용하여 폭넓게 공부하는 것이 좋
습니다

6. 면접관은 수험자가 제출한 경력서를 보고 질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가 경험한 분야
의 대해서만큼은 “똑 부러지는 소리가 나도록” 답변을 해야 합니다
면접관도 경험하지 못한 분야에 대해서 대답을 못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하겠지만 자기가
경함한 분야의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한 경우에는 불합격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7. 시공분야기술사의 경우 토공, 토질역학, 콘크리트는 모든 분야에 공통으로 해당되기 때문
에 특히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분야입니다

8. 불합격하는 경우는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당연한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1차 시험 준비 때는 너무 방대한 공부 량을 소화하느라 원리와 이론위주의 공부보다는 답안작
성위주로 공부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공부로는 면접관의 질문에 재대로 답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기본적인 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CBR, PBT 등에 답변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
입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도 실제로 현장에서 경험하지 않거나 책을 통해 제대로 공부하지 않
으면 면접관의 계속되는 질문에 답하기가 쉽지않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지식을 가장 확실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9. 면접시험이 젊은 사람에게는 공부를 더하도록 하기위한 목적도 있는 만큼 한, 두 번 불합격
했다고 용기를 잃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다만, 범위도 애매하고 공부한다고 다음에 물어줄지도 모르겠다는 이유로 그 누구도 1차 시
험 때만큼 공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불합격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경우는 다른 전문과목(시공기술사의 경우 도로 및 공항이나 토질 및 기초 등)을 다시 공
부하는 것도 2차 면접을 대비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Q

합격자 수기(류재구 79회 토질및기초)

A [79회 토질 및 기초기술사 1차합격 소감 - 류재구 님]

먼저 제 79회 토질 및 기초기술사를 합격하기위해 너무나 우연이지만 이곳 강남토목건축학원
을 알게 된것과 김경민 강사님으로 부터 소중한 강의를 듣게 된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2002년 토목시공기술사를 합격한 뒤로 전문기술사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토질 및 기초
기술사를 곧바로 준비하기 시작한 후 약 1년동안 열심히 공부를 하였지만 토질에 대한 학문
의 깊이에 압도를 당하여 오히려 포기하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던중 본의 아니게 업무상 공부를 손에서 놓게 되는 계기가 있어서 약 2년에 넘게 공부에
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저의 생각은 포기하기를 정말 잘 했구나 하는 생각과 토질은
아무나 공부하는게 아닌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포기도 용기있는 자가 선택할수 있다는 스스로
의 합리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2005년 뜻하지 않은 실직의 위기가 저에게 다가오게 되었고 토목시공기술사만 있어
도 안전할것이다는 희망과는 다르게 요즘의 인정기술자 제도로 인해 뜨거운 논쟁이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어느 분야에 전문성이 결여된 상태에서는 본인이 바라는 데로 취업의 문이 열려있
지 않음을 실감하게 되었고 그제서야 다시 토질 및 기초 기술사에 매달려서 공부를 하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을때 숙명적으로 이 자격증을 따지 않으면 절대로 생존할수 없다
는 위기 의식은 분명 공부의 집중력과 효율을 배가 시키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었지만 어느정
도 레벨에 오르고 난후 시험결과는 항상 50점대에서 더 이상 오르지를 않았고 그 시기도 계
속 반복됨에 따라 불안감과 또다른 포기를 저에게 강요하게 됨에 따라 지푸라기라도 있으면
잡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강남건축토목학원에 우연한 기회로 접속을 하게 되었고 샘플 동영상
강의를 듣는순간 부족했던 2%가 충족되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학원을 홍보하려는 것이 아니고 어느정도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시는 분이라면 이
제부터는 원리에 충실한 김경민 강사님의 강의를 그냥 오락프로 보듯이 반복해서 공부하는 패
턴이 본인이 여러가지 책을 보면서 어렵게 공부하는 방식보다 못할것이 없다는 점을 알려드리
고 싶습니다.

이말은 제가만약 직접 연약지반 시리즈 12권을 보면서 버릴것은 버리고 정리하여 남보다 차
별화되게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최소 2년을 걸릴것을 김 경민 강사님은 본인이 15번이나
낙방하면서 시행착오한 결과물로 이미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말입니다.

끝으로 저는 여러학원의 강의를 수강한 경험이 있고 뭔가 차별화된 답안은 특정한 문제를 아
는것도 중요할 수 있지만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문제를 어떻게 차별화하여 정리하느냐가 현실
적으로 더 중요한 문제임을 저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모든 김 강사님의 서브노트는 이미
차별화된 노트이고 앞으로 이 학원이 오래되면 될수록 김 강사님의 서브노트 또한 비 차별화
된 노트로 변화될 것을 추측한다면 지금 대중화되지 않은 이 시간이 바로 토질 및 기초 기술사
를 준비하고자 하는 여러분들에게 기회가 된다는 사실을 감히 말씀드리며 여려 선후배님들도
머지않아 합격하실것을 확신하며 아직 실력이 부족한 저에게 큰 선물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
와 학원원장님 그리고 김경민 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합격수기를 즈음하고자 합니
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이론과 원론의 중요성)

A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공학적 이론과 원론적 내용을 충실하게 습득해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론과 원론을 재대로 습득하지 않으면 암기를 할 수밖에 없으며 그 많은 내용을 암기한다
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2. 이론과 원론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면 처음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나중
에는 응용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 공부해야할 량이 줄어듭니다

3. 기술사 시험은 기본적인 이론을 묻는 문제도 있지만 학회나 세미나 등을 통해 새롭게 발표
되는 연구성과가 출제되기도 하는데 이론과 원론을 재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연구성과를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또 암기를 할 수밖에 없고 암기한 내용으로 59점은 얻을 수 있으나 60점을 얻기는 어
렵습니다

4. 이론과 원론을 재대로 습득하지 않으면 답안작성에 한계를 느끼고 뒤늦게 다시 공부방법
을 수정해야 하거나 시험은 잘 보았다고 생각하는데 점수는 잘나오지 않는 오류가 생깁니다

암기한 내용을 100% 완벽하게 옮겨 적었다고 정답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고민대상과 극복대상)

A 처음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많은 고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진정 고민해야할 문제는 하나입니다
기술사 “공부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입니다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시면 힘들고 어려운 공부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해야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이라도 공부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다만, 공부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습관이 될 때까지는 힘들고 어려울 수 있으며 자신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엄청남 공부 량에 질리기도 하고,
공부방법도 잘 모르겠으며,
책 속의 내용이 어렵기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년에 시험3번을 치르면서 받을 스트레스며,
주말에도 재대로 못 쉬고,
휴가도 재대로 못 가고,
어려운 업무 속에서 공부할 시간을 잘 만들어서 해낼 수 있을지 등등 모든 것이 고민거리입니


하지만 고민하셔야 할 것은 이미 말씀드린 대로 “공부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입니다
위에서 열거한 내용들은 어떤 시험준비과정에서도 어쩔 수 없이 만날 수밖에 없는,
이겨내고 극복을 해야할 문제들이지 고민을 한다고 해서 없어지거나 쉬워지는 것들은 아닙니

고민을 하기보다는 용기를 내서 공부를 시작하시고 그 과정 속에서 이겨내시고 극복해나가시
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험준비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유혹들은 모두 시험합격 이후로 미루시고 합격이후에
편안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제 공부를 해야겠다고 판단하셨다면,
내년을 위한 철두철미한 계획과 작전을 세우셔야 합니다
이때는 아주 구체적이고 상세한 시간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계획들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우선 시작도 힘들고 과정도 힘든 수험준비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여건을 잘 정리하여 공부를 계획대로 꾸준하게 해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드셔야합
니다
합격하실 때까지는 어떤 유혹도 떨쳐버리시고 1년 정도만 잘 참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작을 했다면 빨리 끝내는 것만이 가장 경제적이고 쉬운 공부방법이 될 것임을 명심
하셔야 합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시험의 난이도)

A 시험을 치고 나면 가장 많은 관심사중 하나가 시험의 난이도입니다
최근 특정과목의 용어설명이 어렵게 출제되어 난이도에 대한 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험의 난이도는 합격자를 결정하는 변수가 아닙니다

지식의 깊이는 숨길 수 없고 공부를 많이 한 사람과 적게 한 사람의 답안이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출제가 되어도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의 답안이 정답에 가까울 수 밖 에 없
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 다음시험을 준비하는 계획이 달라져서도 아니 됩니다
시험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는 너무도 많은 변수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공부해온 방
법을 갑자기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따라서 원칙적인 이야기지만,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원칙은 “폭넓게 공부하고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폭넓게 공부하면 내가 공부한 범위에서 출제가 될 확률이 높아지고,
깊이 있게 공부하면 어려운 문제가 출제 되어도 응용해서 답을 기술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


주관식 시험에서의 정답이란 공부를 많이한 사람의 답안이 정답일 확률이 높습니다
한 권의 책을 본사람의 답안과 열권의 책을 본 사람의 답안은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출제예상문제)

A [출제예상문제에 대하여]

1. 기본문제(이론과 원론을 묻고 주기적으로 출제되는 문제)는 모든 시험에서 항상 출제 예상
문제임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출제시기에 따라 우선순위가 정해지지만(최근 출제되지 않은 경우 출제가능성이 큼), 항상 그런 것만도 아니므로(출제 된지 얼마 되지 않아도 또 출제)모두가 출제 예상문제입니다
기본문제의 이해 없이는 예상문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2. 다시 말하면 원리와 공학적 배경을 이해하면 어떤 응용문제, 변형문제도 풀 수 있습니다

3. 공부가 덜 되신 분은 출제 예상문제에 기대를 하실 수 있겠지만 합격권에 근접할수록 스스
로 예상문제를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4. 출제예상문제란 기본문제보다는 응용문제, 변형문제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예
상문제는 출제흐름의 큰 변경, 출제빈도의 분석, 학회동향, 시사성 문제 등의 분석을 통해 예
상할 수 있습니다

5. 지식의 깊이는 숨길 수 없으며, 시험은 항상 우리에게 원리와 이론적 배경 및 이를 활용하
는 응용능력 그리고 폭넓은 지식을 요구 합니다
원리에 충실한 공부만이 채점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으며,
남들과 같은 답안으로는 채점자에게 감동을 줄 수 없습니다.

6. 합격은 절대 공부량에 비례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7. 원칙적인 이야기지만,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원칙은 “폭넓게 공부하고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폭넓게 공부하면 내가 공부한 범위에서 출제가 될 확률이 높아지고,
깊이 있게 공부하면 어려운 문제가 출제 되어도 응용해서 답을 기술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

주관식 시험에서의 정답이란 공부를 많이한 사람의 답안이 정답일 확률이 높습니다
한 권의 책을 본사람의 답안과 열권의 책을 본 사람의 답안은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처음 시작 단계에서)

A [아직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신 회원여러분]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이유는,
지금은 너무 바쁘고 여유가 없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하루에 한시간도 투자를 할 수 없을 만큼 바쁜 현장은 없습니다
여유가 없다라는 것은 공부에 대한 의지가 없고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바쁘고 여유가 없다 하더라도,
미래에 대한 투자와 현실의 어려움은 별개로 생각하시고,
근무를 마치고 나서 일정시간은 반드시 미래를 위한 투자의 시간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하루동안 일과 업무에 투자할 수 있는 집중도와 공부에 투자할 수 있는 집중도는 별개입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인 기술사공부는 현실 속에서 받은 스트레스의 연속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잊
게 하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업무로 받은 스트레스를 미래에 대한 투자로 풀어 가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바쁘고 여유가 없다"라는 분들이 바쁜 업무가 끝나고 여유가 생긴다고 공부를 시작하
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기술사공부는 자격증과 미래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과 확신을 가시시는 분들이 현실적인
문제와는 관계없이 시작을 하십니다

[공부를 시작하려고 고민하는 회원여러분]

처음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공통적인 질문은
"공부에 대한 두려움"과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어려움"입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시게 되면 다음과 같은 상황입니다
알 수 없는 책들이 한방 가득 어지럽게 늘려있습니다
무슨 책들인지 이 책들을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책을 한 권, 두 권 책장에 정리를 하다보면 그 많은 책들이 분류가 될 것이며 책장에 정
리된 책들은 바닥에 늘려있을 때보다 훨씬 작은 량으로 보일 것입니다
정리되고 분류된 책들은 무슨 내용을 담고있는지, 서로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며, 새로운 책이 추가되어도 그 책을 분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차근차근 공부를 해나게 되면,
하루에 공부는 얼마정도가 가능한지, 언제 공부가 잘되는지, 합격을 위해 어느 정도 공부를 해
야하는지, 합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를 알게되고,
시험을 쳐보시면,
어느 정도 공부를 했는데 답은 주어진 시간에 어느 정도 쓸 수 있게 되는지, 무엇이 부족하고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앞으로 어떤 계획이 필요한지를 스스로 찾아가게 됩니다
시작하지 않고 스스로 경험해보지 않고는 자기에게 가장 맞는 공부방법을 찾을 수 없습니다

공부를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과를 예로 들면,
시험문제에 이런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사과의 모양 중 아래에서 본 모양을 표현하라,
사과의 단맛에 대해서 표현하라,
어떻게 하면 맛있는 사과를 재배할 수 있는지를 표현하라,
또 어떤 경우에는 사과가 아닌 바나나에 대해서 묻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배워야 할 내용이 사과의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각각의 질문에 맞는 모든 답을 만들어서 외울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우선 "사과는 과일이다" 라는 지식이 필요하며,
사과의 색은 빨간, 파란, 노란 여러 가지의 색을 가지고,
그 모양은 위와 아래와 옆에서 본 모양이 다르며 사과를 둘로 갈랐을 때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
을 알아야하며,
맛은 신맛, 쓴맛, 단맛의 여러 가지이며,
사과를 잘 자라게 하려면 어떤 비료를 주어야하는지 재배과정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사과의 옆에서 본 모양을 기술하라"라고 한다면,
그 답은,
사과는 과일이며, 모양은 어떠하고, 맛은 어떠하며, 재배과정은 어떠하다라고 설명하고, 주어
진 질문인 "사과의 옆에서 본 모양"에 대하여 상세하게 기술하시면 될 것입니다
즉, 우리가 공부해야 할 것은 사과의 모양, 사과의 색깔, 사과의 맛, 사과의 재배과정 등 사과
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내용과 폭넓은 상식입니다
그래야만 사과에 대해 출제자가 물을 수 있는 수 십 가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공부를 시작하실 수 있는 용기와 열정이 있고 원칙적인 공부만 해나가신다면 누구
나 빠른 시일 내에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항상 고민해야할 것들)

A 우선 시험을 꾸준히 준비하여 오신 회원여러분께 말씀을 드리자면,
이맘때면 항상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기술사 시험이란 긴 수험기간을 필요로 하다보니 수험기간동안 꾸준하게 공부를 하는 것이 무
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기술사 시험 또한 여느 시험과 마찬가지로 시험한달 전, 그리고 시험 일주일전이 너
무 중요합니다
[이 말은 벼락치기를 하시라는 것이 아니며, 기술사 시험이 벼락치기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공
부를 해보신 분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긴 시간동안 힘들게 준비해온 공부를 잘 정리하여 시험 당일 날이 가장 공부가 많이 되고 가
장 암기가 많이 된 날로 만드셔야 합니다
남은 시간은 마지막 정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합격자가 바뀔 수도 있는 시간입
니다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새롭게 공부를 시작하시거나 아직도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신 회원여러분에게 아
래 내용을 고민해보실 것을 제안합니다

1. 기술사 시험은 누구나 가정과 직장이 있는 분이 공부를 하시게 되고, 공부할 범위는 많다보
니 긴 수험기간이 필요 합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가졌던 의지와 열정을 끝까지 가져가기가 쉽지 않고, 건설
기술자의 주변여건이란, 항상 변화가 많아 공부를 꾸준하게 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기 마련입
니다
따라서 공부를 시작하고 합격할 때까지 꾸준하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기술사 자격증과 합격에 대한 자기 확신과 인내력, 끈기가 시작할 때의 의지와 열정보다 더 중
요합니다

2. “기술사 공부를 시작한다”라는 것은 시간이 날 때마다 또는 공부가 하고 싶거나 할 수 있는
여건이 될 때마다 자료를 찾듯이 책을 펼쳐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책을 통해 책 속의 원리와 이론을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시간이 없
을 때도 책을 보고, 책을 보기 싫을 때도 책을 보고, 내용이 어려워도 이해가 될 때까지 책과
시름을 하는 것을 의미하고,
때로는 강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책의 내용을 습득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은 책을 구경하는 것이 아닌 “공부를 시작할 때입니다”

3. 기술사 시험에 합격하시는 분들은,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조건과 시간보다는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의지
와 필요성을 가지신분 들이었습니다
조건과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도 자격증이 너무도 필요하고(현재 자격제도의 변화 등), 나의
미래를 위해 간절하게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했기 때문에 부족한 시간을 쪼개고 잠을 줄여가
며 남몰래 공부를 하신 분들입니다
아무리 지금 여건이 어렵고 힘들다 하여도 나이가 더 들어서 기술사가 없는 설움에 비하겠습
니까

4. 모든 투자의 원칙은 바로 앞을 보기보다는 먼 미래를 보고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무슨 일로 바쁘고 내일은 어떤 일이 있고, 일주일과 한 달 뒤에는 어떤 계획이 있으니
그것들을 하고나서 공부를 시작해야지 하고 생각하신다면, 절대로 공부를 시작하실 수 없습니

지금보다는 먼 미래, 지금보다는 더 나이가 든 미래에 어떠한 모습으로, 최소한 어떤 자격증
하나는 가지고 살아가야겠다고 고민을 하신다면 오늘과 내일의 일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것
이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5. 올해의 시험일정을 고려하면 지금의 하루와 일주일은 여름이나 가을의 한달보다도 더 중
요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할 것이냐를 고민할 때가 아니라 공부에 대한 결정을 모두 끝내고 열심히 공부
를 하여야 할 때입니다
더 이상의 고민은 합격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과 계획조차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자격증제도의 변화와 함께 합격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절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빠지기 쉬운 함정)

A 우선 열심히 공부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빠질 수 있는 함정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나의 서브노트는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학원에서 제시해준 교재를 보고 정리하였고, 나름대로 합격자의 서브노트, 각종자료들을 참고
하였기 때문이지요. 물론 그때까지는 그러합니다만
- 출제경향이란 학회의 동향이나 새로운 이슈 등으로 항상 변화하며,
- 내 서브노트가 원론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한 내용이 아니라면 조금만 응용되
어 출제되어도 서브노트의 내용만으로 문제를 풀기가 어려우며,
- 출제자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서브노트의 내용을 아무리 완벽하게 옮겨 적어도
많은 점수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서브노트를 정리하실 때는
- 이론과 원리의 이해가 우선이며,
- 반드시 바이블이 되는 책들을 참고하셔야 하며,
- 항상 서브노트에 새로운 내용을 덧칠하여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나의 서브노트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었다고 하여 정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둘째 나는 정보가 부족하고, 출제예상문제를 몰라서 불합격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시험은 처음 출제 되는 문제와 풀기 어려운 문제 그리고 항상 출제가 되는 기본문제가 같
이 출제되기 마련이며 출제 가능한 문제를 모두 예상하여 시험을 준비할 수는 없습니다
시험에 불합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상문제를 몰라서가 아니라 가장기본적인 문제를 소홀히
하여 막상 시험장에서 기술하려고 해도 기억이 나지 않아 쓰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더 많습
니다
시험은 항상 우리가 충실히 공부한 범위 내에서 출제가 되고,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에게 예상문제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하여 합격권에 근접한 사람은 스스로 출제 가능한 문제를 알게됩니다
예상문제를 알고 싶으시면 학회에 참석하시거나, 학회지를 보시거나, 시험과 관련된 다양한
서적들을 폭넓게 독서 하시면 됩니다
출제예상문제는 학원에 맡기시고 이번가을과 겨울에는 부족하신 이론을 보강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1교시 용어설명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전체적인 공부가 부족함에도 용어설명만 좀더 공
부하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이론공부보다 용어설명을 해결하기 위한 별도의 공부와 자료정리가 우선이
라고 생각합니다
용어설명이란 기본적인 이론과 연관되거나 이론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파생된 용어들의 정의
를 묻는 문제로 별도의 공부와 자료정리 이전에 기본이론의 충실한 이해가 우선이며 그 과정
에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고 정리가 되어야 하며 별도로 떼어내어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아
닙니다
공부가 많아 되신 분은 몰라도 공부가 부족하신분이 이론을 이해하는 전, 후과정이 생략된 채
용어만을 설명하는 책을 보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최근에 용어설명문제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퀴즈문제와 같이 처음 보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합
니다
이러한 문제의 답안은 다양한 정보의 습득과 다독을 통해서 얻으셔야 합니다

넷째 나는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건설업의 특성상 야근과 주말근무가 잦은 경우는 예외입니다만,
대부분의 수험자가 주 5일 근무시행과 함께 공부도 주 5일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
니다
주중에 하루 2 ~ 3시간 공부하기가 쉽지 않지만 주중에 매일 3시간을 공부한다하여도 일주일에 15시간 정도를 공부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말 이틀 동안 도서관에 가신다고 가정하면,
10 : 00 ~ 12 : 00 2시간
13 : 00 ~ 17 : 00 4시간
19 : 00 ~ 22 : 00 3시간
하루에 9시간, 이틀이면 18시간이 됩니다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수험기간 중에도 남들이 하는 것은 다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모든 계획은 기술사 시험 합격이후로 미루시기 바라며,
빨리 합격하시는 것이 가장 편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마음만 있고 아직 기술사공부를 시작하지 못하신 분들이 가지시는 함정입니다

첫째 “오늘까지만 쉬고 내일은 꼭 공부를 시작해야지”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공부가 그러하듯 공부를 시작할 수 있기까지는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하며,
오늘 공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가 없으면 내일도 또 “오늘까지만 쉬고 내일은 꼭 공부
를 시작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그렇게 하기를 몇 년, 몇 십 년씩 해오신분들을 보게됩니다
기술사 공부를 시작하는데 있어 어떠한 내일도,
오늘 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둘째 바쁘고 시간이 없어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고 여건이 되면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생각합니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공부시간이 없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없다 기 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시간이 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
우가 더 많습니다
건설업에 종사하는 누구도 시간이 많아서 공부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술사를 취득하여야 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주변 여건을 잘 정리하여 공부할 시간을 만드는 것은 공부에 대한 본인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바쁜 현장도 일년 내내 하루에 한 시간의 공부도 할 수 없는 현장은 없습니다
다만 하기 싫은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오늘이 너무 편할 뿐입니다

셋째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공부를 시작 할 수 있고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먹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며 합격을 위해서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남보다 빨리 합격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작전과 계획이 필요하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

기술사 공부 몇 달 열심히 한다고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은 아니며 10권의 책을 본 사람의 답안
과 1권의 책을 본 사람의 답안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항상 고민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이룰 수 있습니다

넷째 기술사 제도가 나에게 유리해지길 바랍니다
하지만 제도는 감정이 없으며 내가 바란다고 해서 나에게 유리하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이제 내년에는 인정기술사제도가 없어질 것입니다

말씀드린 내용 중 여러분이 빠질 수 있는 함정이 있다면 잘 비켜 가시기를 바라며 내년기회
를 잘 이용하여 여러분 모두가 기술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출제 경향)

A 공부를 많이 하시고 시험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은 누구나 장기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해보면
알 수 있듯이 시험문제란 보통 다음의 특징을 가진다고 봅니다

첫째. 시험 과목의 성격을 규정하는 대표적인 문제(기본문제이며 이론적인 내용)가 있고 이러
한 문제는 항상 일정기간을 두고 일정한 빈도로 출제가 되고 있으며 또한 큰 원을 그리면서 반
복 출제되어 시험의 출제경향을 형성합니다
(이런 문제는 어떠한 경우에도 잊어버리지 않을 정도의 공부량과 이론의 확립이 필요합니다.
정작 이런 문제를 소홀히 하거나 자만하여 시험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기본문제는 끊임없이 출제자에 의해 변화된 모습으로 마치 처음 나오거나 다른 문제(응
용문제)인 것처럼 출제가 됩니다
(기본문제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출제자의 출제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여야 하며 이론만 정확
하게 기술하셔도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출제문제는 그 당시의 업계동향, 이슈 또는 학계의 흐름, 새로운 공학적 이론 등을 절대
적으로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처음 출제되거나 변형된 문제로 이러한 문제들은 특정인만 공유
할 수 있는 정보가 아니라 공부를 많이 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무기력함 극복)

A [공부를 오래하시거나 처음 하시거나 느끼게 되는 무기력함에 대하여]

공부를 오래하다 보면 나타나는 무기력함은 이런 것 같습니다
공부를 오래하다 보니 특별히 모르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정확히 아는 것도 없는,
그리고 항상 봐오던 서브노트며 자료는, 보면 아는 내용이라 보기도 싫지만, 시험장에서는 내
용이 생각나지 않고, 이미 출제경향은 바뀌어 버린,
공부에 대한 열정은 점점 식어가고 수동적으로 시험 전 책 좀 보다가 시험장에 가시게 되는 그
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그러다가 기술사를 포기하기도 합니다)

출제경향은 시험이 거듭될수록 바뀌어 갑니다
지난 시험의 마지막 서브노트가 이번 시험의 마지막 서브노트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반드시 새로운 내용을 다시 추가하시고 새로운 강의와 교재를 통해 공부에 대한 호기심을 가
지셔야 합니다
또한 현실을 직시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인정기술사가 없어집니다
기술사가 없는 분이 설 수 있는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무기력함을 벗어 던지시고 새로운 활력소를 찾으셔야 합니다

공부를 처음 하시는 분에게 나타나는 무기력함이란 이런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할려고 하니 겁도 나고 힘도 들것 같고 책을 보면 재미도 없고 아는 내용도 없고,
그렇다고 남들은 기술사 공부한다는데 나 혼자 안할려고 하니 뒤쳐지는 것 같고 미래도 불안
하고,
그래서 오늘 큰 결심을 합니다 내일은 꼭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그런데 내일이 되니 갑자기 바쁜 업무가 생기고 예기치 못한 다른 일도 생겨 모처럼 큰 마음먹
고 시작하려던 공부를 시작하기 힘들게 되어버립니다
어쩔 수 없이 또 한번 내일은 반드시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돌이켜보니 이런 과정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무기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

그러다가 기술사공부를 잊어버리고 살게 됩니다

시작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지금까지가 남보다 늦었다고 생각되신다면
지금부터는 늦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학원은 여러분 모두가 기술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시험치기 일주일전)

A 항상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시험 치기 일주일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공부가 많이 되신 분일수록 시험이 다가오면 불안하고 긴장도 되실 것입니다
하지만 시험 당일이 가장 많은 암기가 되고 가장 좋은 컨디션이 될 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지금쯤은 출제예상문제에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지만 그것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기본적인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시험은 우리가 공부한 범위 내에서 출제가 될 것입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절대 당황하지 마시고 이 문제가 무엇을 묻는 것인지를 잘 생각해보신
다면 공부한 내용에서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다 60점 이상 받을 수는 없으며 문제에 따라서 50점도 70점도 받을 수 있습니

최선을 다하여 평균 60점을 넘으면 됩니다
또한 아는 문제가 나왔다고 너무 흥분하셔도 안됩니다
반드시 문제를 다시 읽어보시고 문제에 함정이 없는지 살피셔야 합니다

아직 공부가 덜 되신 분도 원서를 내셨다면 최선을 다하여 시험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시험경험은 기술사시험에서 반드시 거쳐야할 할 중요한 과정입니다
시험경험부족으로 공부를 많이 하고도 실수를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공부한 내용 중에서 아는 문제가 나왔다면 주어진 시간에 내가 얼마나 정확하게 기술할
수 있는지를 꼭 테스트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다음 시험에서 실수를 하지 않게 됩니다

누구나 시험을 치는 자기 나름대로의 스타일이 있겠지만 다음 몇 가지사항을 당부 드리고 싶
습니다
- 반드시 문제는 3번 이상 읽으시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한 후 출제자가 질문한 내용을 중심
으로 답을 하시고 결론을 내리셔야 합니다
- 작성하실 답안 내용을 대 제목 위주로 미리 문제지에 정리하신 후 답안을 작성하셔야 처음
의도하신 대로 답안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내가 아는 쉬운 문제가 출제되었다면 흥분하지 마시고 더더욱 출제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신
중하게 다시 한번 더 읽어보시고 답안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시험이 어려워도 절대 중도에 포기하고 나오시면 안됩니다
내가 어려우면 남들은 나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하십시오
- 모르는 문제일수록 답안은 더 자신감 있게 쓰시고 나의 주장을 과감하게 펼치십시오
- 가능하면 공부가 많이 되신 분은 시험 치기 일주일전에는 휴가를 내시고 마지막 정리를 하시
기 바랍니다

[시험당일 준비사항]
1. 수험표 + 신분증 확인
2. 답안 작성 도구 확인
(1) 볼펜 + 연필 + 지우개 + 자 + 계산기
o. 볼펜은 손잡이 부분이 고무 달린 것 / 자주 사용하여 길들여진 것
o. 1.0mm 이상 속기 펜으로 굵고, 시원하게 쓸 수 있는 것
o. 자 : 늘 쓰던 것으로
o. 계산기 : 만일에 대비 지참(과목에 따라 계산문제 나오는 경우 대비)
o. 휴지 : 볼펜 똥 처리
o. 1교시 필기구는 4교시까지 동일한 것 사용
3. 기타 준비사항
(1) 우황청심원(필요하신 분은 도움이 됩니다)
(2) 도시락, 음료수, 물
(3) 옷은 계절에 맞게 입고 갈 것

[출제예상문제에 대하여]

1. 기본문제(이론과 원론을 묻고 주기적으로 출제되는 문제)는 모든 시험에서 항상 출제 예상
문제임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출제시기에 따라 우선순위가 정해지지만(최근 출제되지 않은 경우 출제가능성이 큼), 항상 그런 것만도 아니므로(출제 된지 얼마 되지 않아도 또 출제)모두가 출제 예상문제입니다
기본문제의 이해 없이는 예상문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2. 다시 말하면 원리와 공학적 배경을 이해하면 어떤 응용문제, 변형문제도 풀 수 있습니다

3. 공부가 덜 되신 분은 출제 예상문제에 기대를 하실 수 있겠지만 합격권에 근접할수록 스스
로 예상문제를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4. 출제예상문제란 기본문제보다는 응용문제, 변형문제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예
상문제는 출제흐름의 큰 변경, 출제빈도의 분석, 학회동향, 시사성 문제 등의 분석을 통해 예
상할 수 있습니다

5. 지식의 깊이는 숨길 수 없으며, 시험은 항상 우리에게 원리와 이론적 배경 및 이를 활용하
는 응용능력 그리고 폭넓은 지식을 요구 합니다
원리에 충실한 공부만이 채점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으며,
남들과 같은 답안으로는 채점자에게 감동을 줄 수 없습니다.

6. 합격은 절대 공부량에 비례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Q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합격자 발표 이후)

A 합격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합격하신 회원 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불합격하신 회원 님께서는
절대 낙담하시거나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기회는 다음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시험이란 것이 운도 따르기 마련이지만 무엇보다 실력 즉, 공부량에 의해 결정되는 것인 만
큼,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시고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여 다음시험을 준비하는 냉철함이 필
요합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에 받은 점수에 큰 의미를 두지는 마십시오
적은 점수차이로 떨어지나, 많은 점수 차이로 떨어지나 떨어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시험의 목표점수는 누구나 60점입니다

항상 합격자 발표를 보고 느끼는 것은 "합격할만한 사람이 합격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열심히 강의를 들으시고 많이 공부하신 분이 합격하십니다
불합격하신 회원 님도 열심히 강의를 들으시고 많이 공부하시면 다음에는 반드시 합격하십니


이번 시험에도 우리학원은 합격자를 배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매회 합격자를 배출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인터넷기술사 명문학원으로 자리 매김 하
겠습니다
그리고 강남토목건축학원을 수강하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는 소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더 노력하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아직도 공부 시작하시는 것이 두려우신 분께]
남보다 생각이 한발 앞서기가 쉽지 않지만, 한발 앞서면 많은 것이 다가오고, 노력하시면 그
모든 것을 다 이루실수 있습니다

[암기 위주의 공부를 하신다면]
암기란 수없이 반복하여,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여도 이해가 되고
이해를 바탕으로,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외워지는 반복학습의 결과이어야 합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3번 반복하여 강의를 들으시고 외워지지 않으면 10번만 반복하여 강의를 들
으십시오
반드시 이해되고 암기가 되실 것입니다
가장 좋은 암기법은,
눈으로 반복하여 읽는 것입니다
더 좋은 방법은 힘들지만 손으로 써 보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강의를 많이 듣는 것입니다
시험장에서는 반복학습의 결과로 마치 물이 흘러 넘치듯이 공부한 내용이 생각나야 합니다
이해가 안가거나 외워지지 않은 내용을 떠올리기 위해 고민 할 시간을 주지는 않습니다
당락은 그 시험에 처음 나온 문제를 풀 수 있느냐, 못 푸느냐에 따라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누
구라도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미처 공부가 부족하여 선택하지 못하는 기본적인 문제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좋은 공부방법은 기본에 충실하는 공부입니다
원리와 이론을 반드시 이해하시고 반복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