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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내가 짓는 나의 집이다.

  • 작성자 : 이창목
  • 작성일 : 2005.07.08 08:24:15
  • 조회 : 1503

나이든 목수가 퇴직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는 고용주에게 집짓는 일을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좀더 여유로운 삶을 살 계획이라고
얘기했다.

봉급이 좀 아쉬웠지만 퇴직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고용주는 좋은 일꾼이 회사를 관두는 것이 아쉬워서 목수에게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집을 하나만 더 지어 달라고 부탁했다.
목수는 “예.”라고 대답했지만 사실 이미 일에서 마음이 떠난 상태였고,
그래서 그는 조악한 재료를 사용해서 대강 집을 지었다.
이렇게 그는 자신의 경력을 마무리했다.

목수가 집을 다 짓고 나자, 고용주는 집 열쇠를 그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건 당신 집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주는 선물이죠.”
이럴 수가! 이렇게 부끄러울 수가!
만약 목수가 그것이 자신의 집이 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렇게 허술하게 짓지는 않았을 것을....

이제 목수는 그 집에서 살아야 한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하기 싫어 심란한 마음으로 우리 인생을 만들어 간다.
열심히 일하기보다는 항상 재어 보고, 최선과 최고보다는 좀 덜한 수준에서
마무리를 짓고 만다.

중요한 건, 우리가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만들어 낸 상황에 충격을 받게 된다.
내가 지은 허술한 집에 내가 살게 된 것이다.
만약 우리가 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을 그 목수라고 생각해 보라.
당신은 매일 못을 박고, 벽을 만들고, 기둥을 세우고 있다.
제대로 집을 지으라. 당신이 짓는 인생이라는 집은 유일한 것이다.
비록 하루를 산다고 해도, 그 하루는 은혜롭고 존귀한 것이다.
그 목수의 집 벽에는 이런 명판이 붙어 있다.

“인생이란 내가 짓는 나의 집이다.”

이보다 더 명확한 말이 어디 있겠는가?
오늘 당신의 인생은 과거에 당신이 했던 행동과 선택의 결과이다.
내일은 오늘 당신이 한 행동과 선택의 결과일 것이다.

기술사 수험준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수험생 스스로 집(답)을 짓고 그 지은 집(답안)의
정성에 의해 결과가 나타납니다.
최선을 다하시고 2005년에는 꼭 기술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