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배출현황및수기

No. 회수 과목 합격자 소속 수기
76 제 14(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전체명단 님 2024년(제14회) 산업안전지도사 3차(최종) 합격자 명단(파악중)-존칭생략이상우, 강정식, 문용복, 정해원, 정용식, 남형희, 권용선, 안종탁, 장용곤, 최홍림, 정인선, 황병선, 김경일, 정윤기, 이진홍, 박화영, 최대현, 이윤희, 조명기, 염동명, 공대훈, 민준기, 김상욱, 권순명, 강명진, 이경해, 김현식, 김흥기, 서기석, 김상욱, 김병현, 양희승, 이춘우, 임준형, 김태휘, 안형근, 전슬기이상우총점 합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우현 교수님!!교재와 강의 덕에 경력 1년인 건설 초짜가 합격 했네요 ㅎㅎ 자세한 후기 곧 남기겠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강정식간신히 턱걸이 합격했습니다.어제 밤부터 뒤척였는데 피곤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훌륭한 교재와 강의로 잘 알려주신 안우현명장님과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2년간 노력이 헛되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권용선합격했습니다.안우현 교수님 감사합니다작년 2차에서 실패후실무가 뒷 받침되는 교수님의 살아있는 강의 덕분입니다준비하시는 분들 믿고 따르시면좋은 소식 반드시 있을 거라고확신 합니다남형희합격했습니다 그동안 지도와 조언 아끼지 않으신 안우현 명장님 감사드립니다 새벽잠 못잔 보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안종탁저도 합격했습니다.그런데 개별문자가 오지 않아 불합격이구나 하고 큐넷에서 확인하니 합격이네요.안우현명장님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꾸벅금번 14회 산업안전지도사 건설분야에 합격하였습니다.저는 50대 후반으로 2022년말 명예퇴직하고 제2의 직장을 다니고 있던 중 작년 여름 산업안전지도사를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안우현 명장님을 찾아 뵙고 상담을 드렸습니다.그래서 시작했던 공부는 1차 기업진단에서 답답했습니다.이때 명장님 강의에서 추천해 주셨던 경영학워크북을 구매하여 공부하니 훨씬 이해도가 높아져 무난히 1차시험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2차시험은 면제를 받았고 3차시험은 스타디 그룹에 참여한 것이 아주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스타디그룹은 3명이 매주 1회 대면으로 4시간 가량을 면접처럼 묻고 답하는 방법이었습니다.내용은 과년도 문제 및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등을. 주로 다루었습니다. 정말 지겹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마지막으로 명장님의 말씀처럼 하루 30분 운동하여 체력을 유지하고, 가끔 일기쓰기로 허튼 시간 낭비하지 않고 유용한 시간 보내기, 운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 온다 등 저는 금번 시험 1일차 13시 면접문제가 딱 저에게 맞았던 운도 많이 따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정해원작년에 1, 2차 합격하고, 이번에 3차 합격했습니다.바른 방향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안우현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최홍림저도 합격했습니다.명장님 특강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불합격자 분들은 내년에 꼭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정인선안길웅 명장님! 감사합니다.항상 응원과 조언 해주신 덕분에 합격했습니다.중간에 힘든점도 많았지만 중간중간 교수님 강의로 새롭게 마음잡고 방향을 잡을수 있어 꾸준히 공부할수 있었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찾아뵙고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황병선합격 했습니다. 오랜시간 교수님의 지도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할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김경일14회 지도사(건설안전)최종 합격하였습니다.안우현교수님의 특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박화영저희 용인 수지그룹스터디 멤버 4명 중현 시간 연락이 안되는 한 사람 빼고박화영ㆍ정용식ㆍ최대현세ᆢ사람 모두 합격했습니다♡♡정정합니다지금 막 연락된해외 유람 중인 마지막 주자 포함네 사람 모두 합격했습니다용인 수지 팀 화이팅~~이 영광 모두가 명장님 덕분입니다그룹스터디를 처음 제안해 준 최대현 지도사에게깊이 감사드립니다자세한 후기는 진정된 후 써야겠습니다이것은 거의 기적입니다느닷없는 합격수기...?합격자 발표 후 바로 쓰려했는데 손이 떨려 쓸 수가 없었고시간이 지나니 멋쩍어서 안쓰려 했는데누군가 이 글을 읽고 힘이 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이 또한 큰 보람 아니겠나 싶어 써봅니다이것은 거의 기적입니다전체 합격률 27%인데경기 용인 수지 스터디 그룹「한지24」 4명의 스터디 멤버 모두 합격~합격률 100% 이것은 거의 기적입니다안~~ 사부님의 탁월한 지도가 없었다면 불가능하였을...그룹 「한지24」젤 큰형 57년생젤 막내 79년생24년 한시에(동시에) 합격했고한평생 형/동생 하기로 해서명명한 이름이랍니다7월 6일부터 일곱번의 그룹스터디“친목 모임이 되면 안된다”는 안~~ 사부님의 지침을 명심 또 명심~스터디 기간 중매번 마무리 식사를 했으나언제나 공부 관련 주제만 얘기했고그 흔한 반주 한 잔 안했답니다ㅡ젤 큰형. 박00토목시공기술사에3차 시험 재수생이라곤 하나뭘 좀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항상 너무 긴장해서목소리가 기어 들어가고ㅡ둘째. 권00토목 전공이긴 하나사회운동을 한지 15년.금년 1월 공부 시작해서얼떨결에 1차, 2차를 통과했다고 하나첫 번째 스터디 후 느낌...“아, 이번에는 쉽지 않겠구나~~”ㅡ셋째. 정00토목시공기술사, 현직 감리단장3차 시험 3수생으로탁월한 언변으로 그룹원 모두의 부러움을 샀으나기술사 스타일로 답변하는 데 익숙해져콕 찍어 묻는 질문에 취약함을 보이고...ㅡ넷째. 최002, 3차 시험 재수생으로아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 확실하나페어웨이를 벗어나 러프로 가면 바로 대책이 없는 전기공학 전공자이렇듯 우리 모두 각기 나름의 ‘취약함’을 가지고스터디 출발~~하지만 스터디 회차가 거듭될수록 멤버들의 일취월장하는 모습이 서로가 느낄 정도여서“우리들 서로가 시너지 효과를 팍팍 주고 있구나. 조금만 더 시간을 준다면...”(그때쯤의 수험생 누구나 다 간절히 느끼는...ㅎ)ㅡ첫째는 “책을 덮으면 잊어버린다.”는 사람들의 기억력을 부러워하면서“눈 내리깔고 10가지를 읽고나서,눈을 들고 되뇌이면, 두 개쯤 생각나고 나머지는 뭐였지...?” 허리가 아파 5, 6월 책을 거의 못 봐서 이렇다는 얘기만 거듭하다시험 바로 전 스터디에서까지기어들어가는 목소리를 극복하지 못 하더니급기야 시험에서 받아든 문제Q. 사전조사, 작업계획서 관련...?A. 명쾌하게 답변Q. 설계변경 요청 가능 가설 구조물과 의견을 들어야 하는 전문가...?A. 31 비, 일거, 5거동, (...침묵)다음 내용도 알고 있는데 더 이상 생각이 안나니우선 전문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건구, 토구, 건기, 토질기술사... 아직도 생각이 안나는데...마지막 질문을 받고 다시 해도 되겠습니까? (그렇게 하세요...)Q. 안전보건관리비 계상...?A. (이건 내가 특기...ㅎ)   명쾌하게 답변Q. 이제 생각났습니까?A. 아니요, 아직... (이 와증에 안~~사부님의 야무진 얼굴과 함께 ‘이상입니다’ 라고 끝내 버리지 말고끝까지 버티세요.’ 라는 말이 머리를 맴돈다.)(눈을 감고... 긴 침묵의 시간... 그때의 내 표정은 어땠을까...?) "아, 생각났습니다.'터지, 2지, 동가.' 이상입니다.”Q. 네, 수고하셨습니다.   (빙긋이 웃으면서...) 시험 끝나고 모여 처음 쐐주 잔을 기울였다.“어쨌거나 우리들 모두 수고했고 최선을 다한 것 같다.”고 서로를 격려하면서...우리들 중 합격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는 말에“준비하는 기간동안 다른 멤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만일 합격하면 100만원어치 술을 사겠다.”고 큰소리 쳤다.발표날까지 긴장의 시간들...“답변은 모두 다 했다고 하지만 문제가 너무 기본적인 내용들이었는데이런 내용도 모르고 시험보러 오진 않았을텐데...”“아무리 나이 먹어 똘빡이 되었다고 해도 100번은 넘게 암기했을‘터지, 2지, 동가’가 생각이 안나다니...”“그래도 결국 생각이 나서 어쨌거나 말은 하고 나왔잖아...”무지하게 많은 생각들이마음을 편치 않게 한다.시간이 갈수록불안감은 어깨를 짓누르고 가슴을 죄어온다  9월 25일 9시 4분띵동~~ 합격을 축하합니다~~곧바로 점수 확인~~무지 많이 더듬었지만예쁘게 봐주셨는지조금은 여유있는 점수 7.43~~그룹「한지24」 4명 중 나만 합격할 것 같다고 예상했던 터라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알리지도 못 하겠다...그래도 올렸다... 떨리는 손으로...조금 있으니 셋째가 올라왔다. ‘합격’조금 있으니 넷째가 올라왔다. ‘합격’둘째는...?카톡도 안보고 전화도 받지 않는다.“이 사람은 떨어졌구나...”오후 늦게야 전화가 왔다.“해외 나와 있는데요. 저도 합격했습니다.”“야, 이 사람아. 모두들 걱정했잖아...?”이로써 우리들의 그림판은 완성됐다.이제 우리들은 그 그림판 위에재밌는 그림들을 그려 갈 것이다. 안~~ 사부님감사의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 하는 이럴 땐평생 토목쟁이로 살아온 사람으로서의 한계를 느낀탑니다우리 《한지24》 멤버들 모두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무지하게 긴 글...끝까지 읽으신 분은 안계시겠지요...?여기까지 읽으신 분...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Good Luck~~ ! ! ! 그 주 토요일 밤은「한지24」의‘뜨거운 밤’이었답니다.이진홍합격 했습니다. 걸어다니며 암기하라는 신의한수 덕분에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문용복경기 그룹스터디 멤버 8명 중공대훈, 박상준, 문용복 세 사람 합격했습니다이 모두가 명장님 덕분이며 깊이 감사드립니다^~^염동명합격신고 합니다내년에 또한번 시도해야하나 했는데다행히 좋은결과가 나왔네요공부 방향을 효율적인 벙법으로 접근할수 있도록 저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해주신 안우진 명장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김상욱합격했습니다..기술사 처참한 점수를 보고 공부가 너무하기싫어 회피용으로 도전한 시험에 동차로 운좋게 합격했습니다지도사 준비는 독학으로 했으나 기술사 인강을 명장님꺼 들었었습니다.가정과 업무 등 시간이 잘 허락 하지 못한관계로 첨삭도 오프라인 강의도 참석한번을 못해 기대없이 단기간에 몰아쳤는데 술사는 합격으로의 인도는 부족했고.. 도사는 지독하게 운이 좋았습니다이제 본연의 목표를 향해 더욱 집중하고 증진하도록 하겠습니다다른 합격자분들도 모두 축하드리고다시 한번 명장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권순명전년도 그룹스터디권순명 이경해 많은 지도 덕분에 합격했습니다감사합니다조명기<합격수기>합격에 가장 큰 도움을 주신 안우현 교수님과 함께 공부하시는 분들의 지도사 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합격수기를 올려드립니다.14회차 3차면접 최종합격(산업안전지도사_건설안전공학)안녕하세요저는 종합건설회사 본사에서 안전보건실에서 근무중입니다.좀더 높은 곳을 향하여 건설안전기술사를 공부하려고 준비하던 중 지도사를 자세히 알게되어 23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1차공부를 시작했습니다.제가 안전관리 일을 하고 있지만 전혀모르는 기업진단지도(3과목) 등에 집중하여 다행히도 1차 합격을 하고 23년 8월 2차에 도전했으나 불합격했습니다.불합격 원인을 스스로 파악을 해보니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규칙 문제에서 생각보다 낮은 점수가 나왔고 원인은 규칙에 있는 내용을 정확히 작성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저는 강남토목건축학원의 안우현 교수님의 온라인 강의를 듣고 제공해주신 자료들 기본으로 큰 틀을 잡고 공부를 하면서 규칙과 법령 문제만큼은 최대한 정확히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그 결과 24년도 14회차 2차시험에 74점으로 합격을 하였습니다.마지막 남은 3차 면접을 위해 안우현 교수님께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할 때 23년도에도 한번 들었고 24년도에도 대전에 내려가서 아주 디테일한 교육과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충전하고 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면접인 만큼 말하기 연습 등에 대한 실전 감각을 위하여 유료 오프라인 실전연습도 나가보고 컴퓨터로 퇴근 후에 라이브로 실전면접 연습을 했습니다.규칙과 법령, 그리고 표준안전작업지침 중 중요 내용은 최대한 암기 및 말로 답변하도록 노력했습니다.저는 8/22일 첫날 2교시에 배정되었는데 대면 면접으로 바뀌면서 헤어스타일/복장 등에도 신경을 썼습니다.휘경동에 시험 2시간전에 미리 도착하여 분위기를 보고 모두 공부를 하길래 저도 마저 훓터보는 식으로 정리를 했습니다.시험 전 수험표를 스스로 골라 뽑고 드디어 면접장소에 들어가니 우왕청심원을 먹었어도 떨립니다.첫문제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결사항 내용이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앞글자 “예---”만 생각나고 말이 나오질 않아 머리가 텅 비었습니다.정신차리고 2번째부터는 빠짐없이 대답했습니다.추가로 인원구성 등 몇가지를 말하니 그만하라고 하고 다음 질문...안전관리자 교체 사유인데 1차때 공부한 기억으로 대답하고 안전난간대 설치 기준도 큰 문제없이 대답을 하였습니다.꼬리질문을 “현장에서 안전난간대는 어떻게 관리하나요”라는 질문을 받아서 임의해체 후 미복구로 인한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대답을 했습니다.저는 3문제 모두 정답뿐 아니라 면접관이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연관된 답변을 이어갔습니다.최종합격을 하고나니 직장을 다니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매일 열실히 공부한 보람을 느낌니다.오늘 최종 합격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길잡이가 되어주신 안우현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이상우안녕하세요, 선배님, 후배님들! 이번에 14회차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 시험에 합격하여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합격 수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먼저, 이 자리를 빌려 좋은 교재와 훌륭한 강의로 합격까지 이끌어주신 안우현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는 2023년 1월에 처음 산업안전지도사 공부를 시작했으며, 건설 경력은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2023년 3월, 재해예방기관으로 이직하면서 처음으로 건설 분야를 접하게 되었고, 그때까지는 동바리나 시스템 비계와 강관 비계의 차이도 모른 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첫 해에는 독학으로 도전했는데, 1차 시험은 합격했지만 2차 시험에서는 36점이라는 낮은 점수로 탈락했습니다.2024년 1월까지는 공부를 잠시 쉬었고, 어떻게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안우현 교수님의 강의를 알게 되었고, 고민 끝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강의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었고, 시험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설정해 공부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교수님이 제시해주신 체계적인 계획에 따라 법, 지침, 규칙 등을 중점적으로 공부한 것이 주효했습니다.최근 시험 경향 분석과 기출문제 풀이도 매우 중요했습니다. 저는 틈틈이 관련 규칙을 읽었고, 법은 구조화해서 체계적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은 따로 단어 카드로 정리해 암기했습니다.저는 원주에 거주하며, 4살, 2살, 1살 세 명의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공부하다 보니 시간적으로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틈날 때마다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막내가 5개월일 때는 분유를 먹이면서도 항타기 관련 규칙을 외우며 공부했죠. 토요일에는 안전융합 대학원에 다니며 대학원 공부도 병행하느라 벅찬 나날이었지만, 그만큼 열심히 했습니다.그 결과, 2차 시험에서는 77.3점이라는 나름 높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3차 시험 준비는 교수님이 지도해주신 대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약 200문제를 2주 동안 정리했고, 그 중 중요한 문제 약 30개를 따로 외웠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결과, 24.9.25 기준으로 7.16점이라는 좋은 점수로 최종 합격하게 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면접을 마치고 나오면서 주어진 3문제에 대답을 적당히 잘하였다고 생각하여 "이건 합격이다!"라고 확신했는데, 오늘 그 확신이 맞았음을 확인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제가 사용했던 공부 방법을 간단히 정리해보면:1. 외우기보다는 다독을 했고,2. 틈틈이 시간을 활용해 공부했으며,3. 우선순위를 정해 비중을 두고(교수님 지시 방식) 전략적으로 학습했습니다.건설 분야의 초보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간절한 의지와 교수님의 체계적인 전략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서기석드디어 지도사 합격수기를 쓰네요저는 안전보건 총괄책임자로 26년정도 근무하다 현재 재해예방 기술지도 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도사의 위상과 안전분야 최고의 가치를 깨닫고 2022년부터 도전하였습니다1차 2차 동차 합격으로 자신감이 생겼으나 3차 면접은 생소하고 말로써 즉시 대답하는것이 습관되지 않아 불합격 하였습니다.   안우현 명장님의 강의를 듣고 2023년 3명의 스터디모임을 구성하여 면접대비 질문과 대답을 연습하였습니다그러나 1년의 기간에 대한 여유로 말하기 훈련을 게을리 하였고면접문제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진동기구의 종류와 안전조치사항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제대로 말도 못하고 나왔습니다2024년 다시 1차부터 도전하였습니다  1차준비는   과년도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반복하여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법규는 안우현명장님이 저술하신 교재가 이해가 잘 되었고 기업진단은 최중락 저 경영학 2000제를 활용하였습니다법규 92 안전일반 76 기업진단 56점으로 합격하였고 2차도 과년도문제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안우현 명장님의 시험 2주전 예상문졔는 최고 확률로 맞추어 전체 합격자수가 40%를 넘기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저도 73.3으로 합격했습니다 3차준비로 3명의 스터디모임을 구성하여 연습하였습니다 면접은 2째날 마지막조로  1. 가설구조물의 설계변경사항2. 사전조사 및 작업계획서 작성작업3.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공사별 요율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다른 시간대에 비해 문제가 평이하다고 생각되었으나 수험생 모두 답변 가능하능하면 합격이 어렵겠다고 판단되었습니다그러나 최선을 다해 답변하자고 되새기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기술지도 업무를 담당하는 이점을 살려 질문에 대한 답변후 " 제가 현장기술지도시 안전보건책임자에게 장비를 이용한 작업시 작업계획서 작성여부를 확인하고 미작성하여 재해발생시에 처벌을 받을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 라고 지도사의 업무관련 컨설팅을 언급한것이 가점을 받은것 같습니다 이번에 대면면접으로 전환된것도 저에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면접관을 직접 보면서 답변하니 훨씬 자연스럽게 말이 나왔습니다 내년에 도전하시는 수험생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이진홍(합격수기)먼저 합격수기를 쓰게되어 영광입니다.저는 전남광양에서 감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기술사가 있기때문에 2차가 면제되어, 면접을 쉅게 생각하다 2회연속 떨어지는 아픔을 맛보았습니다.5.6, 5.2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 다시 1차부터 도전하여3차를 준비하던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명장님 강의를 듣고, 특히 대전특강 시간에 말씀하신걸어다니면서 중얼중얼 혼자 말하기로 열심히연습하여 7.16으로 합격하였습니다.면접을 보면서 느낀점은 질문에 완벽한 정답은아니더라도 말문이 막히지 않았던 것은 수없이말하기를 반복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저는 대략 200문제를 암기카드로 만든후,앞장에는 문제를, 뒷장에는 정답을 기록하여,문제만 읽으면 정답을 바로 말할수 있을때 까지연습하고, 또 연습했습니다.대략 4~5개월 걸린것 같습니다.혹시 요번에 떨어진 분들이 계시면 이미 절반이상은 암기가 된상태일 것이니, 조금만더 용맹정진하시어 내년에는 꼭합격하시기 바랍니다.도와주신 명장님께 감사드립니다!최대현(합격수기) 저에게 이런날이 왔다는게 지금도 실감이안납니다.. 22년도 기술사준비를하면서 안길웅 강사님과 인연이 다았고 전기를 전공한 제가 감당하기힘든벽을 느껴 재해예방기술지도요원으로 근무하며 지도사 준비를 22년 12월부터 준비를하였고 1차를 평일 6시간이상공부하고 주말 8-10시간 공부함에도불구하고 1차 59점을 맞았지만 운좋게 답안오류가있어 61점으로 간신히 합격을 했습니다. 23년도에 2차를 보면서 29점이란 점수에 또한번의 벽을 느끼고 슬럼프를 느끼며 방황을 했는데 23년 합격하신 이범우지도사님의 얘길듣고 정신을차려 23년말부터 다시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제가본 쟈료는 안길웅강사님이주신 4등분 자료, 표준안전지침, 산업안전에관한규칙, 안전한남자, 합격하신분 자료중 주위분들의 추천받은자료 이렇게 5개의 교재를 평일 5-6시간 주말 8-10시간 공부한결과 82점으로 합격을 할수가있었습니다그리고 3차는 안길웅강사님이 올려주신 연락처를보고 무작정 주변 준비하신분들께 연락을 드려 4명이서 진행을했고 다들 저보다 훌륭하신분들이어서 많은도움을받았습니다.. 스터기로 모의면접은 꼭 하시길추천드립니다. 그결과 합격을 할수있었고 같이준비했던 박화영 부사장님,정용석단장님, 권재석 지도시님 정말고생하셨고 감사했다고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합격하신분들 축하드리고 만약 합격못하신분들도 내년에 꼭 좋은결과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김태휘안녕하세요 늦었지만 합격수기 입니다 :)작년 11월에 산업안전지도사를 알게되어 한번 도전해볼까 ? 하는 가벼운 마음에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험 자체가 가벼운 시험이 아니란 것을 깨닫고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공부 방향은 항상 혼돈이였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 지 몰라서 사실 정말 무식하게 책을 전부 외우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다만 머리 저장공간 문제로 항상 까먹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하지만 2차 때 안우현 선생님을 만나서 처음부터 다짜고짜 선생님께 전화드렸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게 2차때는 이런부분을 잡아야하고 이렇게 공부를 해야한다 하면서 거의 30분동안 전화한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덕분에 2차를 고득점으로 합격하고 3차때도 똑같이 또 전화를 드렸습니다 ㅋㅋㅋ 정말 그 때도 친절하게 다 말씀해주시고 말 많이 해라 등등 아낌없이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 조언을 토대로 공부를 다가갔고 정말 동바리 거푸집도 모르던 저에게 이런 행운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만약 주변에 산업안전지도사를 도전하는 다른 누군가가 있다면 전 무조건 안우현 선생님을 추천드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밴드에서 항상 많은 정보를 나누며 알려주신 모든 선생님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사실 합격한 입장에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또 전화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여기 계신 모든 선생님들 앞길에 행운이 깃들길 소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윤기(합격수기)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게되어 너무 기쁘고 실감이 안갑니다면접을 보고나서 너무나 불안한 맘으로 한달을 보낸것같습니다2차때는 고득점으로 합격하여 시험을 보고나서두 별 긴장없이 3차를 준비했었는데 면접시험보고나서 KTX타고 내려오는 동안 그동안 노력했고 공부했던 과정에 비해 너무 못봤다는 자책감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밤마다 이불킥을 하면서 깻던적도 많았고요 합격전날 신께 기도했습니다 제노력과 공부가 부족했다면 불합격시켜주시고 열심히 했다생각하시면 합격시켜달라고 제발..돌이켜보니 3차면접을 볼정도의 수험생이면 어느정도 공부를 했을것이고 당락의 합격은 그날의 자신감과 인상 태도 말투,억양등도 중요한 차별요인으로 생각하고 안우현 명장님의 강의와 특강을 들으면서 딱 두가지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얘기하고 나오리라 다짐했습니다첫째, 인사말 ..떨렸지만 연습한데로 하고 앉았는데 가운데 계신 나이 지긋한 면접관께서 편하게 생각하고 대답하라고 웃으시면서 말씀해주시더군요 물론 젤 어려운 문제를 내서 당황했지만요둘째,모르는 문제가 나올때도 당황하지 말고 최대한 아는 내용 유추해서 대답하라고 말씀하셨던 강의처럼마지막 질문 가연성 물질에대한 특별교육내용에 대해 말해보세요~순간 멘붕 갑자기 안우현 명장님의 강의 머라도 얘기해야지 최소한 4점이상 맞는다 말씀 순간 너무나 당황했지만 아무말도 안하면 안되겠다 싶어~가연성물질?화재랑 연관되겠구나 화재작업시 주의사항에 대해 5가지 말씀드리고 화재감시자에대한 내용을 죽 얘기했더니 가만히 계시더니 보충질문이 날라와서 또 머라고 막 얘기했던기억 잘 기억안납니나 너무 떨려서~안우현 교수님의 말씀데로 운도 열심히 한 사람에게 온다는 저도 이번엔 보이지않는 운이 많이 작용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마지막으로 그동안 확신이 없어서 변경된자료 위주로 다시 정리해놨는데 합격의 기쁨보다 그 방대한 써머리와 지침등 자로등을 다시 안봐도 된다는 기쁨이 훨씬 큽니다~다시한번 안우현 교수님께 다시 한번감사 드립니다내년 연수받고 개업할 계획인데 많이 자문받고 도움 청하고 싶습니다~감사 합니다~최홍림합격수기(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분야)언젠가는 합격수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날이 드디어 왔다니 정말 꿈만 같네요.안우현 명장님께서 말씀하신 "꿈꾸는대로 이뤄진다."정말 꿈꾸는 사람만이 노력하고, 그 간절함으로 꿈이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제가 선덕여왕 드라마를 좋아했었는데요. 미실이 신라의 모든 권력을 갖고 있었지만 여왕이 될수 없었던 이유는 꿈을 꾸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허나 선덕여왕은 꿈을 꾸었죠. 여담이었습니다. 반드시 꿈을 꾸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남겨봅니다.그리고 면접 특강 마지막에 명장님께서 말씀하신 문장이 생각납니다."나는 운이 좋아서 반드시 합격한다" 운이 좋은 이유는 그만큼 노력했고, 그결과로 운이 좋아지는 것을 의미하겠죠.서론이 길었습니다.<1차시험>우선 저는 2022년 1월부터 건설안전기술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안우현 명장님 강의를 반복 시청했습니다.퇴근전 2시간 정도 청취하고, 출퇴근할때, 씻을때 그냥 계속 들었습니다.그러다 산업안전지도사를 알게 됐고,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1차 기출문제를 다운받아서 기사 공부하는 것처럼 문제, 답을 달달 외웠습니다.계속 문제를 풀다보니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비슷한 문제는 있었지만 기사처럼 똑같은 문제는 없었습니다.그래서 회사 선배님이 합격하신 후 주셨던 정재수의 산업안전지도사 기출문제집에 나오는 문항과 보기까지 모두 외웠고, 유튜브에서 정명재님의 강의를 참고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그결과 딱 평균 60점으로 합격했습니다.<2차시험>2022년 2차시험은 정보가 많이 부족했습니다.그냥 기술사 필기시험과 문제가 동일하다고 생각했고, 그냥 강의만 계속 시청하고 2차시험 준비는 별도로 하지 않았습니다.시험을 마치고 나오면서 작성을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비교적 쉽게 출제된 영향도 있었습니다.그런데 결과 총점이 2점 부족한 178점, 평균 59.3점으로 불합격했습니다. 아쉽게 떨어졌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지도사 이거 해볼만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2023년 2차시험!!이번에야 말로 진짜 마지막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시행규칙, 기준규칙, 표준안전작업지침, 코사가이드 등 아주 달달달 외웠습니다.시험을 마치고 나오면서 이번에는 진짜 됐다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결과는 평균 50점!!점수를 분석해보니 원인은 있었습니다.2023년 2차시험 문제 중에서"작업발판 및 통로의 끝이나 개구부로서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안전난간, 울타리, 수직형 추락방망 또는 덮개 등의 방호조치에 대해서 쓰세요." 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여기서 고민했던게 무엇을 묻는지를 몰랐다는 것입니다.분명히 개구부 방호조치를 얘기하는 것은 맞는데...그렇게 고민하다가 덮개는 걸침길이를 충분히 해야하고, 덮개 위에는 자재를 적재해서는 않되고, 그리고 안전난간 기준을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산업안전지도사는 문제가 원하는 정확한 답을 작성하는 시험이라는 것을 솔직히 몰랐습니다.예를 들어 문제가 원하는 것이동바리작업시 준수사항? 동바리조립시 안전조치사항? 비계의 구조? 비계 조립시 준수사항?기준규칙을 보다보면 정말 헷갈릴때가 많습니다.반드시 명확하게 기억을 해주시는 것이 좋고, 조각조각 외우려고 하지마시고 전체 문장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만화로된 기준규칙은 다회독으로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2024년에는 1차부터 다시 시작해야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1차와 2차를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2차는 비교적 쉽게 출제된 것도 한 몫 했습니다.<3차시험>2차시험 직후 모두 아는 문제만 출제되었고, 무엇을 묻는지? 원하는 답이 무엇인지? 모두 알았고, 답을 작성할때 고민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합격을 확신했습니다.그래서 안우현 명장님의 오프라인 특강을 들었습니다.여기서 얻은 것은 자신감이었습니다.이제까지 쌓아온 것들을 토대로 노력하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그리고 2차시험을 2년간 준비했던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면접을 준비하면서 느꼈습니다.우선 기출문제를 확인했고, 스토리텔링을 하기 위해 엑셀파일에 기출문제와 답변을 작성했습니다.여기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문제가 원하는 것은 알겠는데 답이 정확한 건지? 그 근거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근거를 찾다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제가 위에서 산업안전지도사는 정확한 답을 원한다고 말씀드렸었죠.여기저기서 들어보니 "안전한남자"라는 분의 교재가 기출문제의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하여 해당 교재를 참고하였고 저만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었습니다.모든 문제와 답변을 텍스트-음성변환 어플로 각각 MP3파일을 만들었고, 스마트폰에 저장시켜서 매일 시간 날때마다 들었습니다.그리고 만화로 보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하루 한번은 꼭 읽었습니다. 나중에는 속독이 되는것인지 1시간정도 걸리더군요. 아마도 30회독 이상은 한것 같습니다.마지막 일주일은 스토리텔링 자료를 반복회독 하면서 저녁에는 와이프와 함께 모의면접을 실시했고,개정사항, 이슈사항, 잘 외워지지 않는 문제는 체크해놓고 두번, 세번 다시 확인했습니다.3차시험에 들어가기 전..  저는 마음속으로 외쳤던 말이 있습니다.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너무 떨려서 대기실에서 계속 이말만 외쳤습니다.3차시험장 입장..."안녕하십니까 땡땡땡땡번 입니다"라고 말씀드리니 면접관이 앉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묻는 질문에만 답을 하시면 된다고 말하시고는 준비됐으면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저는 심호흡한번하고 묻는 질문에만 답변하라고 해서 정말 그렇게만 했습니다. 다른 말은 전혀하지 않았습니다.면접관이 중간에 말도 끊지 않았고, 답변이 끝날때까지 기다려 주셨습니다. 답변할때마다 답안지와 책장 넘기는 소리가 들렸고, 답변 중에 약간 인상을 찌푸린 1명의 면접관이 계셨는데, 그분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3차시험을 마친 후.."잘했어!! 난 최선을 다했어!! 나는 운이 좋아서 합격할거야!" 라고 스스로를 칭찬했습니다.그결과 최종합격의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이글을 읽고 계신 모든분들!!기억해 주세요.꿈은 꾸는대로 이뤄집니다!!!안우현 명장님 말씀처럼 말이죠!!불합격하신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계속 꿈을 꾸세요!!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024년 제14회 산업안전지도사시험 2차 합격자 명단입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오프라인 면접특강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김종수, 반두수, 김명열, 송영규, 강정식, 김덕채, 김영민, 문용복, 김태영, 조민범, 이전웅, 정윤기, 황선영, 이지호, 박병하, 김은석, 채은석, 문승언, 배병호, 이재성, 이재승, 오예성, 김생은, 태랑, 최행재, 이상우, 서기석, 노형래, 조명기,임기수, 조현영, 권용선, 황우진, 권성준, 김광혁, 김태휘, 원관희, 이종국, 안종탁, 김순기, 윤인국, 박성식, 송정서, 한인식, 이병희, 이강해, 김상욱, 염동영, 장종선, 방민기, 이진복, 윤근희, 최명, 최홍림, 정은호, 민경문, 김재준, 홍경미(존칭생략) 합격자가 추가로 파악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 계속 업로드중입니다감사합니다2024년 제14회 산업안전지도사 1차 합격자 명단(우리학원수강생, 존칭생략)윤성수, 권준안, 이인성, 김순호, 최상수, 이윤희, 박종보, 김영민, 김주일, 남형희, 김다은, 조태현, 서기석, 이용규, 고영순, 김상각, 한이슬, 오예성, 홍경미, 김순기, 김규선, 김규상, 장종선, 김성환, 김성진, 안창훈, 이명규, 김병갑, 정용식, 정유진, 조준우, 김항기, 김시라, 권성준, 성낙현, 김생은, 이영찬, 신상현, 임선호, 김종수, 심민철, 이명호, 이유리, 김관형, 박상우, 박종현, 양은석, 최행재, 고병운, 김창희, 윤덕중, 장용곤, 김명열, 김창희
75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전체명단및수기 님 2023년(제13회) 산업안전지도사 3차(최종) 합격자 명단(파악중)남충모, 신재우, 이범우, 장은호, 고영호, 진정훈, 최영수, 김종언, 김명수, 김경완, 오성훈, 김석팔, 손병문, 김성진, 허유득, 장선재, 민중기, 장태성, 박상철, 오민환, 문승욱, 이윤도, 김상현, 이정우, 이상옥, 홍성민, 윤설미, 김동현, 최은석, 어성국합격자수기최영수님합격수기2017년 9월 태안화력에 하청업체에서 일하다가 산재사고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약 1년 6개월간 화상 치료 및 재활 치료로 보내고 양팔에 흉터가 가득한 상태로 회사에 복직 하였습니다치료하면서 세상도 원망해보고 회사도 원망하고 나 자신도 원망하고 1년 6개월간 허송세월 했습니다복직한 회사는 변하게 없었습니다그래서 나같은 재해자가 왜 생기는지 알고자 또 동료가 다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 안전을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2020년 산업안전 기사를 취득 합니다하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에 더 깊은 공부를 하고 싶어서 지도사 기술사에대해 알아보고 2020년 가을부터 지도사를 공부하였습니다1차는 정재수 교수님강의로 2021년합격 2차는 당연히 낙방2차준비로 여러 학원을 알아보던중 명장님 강의를 보게되고 함께 공부하였습니다2022년 2차를 한달 남기고 배수진 치는 심정으로 퇴사하여 공부하였습니다 2차시험후 바로 취직 하였고 합격소식을 들었습니다하지만 3차 준비가 미흡하여 낙방드디어 올해 우주의 기운이 나에게 있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좋은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3차 시험 준비 시 마음가짐 등 명장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벽보고 말하는 듯한 면접시험은 당황스러웠지만 아는것만이라도 다 말하고 나오자는 생각으로 면접을 치렀습니다다시한번 명장님 감사 드립니다오성훈님▶ 산업안전지도사 건설분야 합격수기안녕하세요.13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분야)에 최종 합격한 오성훈입니다.건축시공기술사 때도 올리지 않았던 합격수기를 지도사 때문에 작성하게 되네요...^^지도사관련 면접은 특히나 정보를 거의 찾을 수 없었는데 안길웅교수님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내용이지만 예비 지도사님께 조그만 도움이 될까하여 합격수기를 올립니다.작년 초에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증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작년 6월부터 1차 공부를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기술사 공부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정보도 많이 없고,,,타 교수님 1차 강의를 듣고, 올해 초 평균 77점으로 1차 시험을 합격한 후 4월에 교수님을 알게되어 밴드 가입 후 면접특강을 듣고, 올려주신 기본 강의도 수강하였습니다.산안법, 코사가이드, 표준지침, 기준규칙, 건진법, 시특법, 지특법,,,,,, 엄청나게 공부 범위하 넓어 막막하였는데 면접특강시 건진법, 시특법, 지특법을 명료하게 강의해 주셔서 개념을 잡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면접후기로는,저는 2회차 토요일 오후 2시였습니다.1. 밀폐공간 산소결핍밀폐공간 정의, 조건, 밀폐공간 프로그램, 333대책, 안전대책등을 체감상 4분이상 답변하였는데 끊질 않으셔서 더할까 하다가 “이상입니다.” 하고 답변을 마무리 하였습니다.2. 가설구조물 구조안전성 검토 대상, 전문가71조에 따른, 설변대상, 전문가, 설변시 필요서류, 설변 요청기간 설명드렸고,좀더 대답하고 싶은 마음에,발주자의 안전조치 사항으로 법 67조~73조까지 제목과 간략한 설명을 덧붙여서 답변하였습니다. 이것도 4분이상 답변한 듯 한데, 이번에는 면접관님이 먼저 “충분한 것 같은데요” 라며 답변을 끊으셨습니다.3. 화재감시자 대상, 업무, 장비규칙 241조의2에 의거 화재감시자 배치기준은 정확하게 답변했고, 업무와 장비는 세세하게 기억이 나지 않아 한 80%정도 답변 한듯해서, 241조의 화재위험작업시 준수사항을 추가로 말씀드렸습니다.면접의 총시간은 체감상 15분이상은 답변 한 듯 합니다.법에 나와있는 내용은 법의 단어와 문장을 70%이상 그대로 얘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답변중에 정답을 얘기하면 면접관님들이 체크를 하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였던 것 같은데,중요한 것은 질문의 답변에 대해 법에 있는 내용을 정확하게 얘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부수적으로 안전대책등 법 주변에 있는 내용을 말씀드려야 추가 점수를 받는 것같네요면접 점수는 총점 21.4점 / 평균 7.13점으로 기대했던 것보다 높은 점수로 합격했습니다.서두에 말씀드린것처럼 면접에 대한 정보가 많질 않았는데, 안길웅 교수님을 알게되서 어려운길을 좀더 수월하게 갈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다시 한번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두서없는 긴글이 얼마나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여기 계신 모든분들, 모두 합격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감사합니다.진정훈님부끄럽지만 합격수기 올려봅니다.[간략 소개] 저는 금번 13회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에 최종합격한 1972년생 진○○입니다. 건설쪽으로는 문외한인 제가 이런 글을 쓸 수 있게 된건 오롯이 안길웅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근로감독관(산업안전이 아닌 근로기준 분야)으로 근무를 하다가 2021년 퇴직 후, 다른 시험준비를 하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정확히 2022년 1월부터 지도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차 시험] 1차 시험은 2022대비 과년도기출문제집(정재수 저), 산업안전보건법(오병섭 저), 2022대비 건설안전기사(최윤정 저), 2022대비 객관식경영학 2000제(최중락 저)를 가지고 기출문제위주로 공부를 하였고, 결과는 78점 조금 넘는 점수로 합격하였습니다. [2차 시험] 호기롭게 시작을 하였지만, 1차 가채점 후 덜컥 겁이 났습니다. 건축전공이기는 하지만 건설관련 경험이 전무한 내가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2차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기술사 자격이 있는 분들도 많이 응시한다던데... 관련 교재를 구매해서 공부를 시작하기는 했으나, 이 책만 보면 되는지 등등 확신이 없어 시험준비에 데한 확신을 찾으러 인터넷 탐색을 하다가 안길웅 선생님 강의가 시간, 횟수, 신규강의 업데이트 등에서 믿음이 생겨 선생님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친절히도 전화를 주셔서 제 상황을 말씀드렸고, 선생님께서는 밴드에 초대해주시고, 카톡으로 표준안전작업지침, 코샤가이드 등의 자료를 보내주시면서 이 자료 위주로 공부하면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그래 전문가 말씀이니 믿고해보자! 어차피 2.5개월 남은 시점이라 더 할 수도 없겠다 생각하니 공부방향에 대한 막연함이 사라지고 길이 보이는거 같아,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5월 중순 까지 오전에는 동영상 강의를 수강하고, 오후에는 배운 내용을 복습(산업안전지도사 2차 대비(한경보 저) 참조) 하였고, 저녁식사 후에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암기해 나갔습니다. 이제 2차 시험일까지 한 달 가량 남은 시점이 되었고, 따로 서브노트를 작성할 시간은 없어서 최대한 많이 반복하자는 생각으로 공부한 내용들을 무한 반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는 표준안전작업지침 6종에 대한 암기도 병행해서 안전보건규칙과 표준안전작업지침의 주요 내용들은 시험일 즈음에는 토씨하나도 안틀릴 정도로 암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2차 시험 일주일쯤 전 안길웅 선생님게서 필수 문제라고 밴드에 올려주시면서, 안전보건규칙과 표준안전작업지침 위주의 공부를 강조하셨는데, 선생님 말씀이 옳았습니다. 2차 시험 결과는 82점대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차 시험] 2차 발표 후, 이제 팔부능선은 넘었다고 생각하면서 대전에서 있었던 면접강의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할 것과 지도사로서의 포부ㆍ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답변을 준비하라고 알려주셨는데, 1차, 2차 시험에서 나름 고득점을 해서인지 자만에 빠진 저는 2차 공부한 내용을 차분히 말로 잘 하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3차시험에 응했다가 아는 내용도 버벅대다가 꼴좋게 불합격을 했습니다. 점수는 5.33점을 받았습니다. 건방을 떤 제 탓이죠. ㅎㅎ[2023년 3차 시험] 계속 준비 중인 다른 시험이 있어서, 작년 3차 불합격 후 지도사 시험은 잠시 접어뒀다가, 올해 6월부터 다시 면접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관련 내용들을 보니 작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법령 조항들도 새로운 느낌으로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올해 시험에서는 저는 둘째날 12:30분 입실이었고, 순번은 4번째였습니다. 첫 질문은 가설구조물에 작용하는 하중에 대해 설명하라는 문제였습니다. 표준안전작업지침대로 토씨하나 빠짐없이 답변을 했고, 측압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영향을 미치는 요소, 측압공식 등) 부연 설명을 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위험성평가 실시시기와 개정된 내용을 물으셨는데, 예상했던 내용이라 막힘없이 지침내용 그대로 역시 토씨하나 빠짐없이 답변을 했습니다. 문제는 세 번째 질문이었는데, 추락방호망 설치기준과 어떠한 경우에 낙하물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보느냐는 문제였습니다. 그물코 20밀리미터 이하는 작년에는 당연히 외우고 있었던 내용인데, 무슨 자신감인지 올해는 단서 규정이라 제꼈었는데 아찔했습니다. 기억을 떠올리느라 전반부 추락방호망 설치기준까지도 버벅거리며 답변을 했고, 발표일인 오늘까지도 신경이 쓰였습니다. 점수는 7,1점을 받았습니다. 제일 어려운 시험은 면접 같습니다. 면접장에서는 정말 말이 너무 빨라지고, 스스로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도 못 느끼면서 답변을 하는 기이한 경험을 하실 수 도 있습니다. 면접교육도 꼭 참석하시고, 선생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연습 많이 하셔야 합니다. 지도사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역시 전문가 말을 들어야한다 입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대로만 하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계시는거니, 믿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두서 없이 쓴 글임에도 읽어주신 모든 분들게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성진님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내 자신을 내세우는것을 꺼려하는 사람이라 합격수기라는 것을 쓰는 것이 많이 쑥스럽습니다.우연찮게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을 알고 또한 안전명장님의 조언 및 격려 덕분에 최종합격에 이르렀습니다. 이 글을 통해 안전명장님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1차 시험 : 2021년 1월 안전명장님께 1차 자료를 다운받아 2개월 정도 공부하고 시험 봄 턱걸이로 1차는 합격2차 시험 : 1차 합격 후 2차 공부 기간이 많이 부족하는것을 느끼면서 시험 봄 불 합격 점수로 42점            2차 시험 불합격 이후 기술사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됐으며 기술사 시 험 범위에 지도사 시험범위도 포함되어 있어 차분히 준비했습니다.그 결과 2022년 2차 시험은 무난히 합격했습니다.3차 시험 : 부족한 답변으로 3차 불합격            나의 부족한 부분 내공쌓기, 말더듬,떨림을 극복하고자 2개월정도 모의 면접 스터디를 통해 실전경험을 쌓아 2023년 8월에 3차 시험에 응했 고 또한 좋은 결과로 최종합격을 했습니다.공부방법 : 저는 하도급 회사에서만 25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하도급 현장에서 이 루어지는 것은 인원이 부족한 관계로 한 사람이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 니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합니다. 또한 매일같이 이벤트도 발생합니 다.(민원,원청과 관계,감리단 관계,자금지급,미불, 기타 등등) 시간이 부 족한 관계로 나만의 목표를 세워 공부를 했습니다.               1. 하루에 2시간이상 공부하기(사무실에 간이침대 비치)               2. 이틀연속 술 먹지 않기(일주일에 한번정도 닭똥집에 소맥정도)               3. 주말에 시간 최대한 활용하기(토요일 및 일요일 근무)               4. 안전명장님 밴드 최대한 활용하기               5. 안전보건공단 자료실 자료 최대한 활용하기이런 실천과정에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3년이란 시간속에 어려움 있었지만 안전명장님을 믿고 따른 결과 산업안전지도사란 선물을 받아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인사 전합니다.장태성님지도사(건설) 합격수기 올립니다!저는 현직 공무원(행정직,60세)으로 대학에서는 산업공학, 대학원은 경제학을 전공했고 필드경험은 전무합니다~~프로필 이력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소위 이야기하는 맨땅에서 결실을 맺게 되었네요~만3년 걸렸습니다~21년 1차합격(70점 후반대)22년 2차 합격(60점 초반대)23년 3차합격(7.96)면접시험 준비가 가장 힘들었는데 안명장님의 인터넷 특강수강과 지난 5월 세종 특강이 주효했다고 생각됩니다!산안법령과 기준규칙, 표준지침, 관련 코샤가이드 기술지침은 조항까지 통체로 암기했습니다~공법은 한경보 기술사 교재를 10회정도 정독한다음 지난5월까지 약400문제를 엄선하여 서브노트를 만들어 쉬지않고 반복했습니다~모르는 용어는 인터넷 검색하여 기능적 이해를 했으며 공단의 월간 간행물(월간안전보건) 1년치를 정독하여 안전보건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향을 파악하는데 주력했습니다(이는 안명장님께서 특강시 제안하신 부분임).이와 함께 매일 10문제 정도를 제목만보고 구술연습을하며 녹음해서 청취해보고 보완하는 작업도 병행했습니다~~제 후기가 비전공자 지망생님들께 작은 도움이 되시길 희망하며, 합격하신 지도사님들 축하와 더불어 함께 많은 교류 있으시길 희망합니다!끝으로 합격의 영광을 결정적으로 안겨주신 안명장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고맙습니다~~♡김종언님산업안전지도사 시험결과를 보고나서어제는 도저히 출근할 용기가 없어  휴가를 내고 아홉시까지 얼마나 쫄았는지 모릅니다오늘은 출근해서 가장 아름다운 오전을 보내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저는 91년부터 직장 생활을 시작해 33년차입니다.현장에서 16년 근무하고 그후 17년을 본사 등에서 공사 수주영업 및 제도개선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1년 9월경에  명퇴한 회사 선배로부터 산업안전지도사라는 자격증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들었습니다 12월부터 22년 2월까지 사내에 개설된 온라인강좌(정재수교수 강의)로  1차 시험을 준비해서 간신히3월 1차에 합격했습니다.선배가 추천해준  기출문제 반복풀기와 경영학(?) 책으로 한 준비가 주효했습니다. 사실 저는 토목시공기술사를 97년에 따고 더 이상 자격시험을 공부하기는 죽으라고 싫었는데  회사에서 건설안전기사 취득을 요구하는  분위기라 06년에 따고. 정말 책을 덮고 살았습니다. 작년 면접을 준비하는데 건설안전기술사 시험보면 면접대비도 가능하겠단 생각이 들어서혼자 열심히 해보았으나 기술사는 아주 말도 안되는 훌륭한 점수로 떨어지고 제가 은근히 샤이한 스타일이라 다른 사람에게 조언도 못구하고혼자 준비해서 시험 보았으나 떨어졌습니다. 심한 좌절감. 마누라. 애들한테 쪽팔림. 힘들게 1년을 아무에게도 내 고민 말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을 앓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전략을 바꾸기로 하고 명장님의 1월(?). 4월 대전과 오송에서의 면접 대비반 강의에 참석하며 작년 시험에서 저의 답변의 문제점을 인식했습니다. 5월부터 두분과 매주 토요일에 스터디까페에서 면접 실습을 하였습니다. 면접은 수많은 자료와 조언을 잘 꿸수있는 말하기 연습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답변은 가능하면 법령에 있는 워딩 그대로 사용하는것이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 시간이 작년과 올해 두번 다 첫날 첫시간이었습니다.명장님께서 알려주신 무슨 말이라도 하면 4점묻는것만 대답하면 5점.자기 경험. 관련 주변내용 등 지도사로서 자세를 담아야 비로소 합격권에 드는 6점이상 받을수 있다는 말씀을 새기고문제와 답을 먼저 근거법령. 조문 . 연관 법령 연결하고. 제경험이나. 최신 이슈에(중대재해감축로드맵)에 대한 제생각을 문제별로 준비했습니다. 시험 8일 전부터 여름 휴가를 내고 집중적으로터널. 콘크리트. 철골. 해체. 가시설공등 특정 공종별로 답변 시나리오를 휴대폰 노트로 작성하여 어디서든보고. 녹음하고 산책중 다시듣기를 꾸준히 반복하였습니다 저는 문제로  경사형통로. 도급인의 안전조치 악천후 後 비계점검을 질문을 받았는데 저는 첫시간이라. 사업주의무. 도급인의 안전조치. 발주자의 건설재해 예방  세문제 중 하나는 반드시 나올것으로 보고최소 30번 이상은 준비한 시나리오대로 말하기 연습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제가 아무리 공부해도 전혀 입도 벙긋 못할 문제가 나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공사관련하여  안전보건규칙. 표준안전지침을 적당히 조문 말하고.경험. 사례. 등으로 떼울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문제당 4~5분 말하기)12대 핵심기인물. 사고 유형등으로 준비해서 경사형통로와. 악천후 후 비계점검은 대답을 했습니다. 결과론 이지만 이 전략이 주효한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경상도 사투리와 정확하지 않은 발음을  고쳐보려고 유튜브를 통해 모음ㆍ이중모음 발음법등을 침튀기며 연습했으나면접 당일도 역시 좀 꼬였든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대로 현장 떠난지 오래되었고 안전담당을 한적도 없어 여러가지 부족했는데 명장님. 이호영지도사님. 같이 공부한 두분.실제 현장에서 현재 하고 있는 안전관리 서류 보내준 현장소장. 감리단장 친구. 현장 감독하는 후배등 여러사람에게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이번 합격은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연수 받기 前 손놓고 있는 PPT. 한글. 워드. 엑셀을 공부할까 합니다. 부족한 글쏨씨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문승욱님안녕하세요. 문승욱 입니다. 13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 합격수기 올립니다.~ 먼저 건설안전기술사(22년)와 산업안전지도사(23년) 합격의 지름길로 이끌어 주신 강남 토목건축 학원 안길웅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솔직히 13회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은 묻는말의 요지를 정확하게 답변 하지못해 별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말씀처럼 서론-본론-결론으로 왜(Why) 해당질문에 대해 답변을 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서론에서 언급하고 본론으로 묻는 답안에 본인이 아는데까지 최선을 다해 답변 하였으며, 현장경험을 결론 부분에 녹여서 말한 것이 합격의 결과로 이어진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합격의 지름길은 멘토에 대한 강한 믿음입니다. 교수님의 강의와 첨삭지도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수업에 충실히 임한다면 반드시 합격의 순간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힘들고 지칠때 포기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간다'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하다 보면 합격의 열매를 맺을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저는 교수님 덕분으로 건설재해예방전문기관으로 이직하여 열심히 경험을 쌓고 있으며, 2년이라는 시간동안 쉼없이 채찍질을 하여 안전자격 취득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제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주신 안길웅 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박상철님산업안전지도사 3차 면접 후기먼저 같이 면접 준비한 지인들께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부끄럽지만 제경험이 면접 준비하시는 선후배님들께 조금의 참고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 볼까합니다 저는 35년간의 현장 경험이 있으며 퇴직을 목전에 두고 있고, 주4일 근무를 하고 있어 다른 직장인보다 여유시간이 좀 많은 편입니다.퇴직 후 재취업 등의 목적으로 1월 중순부터 산업안전지도사(건설) 시험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1차 시험은 법령, 산업일반 ,기업진단에 대하여 과년도문제 중심으로 외연을 확장하여 공부 했으며, 남들과 차별을 둔 점이라고 한다면 기업진단이나 산업일반에서 출제되는 계산문제는 다 맞추겠다는 계획으로 계산문제에 좀 더 비중을 두어 공부했고 적중했습니다. 1차 시험 가채점 결과 합격점수 여서, 바로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공부해야할 대상이 너무 많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고, 조언을줄 지인도 제 주변엔 없어 막상 3차 준비는 막연했습니다,다시 인터넷의 도움을 받을 요량으로 검색하다가 안길웅명장의 인터넷 샘플강의를 접하게 되었고 바로 등록하여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면접 준비 공부 1. 안전관련 정부와 공단의 안전정책 파악고용노동부 및 국토부 고시, 공단 통계자료, 공단 월간안전보건 (최소 1년 치), 안전관련 정부 정책( 국토부, 고용노동부), 특히 안전관련 기관장의 인사말 , 취임사, 국내 안전관련 언론사 기사 등 국내 이슈 현안사항 등 자료 정리2. 과년도 문제를 공종별 정리 및 보완(업그레이드)3. 산업안전보건규칙과 표준안전작업지침 정리(코사가이드는 공단 자체규정으로 배제했음, 시간도 없고 해서)4. 법령 및 안전보건규칙 등 면접 관련 안길웅명장의 인강 반복 청취( 산행 시, 운전시)5. 6.24 지도사면접 1일 특강 수강( 대전)-. 지역별 그룹 스터디그룹(충청권 3명): 휴일 이용 예상문제(각자 6문항씩 준비) 질의·답변 연습면접시험 질의 및 답변○첫문제질문 : 표준안전작업지침서 상 터널내 환기에 대해서답변 : 처음 멘붕(환기에 대해서 나올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함, 별도준비 안함)­ 나틈터널 환기 방법(3가지)에 대해 장단점과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실제 발생 분진(발파, 숏크리트, 점보드릴, 숏크리 트머신, 덤프 등)에 대한 환기량 산정하여 적정 환기방법을 찾아야 하 고, 발파 후 30분 이후 막장 진입해야 한다고 답변 ○두 번째 문제질문 : 차량계 건설기계 종류 및 안전조치에 대해서답변 : (질문 서두가 좀 길었고 첫 문제에 멘붕이와 건설기계종류와 안전장치 에 대하여 설명하라는 것으로 잘못 인지)- 건설기계 전체(준설장비까지 아는 것 모두)에 대해 말하고, 굴착기, 지 게차 등의 안전장치와 보호장치 등 최근 개정된 사항에 대해 말함(답 변 하면서도 잘못 가고 있구나 생각 되었으나 되돌릴 수도 없었음 : 잘못가고 있다고 언지 안줌) ○세 번째 문제질문 : 지도사 업무 전반에 대하여답변 :- 지도사 업무관련 전반에 대해 말하고 사망사고를 줄이고자하는 정부 정 책과 실제 중·소규모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실태와 원·하도급간의 제도적 문제점, 건설인력 수급 및 외국인 노동자 등에 대해 말하고, 이러한 열 악한 국내건설현장에서 산업안전관리지도사의 역할과 있어야할 위치가 바로 여기라고 말함.(총 주어진 시간 15분중 세번째 질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 했고 종료 1분전 정리해달고 하여 마무리함) *. 세 번째 질문에 소신껏 발언한 것에 후한 점수를 준 것 같음.고영호님산업안전지도사 합격 후기 올립니다.22년도에 1차를 합격하고 3차에서 면접 낙방을 맛보았습니다. 참 이거 어떻게 1년을 기다리지… 고민하며 다음에는 꼭 합격해야하고 와이프랑 다음 23년 면접 한번 기회 놓치면 공부를 하지 않겠다고 협의를 봤습니다. 22년 면접때 쉬운 문제가 나왔음에도 답변을 잘 하지를 못했습니다. 시험다가오는 기간에 개인적인 일도 생겨… 당연히 낙방되었습니다.23년 6월부터 다시 기존자료를 훑고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책을 다 읽고 뭔가 제자리 걸음만 하던 찰나, 7월 중순 안길웅 교수님께서 제주도로 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이거는 만나야된다고 생각하여, 무작정 외출을 내고 달려갔습니다.동네 형님같은 이미지여서 ㅋ너무 포근하고 편하기두 했고 면접자료 작성시 스킬(목차에 따라 틀만들기, 와답생, 모르는부분 최소이상 득점 받기)을 전수받고 자신있게 대답해도 좋다는 조언과 지도를 듣게 되었습니다.예) 제가 산업안전지도를 하고싶어도 현장에서 못하고 있다. 이 자격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데 참 힘들다. 이 자격만 주면 난 위험사항이 판단되면 공사중지도 자신있게 할건데.. 그래서 난 이 자격을 따야 현장에 안전에 대해서 자신있게 할 수 있다.. 등등 고민과 걱정을 하고 있는 저에게 방향및 선택과 집중을 하게되었습니다.그대로 이행하고 있을때 즈음 시험 2-3일 전 교수님께서 전화가 와서… 이번 면접때 몇가지 사항을 챙기고 가져가라고 하셨습니다. 몇가지 사항중 다른 시간타임에 나온부분들도 있었습니다.(저는 감성안전을 써먹을 수 있었음)면접당시1. 재해빈발자  - 이 부분은 당연히 외운대로 다 말하고, 밋밋할거같고 남들 다 똑같이 말할거같아 뒷부분 바로 감성안전으로 우리현장에서는 폭염대비 수박주스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등을 노동자에게 주어, 재해빈반율을. 낮출수 있었다 했습니다.(이 답변한 후, 뭔가 제가 봐도 시작 괜찮다 느꼈습니다.)2. 산안위, 노사협의체, 안전보건협의체   - 이 부븐도 있는대로 다 말하고(주기, 업무 또는 협의사항, 구성 등) 추가로 특례사항을 말했습니다. 노사협의체 하면 산안위 안보협 한걸로 볼수있다3. 비계 설치시 준수사항 및 31미터 이상인경우 특히 말해보라- 저는 여기서 비계설치시 준수사항을 말하니까 면접관님이 중간에 끊으시며 31미터를 말하세요. 라고 해으며 당연히 31미터 아래 강관 두개로 묶어세우는거를 말하면서 이어가는데 다시 자르면서 구조적인거를 말씀해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 여기서부터 자신있게 아 구조기준을 말하는 거군아 생각해..비계기둥 간격, 띠장, 장선 등등 다 말하고 나니     - 이 문제만큼은 설치해체변경시 준수사항인걸로 잘못판단하여 산으로 가다가 다시 방향을 잘 잡고 구조기준을 말하고 추락위험에 대해서 막 말을 하고 끝냈습니다. 표준안전작업지침까지 말하지를 못해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전 뭔가 두번 면접을 봣지만 팁을 하나 깨우쳤습니다. 첫번째 면접시에는 면접시간이 너무 빨리 수험자들이 끝났습니다.(빠르다는 거는 문제자체가 단답형식 또는 긴 서술형식이 나오지 않았다는 거를 알았음)* 두번째 면접에서는 수험자들이 너무 늦게 끝나는 거를 보고 아~ 이번문제들은 서술형식으로 나오니까 수험자들이 계속 오래말하는구나 라고 느꼈고 두번째문제가 특히 길려면 엄청 길 수 있었고, 3번째문제도 잘못파악하면 산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올수 있겟구나를 느꼈습니다.결론은 7.2점 ! 좋은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안길웅교수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서 꼭 다시 만나요~ ㅎㅎ이범우님산업안전지도사 최종합격 수기입니다. 아파트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를 대기업 자회사에서 21년 근무중에 있습니다. 먼저 도전계기는 21년 회사차원에서 건설안전 기사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여 공부중 산업안전지도사를 알게 됐고, 21년 건설안전 기사 취득후 지도사1차 시험을 운좋게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21년 2차시험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공부량도 부족했으나 당시 2차 합격율은 1.5%(3명)로 고민없이 탈락했고, 지도사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컸으나 강남토목학원 안길웅 교수님 명강의와 대면 및 유선통화를 자주하면서 자신감을 쌓아 갔습니다. 22년 2차 재도전은 나름 고득점(80점)으로 당당히 합격하였으나 자만심과 3차 면접 준비부족으로 탈락하고 절치부심, 와신상담하는 마음으로 교수님의 응원과 열성적인 케어에 힘입어 이번 13회에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공부했던 과정을 말씀드리자면, 교수님이 시키는대로 모두 따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 공부량은 평일3~5시간, 주말 7~8시간 2. 매일 안전신문보고 주용 내용 스크랩 3. 면접과 관련된 교수님 추천도서(안전보건 나침반, 월간안전보건 등) 주요 내용 정리 요약 4. 매일 말하기 연습 5. 면접 스터디 참여 6. 면접시 면접관을 웃기면 합격 등 면접 연습공부 및 실제 면접시 적용하였습니다. 이번 면접시 제가 가장 잘 답변하고 교수님이 시키는 대로 실제 답변한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달비계 및 5m이상 비계 조립, 설치, 해체시 안전조치사항"에 대해 " 1. 정의: 달비계 및 5m이상 비계 설치 및 해체시 건설현장에서는 추락 및 붕괴등의 재해가 빈번히 발생함으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 57조의 안전기준을 준수해야합니다. 2. 물음에 답: 기준규칙 내용(키워드) 모두 정확히 답변 3.추가 답변: 비계등의 가설구조물은 접합부가 취약하고, 과소단면, 자재 불량등으로 붕괴의 위험이 매우 높은 시설물로써 붕괴재해가 발생하면 근로자의 추락은 물론 대규모 재해로 이어질수 있음으로 붕괴재해 예방에 집중해야합니다. 붕괴재해를 예방하려면 먼저 작업전 사전조사 및 작업계획서 작성, 조립도 작성 및 구조검토 철저, 근로자 참여를 통한 위험성평가 및 내용 공유, 안전교육시 작업내용 순서 및 방법등 교육, 실제 공사시에서 지반 상태 점검 및 보강, 수직재 및 수평재 설치시 안전수칙 준수, 접합부 결속철저, 자재반입시 품질상태(안전인증 등)확인, 가새재 적정설치등을 집중관리해야합니다. 이러한 안전조치 및 관리에도 불구하고 붕괴위험 우려시에는 산업안전보건법 제 71조에 의거하여 도급인은 발주자에게 설계변경을 요청해야 합니다. 최근 발생한 모현장 지하주차장 붕괴 및 광주 현장 거푸집 붕괴등 대부분의 구축물,시설물 특히 가설구조물의 붕괴의 원인 메카니즘은 결국 임의 설계변경, 시공불량, 구조기준 미준수가 주요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런한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1조 구축물 및 시설물등의 안전기준에 의거 설계도서, 시방서, 구조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마무리: 우리나라 건설현장 중대해재는 중소규모 현장에서 70%이상 발생되고 있고, 정부의 중대재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획기적으로 감소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고민을 제가 답변드린 바와 같이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제거하겠습니다. " 면접관" 풋 ㅋㅋㅋ~" 이러더군요 근데 이게 블라인드라 비웃는건지 합격의 신호였는지 헷갈렸는데 결국 이게 합격의 싸인이었던 같습니다.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이 1년에 1회라 준비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안길웅 교수님 믿고 따라가시고 시키는대로 하시면 반드시 합격하실겁니다. 저보다 공부량이나 내공이 뛰어나신 분들도 많을텐데 너무 주저리 주저리한것 같습니다. 합격에 도움을 주신분들도많은데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윤도님안녕하세요. 이윤도입니다.저는 건설일용근로자로서 현장 단순 청소부터 시작하여 거푸집해체공, 비계공, 안전시설반장 등 다양한 현장 일을 경험하다가 안전 업무에 매력을 느껴 건설안전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계약직 안전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일용근로자에서 계약직이긴 하지만 안전관리자가 되었을 때에는 원하는 것을 다 이루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관리자로 일을 하다보니 아직 나아가야 할 길이 멀고 이루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던 중 현장에 출장강의를 오신 강남토목건축학원 모든공부 안길웅 교수님을 뵙게 되었습니다.현장 차원에서 직원들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안전기술사 준비반을 기획하여 수강하게 된 것인데 당시 제 업무 경력이 4년이 되지 않았고 기술사 응시자격이 되지 않아 처음 마음가짐은 적극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강의 중 안길웅 교수님께서 ‘산업안전지도사’라는 시험이 있고 자격제한 없이 응시가 가능하다는 정보를 주셔서 그때부터 마음먹고 공부에 돌입했습니다.첫 강의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수강생들의 간절함을 끌어내고자 앞으로의 목표, 이루고자 하는 것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적어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때 과거 하루하루 벌어먹고 사는 소위 노가다꾼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돌이켜보고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욕망과 간절함을 되새겼습니다. 이 때의 마음가짐을 수험기간 내내 유지했습니다.신혼에 어린 아기가 생겼던터라 육아를 완전 배제하긴 어려웠습니다. 와이프와 상의하여 평일 퇴근 후에는 육아에 동참하는 대신 휴일은 온전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평일은 공부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일찍 출근하여 새벽 4시~6시 반, 점심시간을 활용하였고 휴일에는 온전히 공부에 집중하였습니다.그 결과 12회 1차, 2차 합격 후 3차 면접에서 불합격, 올해 13회 최종 합격하였으며 수험생활이 굉장히 고통스러웠으나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제 합격수기는 구체적인 공부방법이나 요령을 적진 않았습니다. 간절함이 합격의 열쇠라고 생각하고 수험생으로서의 자세, 멘탈적인 측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방법론적인 면은 크게 고민하지 마시고 강남토목건축학원 모든공부 안길웅 교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것을 추천드리며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김상현님제13회 산업안전지도사에 최종합격한 김상현입니다. 먼저, 안길웅 교수님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경북의 공기업에서 21년차 평범한 직장인으로 2010년 토목시공기술사를 취득하고 복지부동하며 안일한 직장 생활을 연명하였던 일인입니다. 안전기술사가 인기 몰이를 한창 하고 있던 2020년도에 건설안전기술사를 공부하고자 강남기술사학원 안길웅 교수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으나 안전에 대한 기초 부족으로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한창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지지부진하게 건성으로 강의를 듣던중 2021년 우연한 기회에 산업안전지도사를 알게 되었고 객관식 시험이라 접근이 수월할 것이라는 얄팍한 생각만으로 지도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지도사 공부를 시작하면서 한가지 느낀점은 처음 기술사 공부시 어렵고 이해되지 않았던 법령 부분이 조금씩 이해되는 경험을 하였으며, 그때 제가 내린 결론이 근본적으로 기술사와 지도사의 공부 내용이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호보완을 통해 법령에 대한 이해를 더해 가게 되었으며 공부에 대한 재미 또한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요행히 2022년 12회 시험에서 전과목 고루 60점을 상회하며 1차시험을 합격하니 어설픈 자만심이 생겼으며 이는 3차시험 준비 부실로 연결되었으며 최종불합격의 결과는 당연하였습니다. 불합격 이후 산업안전기사와 건설안전기사를 공부하며 어설픈 기초를 다지자 마음 먹었으며 이에 2022년도에 산업안전기사와 건설안전기사를 동시취득한 연후에 안전에 대한 기초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2022년과 2023년 안교수님의 오프라인 면접특강은 지도사 기술사를 막론하고 무조건 참석하였으며 교수님의 "깜"이라는 단어에 무릎을 쳤습니다. 면접 특강에 몇차례 참석하다 보니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공통점이 있었으며 그 말씀이 피부에 와 닿기 시작하였습니다. 면접시험 전까지 산안법과 안전보건규칙 그리고 밴드에 올려 주시는 내용은 요약하여 노트화하였습니다. 그리고 면접시 스토리텔링을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짤막짤막한 내용을 정리하고 이를 엮는 연습을 하다보니 이또한 기술사 단답형 준비와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8월 19일(토) 12시 면접 가설구조물에 작용하는 하중, 위험성평가 개정 내용, 추락방호망 및 낙하물방지망과 관련한 질문에 모두 먼저 설을 풀고 답을 얘기하는 귀납적방법으로 접근하였으며 3가지 질문에 대해 어느 정도 엮어서 답변하였다 생각되니 퇴장시 나도 모르게 "부족한 저에게 면접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라는 끝인사가 튀어나왔습니다. 그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6.9점이라는 후한 점수를 주셨습니다. 21년간의 직장생활의 매너리즘에 빠져 우물안 개구리 탈출을 위한 몸부림이 헛되지 않았으며 보람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지도사 면접 일주일후 131회를 함께 보았으며 현상태를 진단하고 대비하겠습니다. 안길웅 교수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부족한 후기를 읽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김명수님안녕하세요.13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에 최종 합격한 김명수라고 합니다.건축시공기술사 합격 이후 우연히 알게된 교수님 덕분에 2년동안 노력해서 건설안전기술사와 산업안전지도사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언젠가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었죠. "귀인 덕분에 이 길을 가고 있다고.."제겐 교수님이 귀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덕분에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돼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미흡하나마 합격수기를 공유하오니, 모쪼록 시험 준비하시는 동료 분들께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기술사+지도사 면접을 세 번 보는 동안 운 좋게도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던 점은, 제게 면접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감과 자부심을 주는 계기도 되는 것 같습니다.편의상 1인칭 낮춤말로 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시험일은 8월 18일(금)과 8월 19일(토) 중 19일 15시 30분으로 8월 초에 확정 됐다.기술사 면접은 스스로 이력카드를 작성하고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었지만, 지도사 면접의 날짜와 시간은 공단에서 정해준다.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선호하던 마지막 시간이었다.​기술사는 대면 면접이지만, 지도사는 블라인드 면접인데 시험이 처음이라 연습 시 똑같은 조건을 조성하는 게 쉽지 않았다.듣기로는, 놓인 의자 한 개가 있고 그 앞에 파티션이 세워져 있다고 하는데 얼마만큼의 거리에 있을 지 짐작이 안됐다.일단, 기술사 면접 연습 시 활용했던 '거울'은 필요 없게 되었다.최대한 같은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벽을 보고 연습하며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는 두뇌 활동을 위한 시선 처리 및 거리 등을 조율하며 연습했다.​이제 실전만 남았다.​면접 당일 일찌감치 도착해서,근처 커피 전문점에서 미흡했던 내용들과 예상 문제들을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공단에 도착하니 지하 1층에서 대기하라는 안내문이 보인다.지하 대기 장소에 가니 친절하게 면접실의 현황(의자와 파티션 사진)이 벽에 붙어 있었다.상상했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다행이었다.​일정 시간 대기 후 홀수/짝수에 따라 같은 층의 다른 대기실로 구분되어 신원 확인 및 번호표를 받고 또 대기..그런데 무언가 하나 더 있다. 번호표를 나눠 주는 게 아니라 직접 추첨을 하라고 한다.추첨을 해서 앉고 보니 가장 끝 번호였다.가장 끝 번호이다 보니, 13시 30분부터 시작한 면접에서 17시가 다 돼서야 면접을 치를 수 있었다.​이제 내 차례다.​연습한 대로, 노크 두 번과 함께 입장.막상 들어가서 보니 의자와 파티션이 생각보다 가깝게 붙어 있어 당황했지만, 연습한 대로 '안녕하십니까 00번입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기 전 '자리에 앉아도 되겠습니까?'를 외치고 앉은 후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를 시작으로 질문에 대비했다.​첫 번째 질문(좌측 면접관)아스팔트 피니셔 충돌 위험요인과 안전대책​건설장비 중 '아스팔트 피니셔'라고 범위를 한정해서 묻는 질문인데,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건설장비였다.어떤 방향으로 대답할 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고, 앞서 진행한 9교시까지의 질문 수준과 달리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불안감이 엄습했다.천천히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를 외치며 빠르게 답변 방향을 고민했다.남아있는 뒤의 두 문제도 어려울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고, 또 기껏 준비했던 내용들을 써 먹어보지도 못 할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 기술론 만능 Item을 쓰면서 적절한 대답을 찾고자 했다.​1. 피니셔의 정의2. 충돌 원인두 가지를 기계적으로 대답하고,3. 안전대책에 대한 적정한 대답을 찾기 위해 준비했던 대로-----------------------------------------------------------충돌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는 산업안전보건 법령에 따라 의무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사업주의 의무로는 보고의 의무, 게시의 의무, 산업재해 예방 시책의 준수, 정보 제공의 의무 등을 준수해야 하며, 근로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한 사항을 준수해야 하며,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따른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또한 안전보건규칙에 따라 사업주는 조도, 통로 등을 확보해야 하며 근로자는 준수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준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여기 까지는 생각할 시간을 벌기 위해 어떤 질문에도 사용 가능한 준비해 놓은 답변이다.먼저 사전조사 및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관리감독자는 관리감독자의 직무를 준수해야 합니다.그리고 사전조사에 대한 내용또 작업계획서에 대한 내용그리고 또 관리감독자의 직무 내용적절한 답변을 찾기 위해 별 상관없게 느껴지던 답변들을 장황하게 늘어 놓았지만, 도저히 마땅한 답변이 생각나지 않기에 유도자와 신호수를 배치하고 또한 공사 완료 시 키를 빼놓고 시건장치를 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안전보건규칙으로 답변을 했다.그리고, 마지막엔 반드시 필요한 "나의 의견\과 함께 약 3~4분 가량을 답변하며 마무리 했다.만족스럽지 못하다. 절망적이다.​그리고 두 번째 질문(중앙 면접관)산업안전보건관리비와 안전관리비 계상 및 항목을 비교 설명하시오자신 있는 질문이었다.천천히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를 외치며1. 산업안전보건관리비와 안전관리비의 정의2.산업안전보건관리비와 안전관리비의 차이점(산업안전보건관리비-산안법상 근로자 안전, 안전보건관리비-건진법상 시설물 안전)3. 산업안전보건관리비와 안전관리비 계상 및 항목4. 연계해서 안전관리계획서 대상 공사까지 답변하였고마지막으로 "나의 의견"과 함께 약 3~4분 가량을 답변하며 마무리 했다.이어진 마지막 질문(우측 면접관)진동 유발 기계 기구 종류 및 안전대책(진동기에 대한 재해와 안전대책)조그맣게 '아~이건....'이란 탄식이 나왔다.그걸 들은 좌측 면접관이 웃기 시작했다.그동안 답변에 가장 리액션이 좋았다고 느꼈던 면접관이라, 그 웃음에 악의는 없게 느껴졌다.세 개의 질문 중 가장 어렵게 느껴졌고 또한 머리가 하얘졌다.어떻게 대답을 할지, 이번엔 아예 잠시나마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아무리 생각해도 진동 유발 기계 기구로 한정해서 길게 대답할 자신이 없었다.머릿 속에 생각나는 기계 기구라고는 용접기, 임팩렌치, 소형 브레이커밖에 없었기 때문이다.잠시 고민 뒤 기계 기구로 한정 짓지 말고 '공종'으로 범위를 넓혀 기술사 준비할 때 공부했던 내용으로 답변을 해야겠다고 결론 내리고 답변을 시작했다.'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1. 현장에서 발생하는 진동의 종류(굴착 진동, 발파 진동, 항타 진동, 볼팅 진동, 장비 이동에 따른 진동)2.. 진동의 피해(인근 주민 피해, 인근 건물 피해, 현장 피해 등으로 구분 설명)3. 진동 예방대책(발신지에서의 대책, 수신지에서의 대책 등으로 구분 설명)마지막으로 "나의 의견"과 함께 약 2~3분 가량을 답변하며 마무리 했다.정답이 아닌 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했고 빨리 끝내고 싶었다.​그런데,답변이 끝나고 질문을 했던 우측 면접관이 침묵을 깨고 재차 질문을 한다."진동을 유발하는 유해 기계 기구는 뭐가 있나요?"애써 범위를 넓혀서 억지로 답변했더니, 다시 한정된 범위를 제시하고 있다.잠시 동안의 침묵....길게 느껴졌던 잠시 동안의 침묵을 깨고 '볼팅 작업 시 임팩렌치와 용접기, 그리고 해체 작업 시 사용하는 소형 브레이커와 대형 브레이커가 있습니다'라고 답변한 후"여기까지만 답변 드리겠습니다"라고 한 후 모든 답변을 마쳤다.완전 망했다.​완전 절망적이었지만, 그래도 준비했던 대로 정중하게 마지막 인사는 해야 끝이다.​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려도 되겠냐고 묻고, 준비한 대로 '많은 시간을 준비했지만 미흡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업에 복귀하면 반드시 복기해서 사회의 안전 관리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로길었던 면접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너무너무 어렵게 느껴진 시험이었다.멘탈이 나가 버렸지만, 준비했던 내용들을 전부 활용했기에 아쉬움은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다.​* 면접을 마치고 1층 현관 앞에서 다른 수험생과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그 분은 나와 같은 내용의 질문을 받은 수험생이었는데, 다른 대기 줄에 있던 사람들은 3번 질문이 달랐다는 거였다.'산업안전지도사'에 관한 질문이었다고 했다.대기할 때 번호표를 추첨한 이유를 이제야 알 수 있었고, 내가 속한 대기 줄이 다른 줄에 비해 빨리 끝난 이유도 알 것 같았다(문제가 어려워서 많은 시간 동안 대답을 할 수 없었기에 빨리 진행된 걸로 생각된다)'산업안전지도사'는 예상문제로 생각해서 따로 준비해 놓고 있었던 문제였건만....아쉬워도 내 손으로 직접 추첨한 결과인 걸 어쩌겠나.... 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워, 정답을 얘기해서 점수를 얻기보다는, 최대한 많이/오래 답변하자는 각오와 준비했던 '시나리오'와 안녕하세요.13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에 최종 합격한 김명수라고 합니다.건축시공기술사 합격 이후 우연히 알게된 교수님 덕분에 2년동안 노력해서 건설안전기술사와 산업안전지도사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언젠가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었죠. "귀인 덕분에 이 길을 가고 있다고.."제겐 교수님이 귀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덕분에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돼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미흡하나마 합격수기를 공유하오니, 모쪼록 시험 준비하시는 동료 분들께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기술사+지도사 면접을 세 번 보는 동안 운 좋게도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던 점은, 제게 면접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감과 자부심을 주는 계기도 되는 것 같습니다.편의상 1인칭 낮춤말로 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시험일은 8월 18일(금)과 8월 19일(토) 중 19일 15시 30분으로 8월 초에 확정 됐다.기술사 면접은 스스로 이력카드를 작성하고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었지만, 지도사 면접의 날짜와 시간은 공단에서 정해준다.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선호하던 마지막 시간이었다.​기술사는 대면 면접이지만, 지도사는 블라인드 면접인데 시험이 처음이라 연습 시 똑같은 조건을 조성하는 게 쉽지 않았다.듣기로는, 놓인 의자 한 개가 있고 그 앞에 파티션이 세워져 있다고 하는데 얼마만큼의 거리에 있을 지 짐작이 안됐다.일단, 기술사 면접 연습 시 활용했던 '거울'은 필요 없게 되었다.최대한 같은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벽을 보고 연습하며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는 두뇌 활동을 위한 시선 처리 및 거리 등을 조율하며 연습했다.​이제 실전만 남았다.​면접 당일 일찌감치 도착해서,근처 커피 전문점에서 미흡했던 내용들과 예상 문제들을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공단에 도착하니 지하 1층에서 대기하라는 안내문이 보인다.지하 대기 장소에 가니 친절하게 면접실의 현황(의자와 파티션 사진)이 벽에 붙어 있었다.상상했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다행이었다.​일정 시간 대기 후 홀수/짝수에 따라 같은 층의 다른 대기실로 구분되어 신원 확인 및 번호표를 받고 또 대기..그런데 무언가 하나 더 있다. 번호표를 나눠 주는 게 아니라 직접 추첨을 하라고 한다.추첨을 해서 앉고 보니 가장 끝 번호였다.가장 끝 번호이다 보니, 13시 30분부터 시작한 면접에서 17시가 다 돼서야 면접을 치를 수 있었다.​이제 내 차례다.​연습한 대로, 노크 두 번과 함께 입장.막상 들어가서 보니 의자와 파티션이 생각보다 가깝게 붙어 있어 당황했지만, 연습한 대로 '안녕하십니까 00번입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기 전 '자리에 앉아도 되겠습니까?'를 외치고 앉은 후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를 시작으로 질문에 대비했다.​첫 번째 질문(좌측 면접관)아스팔트 피니셔 충돌 위험요인과 안전대책​건설장비 중 '아스팔트 피니셔'라고 범위를 한정해서 묻는 질문인데,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건설장비였다.어떤 방향으로 대답할 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고, 앞서 진행한 9교시까지의 질문 수준과 달리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불안감이 엄습했다.천천히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를 외치며 빠르게 답변 방향을 고민했다.남아있는 뒤의 두 문제도 어려울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고, 또 기껏 준비했던 내용들을 써 먹어보지도 못 할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 기술론 만능 Item을 쓰면서 적절한 대답을 찾고자 했다.​1. 피니셔의 정의2. 충돌 원인두 가지를 기계적으로 대답하고,3. 안전대책에 대한 적정한 대답을 찾기 위해 준비했던 대로-----------------------------------------------------------충돌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는 산업안전보건 법령에 따라 의무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사업주의 의무로는 보고의 의무, 게시의 의무, 산업재해 예방 시책의 준수, 정보 제공의 의무 등을 준수해야 하며, 근로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한 사항을 준수해야 하며,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따른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또한 안전보건규칙에 따라 사업주는 조도, 통로 등을 확보해야 하며 근로자는 준수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준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여기 까지는 생각할 시간을 벌기 위해 어떤 질문에도 사용 가능한 준비해 놓은 답변이다.먼저 사전조사 및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관리감독자는 관리감독자의 직무를 준수해야 합니다.그리고 사전조사에 대한 내용또 작업계획서에 대한 내용그리고 또 관리감독자의 직무 내용적절한 답변을 찾기 위해 별 상관없게 느껴지던 답변들을 장황하게 늘어 놓았지만, 도저히 마땅한 답변이 생각나지 않기에 유도자와 신호수를 배치하고 또한 공사 완료 시 키를 빼놓고 시건장치를 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안전보건규칙으로 답변을 했다.그리고, 마지막엔 반드시 필요한 "나의 의견\과 함께 약 3~4분 가량을 답변하며 마무리 했다.만족스럽지 못하다. 절망적이다.​그리고 두 번째 질문(중앙 면접관)산업안전보건관리비와 안전관리비 계상 및 항목을 비교 설명하시오자신 있는 질문이었다.천천히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를 외치며1. 산업안전보건관리비와 안전관리비의 정의2.산업안전보건관리비와 안전관리비의 차이점(산업안전보건관리비-산안법상 근로자 안전, 안전보건관리비-건진법상 시설물 안전)3. 산업안전보건관리비와 안전관리비 계상 및 항목4. 연계해서 안전관리계획서 대상 공사까지 답변하였고마지막으로 "나의 의견"과 함께 약 3~4분 가량을 답변하며 마무리 했다.이어진 마지막 질문(우측 면접관)진동 유발 기계 기구 종류 및 안전대책(진동기에 대한 재해와 안전대책)조그맣게 '아~이건....'이란 탄식이 나왔다.그걸 들은 좌측 면접관이 웃기 시작했다.그동안 답변에 가장 리액션이 좋았다고 느꼈던 면접관이라, 그 웃음에 악의는 없게 느껴졌다.세 개의 질문 중 가장 어렵게 느껴졌고 또한 머리가 하얘졌다.어떻게 대답을 할지, 이번엔 아예 잠시나마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아무리 생각해도 진동 유발 기계 기구로 한정해서 길게 대답할 자신이 없었다.머릿 속에 생각나는 기계 기구라고는 용접기, 임팩렌치, 소형 브레이커밖에 없었기 때문이다.잠시 고민 뒤 기계 기구로 한정 짓지 말고 '공종'으로 범위를 넓혀 기술사 준비할 때 공부했던 내용으로 답변을 해야겠다고 결론 내리고 답변을 시작했다.'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1. 현장에서 발생하는 진동의 종류(굴착 진동, 발파 진동, 항타 진동, 볼팅 진동, 장비 이동에 따른 진동)2.. 진동의 피해(인근 주민 피해, 인근 건물 피해, 현장 피해 등으로 구분 설명)3. 진동 예방대책(발신지에서의 대책, 수신지에서의 대책 등으로 구분 설명)마지막으로 "나의 의견"과 함께 약 2~3분 가량을 답변하며 마무리 했다.정답이 아닌 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했고 빨리 끝내고 싶었다.​그런데,답변이 끝나고 질문을 했던 우측 면접관이 침묵을 깨고 재차 질문을 한다."진동을 유발하는 유해 기계 기구는 뭐가 있나요?"애써 범위를 넓혀서 억지로 답변했더니, 다시 한정된 범위를 제시하고 있다.잠시 동안의 침묵....길게 느껴졌던 잠시 동안의 침묵을 깨고 '볼팅 작업 시 임팩렌치와 용접기, 그리고 해체 작업 시 사용하는 소형 브레이커와 대형 브레이커가 있습니다'라고 답변한 후"여기까지만 답변 드리겠습니다"라고 한 후 모든 답변을 마쳤다.완전 망했다.​완전 절망적이었지만, 그래도 준비했던 대로 정중하게 마지막 인사는 해야 끝이다.​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려도 되겠냐고 묻고, 준비한 대로 '많은 시간을 준비했지만 미흡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업에 복귀하면 반드시 복기해서 사회의 안전 관리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로길었던 면접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너무너무 어렵게 느껴진 시험이었다.멘탈이 나가 버렸지만, 준비했던 내용들을 전부 활용했기에 아쉬움은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다.​* 면접을 마치고 1층 현관 앞에서 다른 수험생과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그 분은 나와 같은 내용의 질문을 받은 수험생이었는데, 다른 대기 줄에 있던 사람들은 3번 질문이 달랐다는 거였다.'산업안전지도사'에 관한 질문이었다고 했다.대기할 때 번호표를 추첨한 이유를 이제야 알 수 있었고, 내가 속한 대기 줄이 다른 줄에 비해 빨리 끝난 이유도 알 것 같았다(문제가 어려워서 많은 시간 동안 대답을 할 수 없었기에 빨리 진행된 걸로 생각된다)'산업안전지도사'는 예상문제로 생각해서 따로 준비해 놓고 있었던 문제였건만....아쉬워도 내 손으로 직접 추첨한 결과인 걸 어쩌겠나.... 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워, 정답을 얘기해서 점수를 얻기보다는, 최대한 많이/오래 답변하자는 각오와 준비했던 '시나리오'와 '문제 유형별 대응방안' 등 '형식과 Detail'을 통해 점수를 얻고자 노력 했습니다어떤 부분이 합격으로 이끌었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이게 안 되면 저걸로라도 승부를 보자라는 전략과 절실한 마음이 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모쪼록,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됐음 합니다. 감사합니다.'문제 유형별 대응방안' 등 '형식과 Detail'을 통해 점수를 얻고자 노력 했습니다어떤 부분이 합격으로 이끌었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이게 안 되면 저걸로라도 승부를 보자라는 전략과 절실한 마음이 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모쪼록,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됐음 합니다. 감사합니다.민중기님지도사 합격수기작년에 그토록 부러웠던 합격 수기를 올해에 감히 제가 적는 이 감격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조심히 그리고 혹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봅니다.저는 2일차 13시 면접 타임에 배정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잠시 하고 순서 뽑기를 하니 두번째 순서였습니다. 입실하였는데 작년에는 정면에 앉는 의자 배치였는데, 올해는 Side로 앉는 의자로 배치로 바뀌었습니다.첫 질문은 콘크리트 가설구조물의 하중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준비 노트를 작성시 여러 번 수정했던 문제였습니다. 130회 기술사 문제에서 출제된 문제였고,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상세하거나, 핵심이 부족한 서브 노트들이 많아서 제 나름대로 준비된 질문이어서 노트 준비한대로 체계적으로 답변을 하였습니다.두번째 질문은 추락방지망과 낙하방지망을 대체할 수 있는 그물코의 사이즈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시중의 서브노트에는 핵심 사항이 빠져있고 다른 사항들이 많이 있어 지침 중심으로 다시 정리를 한 문제라서 답변을 충실히 하였습니다. 나중에 시험장에 나와서 추락방지망의 사용개소 등에 대해 첨언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살짝 남았습니다.세번째 문제는 위험성평가의 개정된 내용으로 평가종류 및 상시 위험성평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기술사 준비를 하면서 개정된 사항을 정리하였던 문제라서 어려움없이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안명장님의 지도사 면접준비시 마지막 메시지에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알고 있는 것을 많이 면접관에게 알려주고 와라”저는 건설과는 무관한 제조업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퇴직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지도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도에 1차 시험을 합격하고 2차시험에 낙방한 후 작년에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떨어진 이유를 분석한 결과 아는 것을 좀 더 확실하게 준비하지 못했고, 기 출제된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 주요한 원인이었음을 알고, 안명장님께서 작년에 정리해 주신 규칙, 지침 등을 정리해서 내 것이 될 때까지 반복 학습을 하였습니다.3년간의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얻은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의 합격을 통해 인생은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였고, 지금 같아선 뭐든지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도 듭니다.안명장님의 축하 전화를 받으면서 참으로 자기일처럼 발벗고 힘쓰시는 안명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합격을 위해 달려가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김석팔님13회 산업안전지도사 합격수기그리 자랑스럽지가 못해서 이제야 합격수기를 올립니다..저는 이번에 13회 산업안전지도사에 최종 합격한 김석팔이라고 합니다.먼저 합격을 할수 있게 해주신 안전명장님께 감사드립니다.저는 2019년도 건축시공기술사에 합격을 하고 안전명장님과 인연이 되어 밴드에 일원이 되었으며 안전명장님의 첨삭덕분에 2021년 3월 건설안전기술사 1차 필기에 합격하게 됩니다.그리고 이호영지도사님의 권유로 인하여 그해 겨울에 산업안전지도사를 준비하여 2022년 산업안전지도사1차 시험에 합격을 하게 되었고 그해 3차 면접에서도 불합격하게 되고 건설안전기술사 면접시험도 2년간 불합격하게 됩니다.무척 낙심을 하고 있을 때 안전명장님의 격려 전화로 인하여 힘을 얻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공부를 하였고 그런 과정에서 이호영지도사님, 정상윤지도사님, 이정우지도사님, 안충환지도사님, 이준영지도사님의 도움이 있었으며 면접 스터디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리고 면접은 첫날 10시타임에 첫 번째 순서로 정신없이 입실하였는데 운이 좋게도 제가 답변이 가능한 쉬운 문제가 나왔고 기준규칙과 산안법, 표준안전작업지침의 내용을 80%-90%정도 답변하였습니다.합격자 발표일까지 그동안 면접에서 번번히 불합격했던 저는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었기에 노심초사, 불안한 나날을 보냈으며 9시4분에 합격문자를 받게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다시 한번더 안전명장과 저에게 도움을 주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윤설미님산업안전지도사(건설)2023 동차 후기안녕하세요 이번년도 13회차 1차2차3차 동차로 합격한 안길웅 강사님 제자입니다. 저는 30대에 여자이며 현장 경험도 1도 없습니다.건축기사 산업안전기사가 있지만부끄럽지만 동바리 크레인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그런 사람이었는데 안길웅 강사님 2차 기술사 강의를 들으며판개 작업 그로 인한 추락사, 강의 때 약간 강사님 눈시울 붉혀 지셨어요그렇게 건설업 산업재해에 진심이신 분이란걸 알고 더욱더 사명감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재해감축에 이바지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그 진심을 느끼니깐.지도사님이건 기술사님이건 우린 건 우린겪어보지도 않은 강사들의지식을 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합격해보니.3차때도 그런 의식이 깉들여진 지식을 원하고절대 법적 지식만으론 안됩니다.내가 그 의식 가지고 있어야 해요제가 3차 볼때도 아스팔트피니셔 연기나서 근로자들이 사야확보가 안된다 말했고안전관리비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문제도 스마트 안전장비 20까지 지원되는데 모른다 스마트 안전장비 좋은거 이렇게 있다..그리고 진동작업 그건 안전보건규칙에 있는 진동작업 얘기하고 그리고 진동작업으로 인한 백랍병, 디스크 얘기하고특수건강진단 대상이나 건설업에서 이뤄지지 않고그로 인한 질병이 많으나 근로복지공단에서 인정해 주지 않아고통받고 있는 노동자가 많다.이렇게 얘기 했습니다.우린 지식 뿐만아니라 의식도 배워야 됩니다.안길웅 강사님 강의 들으면 생깁니다.물론 시험 붙을때 까진 그 지식 노하우를 사야 하지만 진짜 표면적인 지식을 파는 강사들이 많은 거 같아요. 안길웅 강사님을 접하게 된건 솔직히제가 건축구조기술사준비로 한창이어서 다른 과목 으로 듣고 있을때주변에서 산업안전지도사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후 건설안전인 안길웅 강사님을 뵙게 돼었고 안길웅 강사님께서는 바로 전화주셔서 저같이 여자에 경력도 없는 사람이 할수 있다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전화를 직접주셨고 용기를 불어넣어주셨습니다 ) 솔직히 저는 할수 있을까 할때 강사님이 제 손을 잡아주신거죠.1차는 강사님이 제시해준책이 있습니다. 그거 보시면 될꺼같고요2차는 강사님이 하시는 건설안전기술사 강의 그거 보시면 됩니다.지도사라고 딴 강의는 아닌것 같습니다. 기술사 다 알아야 합니다.답쓸때 쓸꺼만 써야 한다는 것 빼고요3차는 강사님께서 그룹만들어 주십니다. 그 그룹에서 공부하면 됩니다.다들 기술사 경력자등 훌륭하신 분들입니다.안길웅 강사님 제자들중 제가 보기엔 떨어진 분들 안계십니다.믿어보세요. 제가 제일 떨어졌던거 같았습니다.그 강사님 강의력과 주변 제자들..2차때 약6% 경쟁력을 뚫은 사람으로 말씀드립니다.강사님은 포인트를 아십니다.
74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어성국 님 .
73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최은석 님 .
72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김동현 님 .
71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윤설미 님 .
70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홍성민 님 .
69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이상옥 님 .
68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이정우 님 .
67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김상현 님 .
66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이윤도 님 .
65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문승욱 님 .
64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오민환 님 .
63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박상철 님 .
62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장태성 님 .
61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민중기 님 .
60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장선재 님 .
59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허유득 님 .
58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김성진 님 .
57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손병문 님 .
56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김석팔 님 .
55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오성훈 님 .
54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김경완 님 .
53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김명수 님 .
52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김종언 님 .
51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최영수 님 .
50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진정훈 님 .
49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고영호 님 .
48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장은호 님 .
47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이범우 님 .
46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신재우 님 .
45 제 13(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남충모 님 .
44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김병표 님 산업안전지도사 합격수기안녕하세요!2022년 건설분야 산업안전지도사 최종 합격한 김병표입니다.먼저 강남토목건축학원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2017년에 기계분야 산업안전지도사에 합격하고 건설분야 지도사 준비를 하려고 강남토목건축학원에 등록하였습니다.   게을러서 공부를 포기하였고 2018년 안전관리전문기관을 운영하다 사업성이 없어서 포기하고 건설사 안전관리자로 취업하여 건설분야 지도사를 준비하다가 중도 포기하고 2019년 다시시작해서 2차에 합격하였으나 면접에서 두 번 불합격하고 두군데 학원을 전전하다가 강의가 맘에 안들어 2022년 강남토목건축학원 원장님께 도움을 청하여 강남토목건축 학원 건설안전 기술사 강의를 다시 듣고 2차, 3차에 합격하였습니다.   제 경험으로 강남토목건축학원 건설안전기술사 강의가 산업안전분야에서 해야할 산업안전보건법 내용도 체계적으로 강의하고 교수님의 강의 실력도 타 학원 강사보다 월등히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   알차고 체계적인 강남토목건축학원 강의를 원장님 도움으로 수강하게됨을 행운으로 생각하며 다시 한번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43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문제민 님 문제민님그냥 조용히 있으려다 안길웅교수님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연세든 비기술사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합격수기 올려봅니다.저는 토목과 졸업_건설회사 3년_모단체 행정업무 30년_퇴직_기술지도업체 4년차 다니고 있는 6학년 5반입니다. 40대초 인생 2막엔 뭐할가 고민하다가 ‘생명구원_영혼구원의 일을 하자’ 마음먹고 남몰래 산업안전석사_건설안전기사를 취득해 놓기는 했습니다만, 막상 퇴직하여 현장에 가보니 실무가 너무 딸렸습니다.그래서 구글과 유튜브로 결핍을 채우다가 이왕이면 내사무소가 가능한 지도사를 목표로 공부하자 마음먹고 한 3년간 틈틈히 공부해서 1차 2번, 이번에 2-3차에 합격했습니다.첫번째 1차시험 : 저에게는 1차가 제일 어려웠음. 과목도 방대하고 굳은머리 재부팅하는데 애를 먹음. 처음엔 무작정 모 지도사 인강부터 접수했으나 별 도음이 안되어, 그냥 법령집과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구글을 찾아가며 차근차근 이해해 나감.용어나 이론 정립이 필요한 부분은 유튜브(프리미엄) 무료강의를 다운받아 기술지도 올적 갈적 차안에서 주로 들음 (토목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지도사 기출문제 풀이, 회계사 객관식 경영학)2차시험 : 1회차_ 접수방법 몰라 못봄. 2회차_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낙방, 낮은 합격율에 의욕 상실, 이 나이에 무슨공부, 편히 살자하며 책 다 버림^^ 지금 생각하니 답안지 작성법과 최근 출제 경향에 대하여 전혀 무지하였슴)2022년도 두번째 1차시험 : 계속되는 코로나로 심심, 공부한게 아까워 1월달에 다시 시작, 시간없어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 그런데 전년도 빡세게 공부해서 그런지 공부가 쉬워짐. 1차 무난 합격.2차시험 : 막막-- 지도사 인강 여기저기 뒤지다가 안교수님이 제일 잘 생기고 첨삭강의 있다하여 1차시험후 바로 등록 (때마침 최대표님 전화오심), 교수님이 법령, 안전기준, 표준안전 지침 위주로 공부하라 하심. 출제자도 근거가 있어야 할것 아니냐는 말씀에 동의, 그중에 첨삭수업 대박!! 여러 고수님들의 모범답안과 안교수님의 첨삭 강의를 보며 비로서 나의 수준과 논술 작성방법을 깨달음. 백만불짜리 강의 꼭 들으시기 바람!!*6.11 2차시험 : 거의 법령, 안전기준규칙 위주 출제, 전년도에 비해 너무 평이하게 나와 변별력 없어 떨어진 줄. 그런데 인원을 많이 뽑아 그런지 운좋게 당첨(77점)3차시험 ; 안교수님의 대전 면접 강의 참석. 면접에 대하여 아무 정보가 없던 나에겐 크게 도움됨, 산안법과 건진법, 중처법 위주로 공부, 2차때 모호하게 공부했다 생각되어 법조항까지 확실히 연습한게 주효. 밴드 선배님들의 경험담도 크게 도움됨. 특히 저는 둘째날 오후차에 봤는데 먼저 보신분들이 밴드에 올려 출제 경향을 알게되어 크게 도움됨.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림. 다시한번 정성으로 지도해 주신 안교수님과 그리고 수시로 조언해주시고 댓글달아 주시는 전우혁 대표님을 비롯한 여러 선배 고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는 재해예방 기술지도 일이 아주 즐겁습니다. 차타고 돌아다니며 오늘도 혹씨 모를 한사람의 생명을 살렸다고 생각하면 이보다 더 보람있는 일이 없습니다. 특히 인생 2막의 잡으로는 최고입니다. 이제는 좀더 나의 방식으로 무재해 청정구역을 만들고 생명구원_영혼구원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생각하니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혹씨 아직 확신없으신 어르신들 계시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자랑질 했네요. 그럼 모두 건승하시고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2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김정환 님 김정환님산업안전지도사 3차 (기계안전)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타 분야 산업안전지도사 합격이라 더욱 더 안길웅 선생님에게 감사 드립니다.산업안전지도사 공부를 하면서 힘들어서 포기 하고 싶은 날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의 동기부여 그리고 합격 후 밝은 미래 등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보면서, 제 스스로 정신 무장 및 다짐을 하고 <합격>을 하겠다는 의지를 품었습니다. 그리고 22년도 1차 2차 3차 최종 시험 까지 한번에<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정신교육 및 동기부여 , 2차 시험 작성법 등 동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다시 한번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계안전) 분야 산업안전지도사 공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안길웅 샘 감사합니다.
41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정재훈 님 정재훈님지도사 3차 면접에 합격하였습니다.21년도에 별 생각없이 본 1차가 운좋게 붙어 도전을 시작했지만 2차시험에서 거의 아무것도 쓰지 못한체 시험장을 나왔습니다. 당시 안길웅 강사님의 강의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시험장에 들어갔던것을 반성했습니다.올해 시험장에 들어갈때는 강의를 2회독 한 후 시험장에 들어갔고 다행히 모두 아는 문제가 나와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3차는 정말 운이 크게 따라주었던 것 같습니다.안길웅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운 좋게 스터디를 하게 되었고 안전과 건설을 하고 계시던 선배님들의 조언들 덕분에 많은 기출문제를 외워갈 수 있었습니다.그럼에도 20대 중후반이라는 나이에 부족한 경험을 면접장에서 비추어낼까 두려워하며 목소리도 깔고 말투도 연습하며, 아는 문제만이 나오기를 빌고서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하지만 1번 문제에서 모르는 문제가 나왔고 문제를 재 질문해가며 멘붕에 빠졌지만 안길웅 강사님께서 4점이라도 받아야한다는 말에 타설시 거푸집 동바리 점검사항을 묻는 문제에 타설시 주의사항과 거푸집 동바리 유의사항에 대해 마구 쏟아내었습니다.다행히 면접관님께서는 이런 모습을 좋게 보아주셔서 안정적이게 합격했습니다. 경험도 없고 지식도 부족한 저에게 강사님 강의 속 실무적 내용들을 듣고서야 책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고 합격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정말 다시 한 번 갑사드립니다.
40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이준영 님 이준영님 제12회 산업안전지도사 합격수기다른 사람 수기만 읽다가 제가 합격수기를 쓰게 되니 감개무량하네요.저는 문과생 비전공자이고 기술지도기관에서 4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2018년 같은 회사 선배 직원(동년 산업안전지도사 합격)으로부터 산업안전지도사 제도가 있다는 것을 처음 듣고, 그해 12월부터 1차를 준비했습니다. (건축기사와 산업안전산업기사 기보유)평일에는 주로 출퇴근하는 전철에서, 주말에는 집에서 공부했습니다.1과목(산업안전보건법령)과 2과목(산업안전일반)은 시중의 교재로 공부할 만했는데, 3과목(기업진단지도)은 시험 일주일 전까지 모의고사 점수가 40점이 안 나와 급하게 선배님이 권한 책을 구입해서 보고, 인터넷 블로그의 자료를 참고해서 간신히 과락은 면해 1차 통과. (평균65)2019년 1차에 합격하면서 기술지도기관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2019년 건설안전기사 취득)3월에 1차 시험을 보고 5월에 이직하니 6월에 2차를 볼 엄두가 안 나 미응시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됩니다. 준비가 안 되었어도 시험을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왜냐하면 경험이 쌓이고 내가 어떻게 공부해야겠다는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독학으로 주경야독하며 2020년 2차 시험을 치르지만 보기 좋게 첫 번째 낙방. (35점)2021년 1차를 다시 준비하면서 이를 갈았습니다. 1차를 다시 준비하는 일이 없도록 이번에는 꼭 합격하겠다고! 1차는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3과목(기업진단지도)은 교재가 마땅치 않아 고생 좀 했습니다. 저는 행정학을 조금 공부한 게 있어 인사관리와 조직이론에 대해서는 반은 먹고 들어갔는데도 워낙 방대한 양의 경영학은 공부해도 끝이 없더군요. 고민한 끝에 저는 공인노무사 시험의 경영학개론 책을 중심으로 하고, 2019년에 보았던 인터넷 자료를 참조했습니다. 1차 시험 다시 무사히 통과. (평균66)2021년 2차는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건설안전 부분뿐 아니라 토목, 시공, 시사 문제까지 제법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낙방. 너무 방대하게 준비하다 보니 아는 건 많았지만 깊이가 얕아 답안의 완성도가 떨어졌고 내용이 부정확했습니다. 외우기만 했지, 모의고사를 보지 않은 우를 범한 끝에 불합격. ‘솔직히 이 정도면 합격하지 않을까’ 하고 은근히 합격의 기대까지 했는데 너무 낮은 점수에 충격. (36점)같은 시험에 두 번 떨어지니 정신이 번쩍, 독학으로는 안 되겠다 싶어 학원을 찾아보고 온라인 동영상 수강이 가능한 강남건축토목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안길웅 교수님이 건설안전기술사와 지도사를 같이 강의하시니, 기술사와 지도사 둘 중 어느 하나라도 먼저 따자 싶은 심정으로 기술사 첨삭반에 참여했습니다.126회와 127회 대비 첨삭 숙제를 하면서 답안지 채우는 요령도 늘리고 전반적으로 지식이 체계적으로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하던 시절 작성했던 서브노트가 한심해 보여 전부 파기했습니다.지도사와 기술사의 채점은 좀 다른 게, 지도사는 소위 ‘답장너’이고 기술사는 꼭 정확하게 쓰지 않아도 전체적인 내용구성이 좋으면 점수를 받더라구요. (기술사 127회 50점)그래서 지도사와 기술사를 같이 공부하던 3월~4월 이때 제일 힘들었습니다. 가령 지도사는 법령 있는 그대로 축자적(逐字的)으로 준비해야 하고, 기술사는 법령과 KOSHA GUIDE를 요약해야 하니, 둘이 서로 헷갈리고 해서 짜증도 났습니다. 게다가 공부할 범위도 토목과 시공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산업안전보건법령(건진법, 시특법 포함)외 안전관리 일반, 가설공사, 토공사, 철근콘크리트공사, 철골, 토목, 시사 등등 얼마나 많습니까. 이 많은 것을 준비하려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이때 안길웅 교수님이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막판에 필수 문제 정리해준 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 안 외워지거나 헷갈리는 건 침대 옆에 놓고 매일 잠들기 전에 한 번씩 보고, 또 식탁에 붙여놓고 밥 먹으면서 보고, 소파에도 놓고, 차에도 놓고 외우는 등 정말 악착같이 달달 외웠습니다. 교수님이 정리해준 문제 외에 노파심에 토시공 용어 정리 200개를 요약 준비해서 시험장으로 향했습니다.‘시작’ 구령과 함께 문제를 스캔했는데, 이번에는 합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자 오히려 더 떨리어 글씨 쓰는 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문제가 비교적 쉬워 시험 중간에 나가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그만’ 할 때까지 개요와 결론, 그림과 도표 등을 꽉꽉 채워 적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보람이 있어 운이 좋게 2차 합격. (78점)3차 준비. 준비기간은 불과 두 달이었지만 스트레스 강도는 3년 치보다 더 세더군요.저는 11년 동안 이동통신 대리점에 근무하면서 입으로 먹고산 경험이 있고, 고객과 말싸움에서 져본 적이 없어 말하는 건 자신 있었습니다. 또 간간이 시민단체에서 행사를 진행하거나 송년회 사회를 본 경험이 있어 진짜 말하는 건 자신 있다고 ‘착각’했습니다. 막상 면접장에 들어가니 긴장되고 떨리더라고요. 말하는 연습 많이 하셔야 합니다, 모의 면접 반드시 하시기를 강력히 권고드립니다.면접 준비요령에 대해 안길웅 교수님이 알려주시는데,다만 2차 합격자 발표를 하고 면접 강의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2차 시험 끝나고 바로 면접 강의가 이루어지면 좀 더 준비하는데 여유가 있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그 외 제가 준비한 것은 3차 기출문제를 구해서 기출문제는 죄다 외우고, 또 2차 문제 중 나올만한 문제인데 아직 안 나온 문제도 따로 추려서 준비했습니다.나름 300제를 준비하면 이 안에서 나오지 않겠나 싶어 안길웅 교수님이 추려준 문제와 상기 문제 합해서 대략 340문제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 중에서 질문 내용에 따라 묻는 질문에만 단답식으로 답변할 것과 묻는 것 외에 보조 설명을 해야 하는 것으로 양분해서 준비했습니다. 두 문제(건진법상 건설사고와 중대한건설사고, 기술지도계약서 포함사항 10가지)는 적중했지만 한 문제(‘강관비계 구조사항’을 물었는데 조립시 준수사항과 헷갈려 순간 당황했습니다)는 허를 찔렸는데 기술지도 업무 경험을 살려 답변했더니 다행히 좋은 점수를 주셨네요.면접관님이 “점심 드셨냐?” “긴장돼서 못 먹었습니다. (웃음)” “면접 잘 치르시고 맛있게 드시라”고 긴장을 풀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진법 문제는 토씨 하나 안 틀렸고, 기술지도계약서 포함사항은 좌우 상하 위치까지 상세히 답변해서 묻는 것 외에 사설은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가령 CSI에 보고해야 한다거나, 8월 18일 자로 기술지도 계약주체가 변경되었다는 등의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 어려운 점인데, 면접관이 묻는 것에만 ‘간단’하고 명료하게 ‘핵심’만 답변해달라고 해서 저는 그렇게 답변했습니다) 강관비계 구조사항 문제는 헷갈려서 안전보건기준에관한 규칙 내용 4가지 중 2가지와 기술지도 시 제가 실제 현장에서 지도하는 내용과 보고서에 적는 내용을 답변했습니다.우황청심환 가지고는 갔으나 끝까지 안 마시고, 3년 만에 최종 합격. (7.96점)톡으로 합격 문자가 뜨는데... 만감이 교차했습니다.공부 시간은 평일에는 차로 이동 중에 1~2시간 정도, 퇴근 후 집에서 2~3시간 매일 했고, 주말에는 8~12시간 정도 집에서 했는데 아침 6~7시에 일어나 점심 먹기 전까지 한 공부가 제일 잘 되었습니다. 저는 도서관이나 스터디카페보다는 집이 편하고 좋더라구요.제 소견으로 앞으로 지도사 시험은 산업안전보건법령(건진법, 시특법 일부)과 표준안전작업지침은 기본적으로 다 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사족 하나 더 달자면, 시험장 들어가시는 순간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시험 일주일 전의 공부량이(집중도가) 년 초 1~2개월 동안 본 공부량보다 더 많다고(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마지막으로 이 공간을 빌어 비교적 고득점으로 합격의 영광을 이끌어주신 안길웅 교수님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이상 제 경험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두서없는 글 마칩니다.
39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심종수 님 심종수님안녕하세요.12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에 최종 합격한 심종수 입니다.우선 뒤늦은 수기에 죄송한 마음입니다.부끄럽지만 지도사라는 저와의 싸움의 긴 여정의 끝을 이곳 안길웅 교수님 밴드에서 합격 수기를 작성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쁨이고 감사이며 영광입니다.부족한 수기내용이지만, 내년을 기약하는 예비 지도사님께 도움을 드리고 싶은마음에 써내려 나갑니다.교수님을 직접 만나 뵌 것은 올해 3월쯤 있었던 면접교육 때였습니다.당시 어찌어찌하여 독학으로 운좋게 1차에 합격한 상태였는데,면접(2차면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만, 1차때와는 공부방법도 다르고공부범위에 대해서 전혀 무지 했기 때문에 방황만 했었습니다.우연치 않게 밴드에서 기술사, 지도사 합격자 분들을 대상으로 면접교육을해주셨고, 그 선택이 합격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면접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지만 그 중에 가장 도움이 된 것은 3가지 였습니다.첫번째, 자신감교육을 받으면서 실제 주어진 면접문제라 생각하고 답변을 했던 기회가 있었고,답변을 차분히 듣고 있었던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합격할 수 있겠는데요"그때, 그 말씀이 제게 힘이 되었고, 포기하지 않고 정진할 수 있었던 계기가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안길웅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두번째, 스토리텔링 두괄식 답변과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으로 자신의 현장경험을 녹여 말할 수 있는방법을 알려줍니다. 당시 교육 받았던 스토리 구성을 토대로 면접을 준비하며 핵심문제를 뽑아저만의 스크립트를 만들어 꾸준히 연습했었습니다.세번째, 비젼지도사라는 자격증이 좋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구체적으로 취득한 이후에 그림은그리질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면접 교육을 통해 합격 이후 지도사로써의 비젼을들을 수 있게 되었고, 공부를 하면서도 구체적인 계획을 그려나갈 수 있었습니다.면접교육 이외에도 이곳에 장점은 방대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이러한 자료를 활용하는 것은 수험생의 몫이지만,표준안전지침, 안전보건지침, 각종 안전보건동향 자료등 정말 필요한 자료들만선별하여 알짜배기들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교수님의 배려가 느껴집니다.강의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공은 토목이었지만, 주로 건축현장에서 근무를 했었기에 터널과 교량은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어려운 공종은 강의를 통해채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공부가 잘 안될 때는 교수님의 동기부여 영상을 즐겨봤습니다.어느 시험이든 마찬가지이지만, 엄청난 공부량에 지칠 때가 많았습니다.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를 보다가도 다시 동기부여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다잡고 했던 것이 수십번이었네요. ■ 면접후기저는 2회차(일요일) 오전 10시타임이었습니다.1. 산소결핍장소에서 안전조치사항에 대해서 말씀해 보세요.산소결핍장소에 정의를 말씀드리고, 밀폐공간프로그램, 333 관리방법에말씀드리고 지도사로써의 포부로 답변을 마무리 하였습니다.2. 산업안전보건법에 명시되어 있는 설계변경 요청대상에 대해서 말씀해보세요.이 문제는 법에 내용을 말씀드리고, 건진법에 구조적 안전성 확인 대상을 추가로 말씀드리면서 소규모 사업장에서 관리되고 가설구조물의 문제점과 지도사로써 어떤 식으로 점검을 하고 지도 조언을 해야 하는지 말씀드렸습니다.3. 옹벽구조물의 안전진단 항목에 대해서 말씀해보세요.(사실, 이 문제가 저에게는 합격의 당락을 좌우했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저 : 네, 옹벽구조물의 안전진단은 시설물 안전 관리 특별법에 따라 정기점검, 정밀점검, 정밀안전진단, 시설물 성능평가로 나뉩니다. 각 점검별 진단항목이 다르기 때문에 , 점검별 진단항목을 구분지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면접관님 : (말을 끊으시고) 그것이 아니고, 옹벽구조물에 사전 점검 항목에 대해서 말씀해보세요 라고 하셨습니다.저 : 그럼 옹벽구조물에 진단이 아닌 공사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점검항목을 공사 단계별로 구분지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우선 토공사 수행 시 ~~~~골조 공사 수행으로는 철근과 거푸집, Con'c 공사로 나뉘며 각 공종별 위험요인이 ~~~~ 임으로 , 이에따른 사전 점검항목은~~~올해들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결국 공사단계별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의 안전을 위하여 지도사로써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과 사업장의 불안전한 상태를 제거하기 위하여 ~~~ 자세로 현장 지도점검을 해야 합니다.이외에도 옹벽구조물은 경사면에 토압을 지지하고 있는 구조물이기때문에, 시공 중 안전을 위한 조치를 넘어서 사용 중에 인근 주민등 사용자의 안전을 꾀하기 위하여 시설물 안전 관리 특별법에 따라 정기점검, 정밀점검, 정밀안전진단을통해 구조물에 대한 내구성 및 외관조사를 해야 합니다. 나아가, 우기철에는 수압이 증대됨으로 배수로 확인과 더불어 우수가 침투되지 않도록 ~~~ 관리 해야합니다. 따라서, 안전지도사는 시설물에 대한 공사중과 공사후에도 안전이 유지될 수 있도록 넓은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도~~~~ 하겠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예상 면접 시간은 약 12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면접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다른 면접자분들의 답변 내용을 전해들을 수 있었고,지금도 어떤 것이 올바른 답인지는 모르지만, 정확하게 입맛에 맞는 답변을 하지 못했더라도 지도사로써의 포부와 저의 의견을 최대한 피력하려 노력했고, 면접관분들께서도 이점을 높이 사셨는지 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마무리하며면접을 준비하며 많은 정이 들었었던 이곳 밴드에서 합격수기를 쓸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격려와 조언으로 따뜻한 답변을 해주시면서 힘을 주셨던 전우혁 지도사님,공부하면서 모르는 것 있으면 편하게 전화드릴 수 있었던 유일한 분,박영근 지도사님, 바쁘신 업무에 귀찮으실수도 항상 자신의 일처럼 답해주시고 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이런 귀한 만남의 장을 만들어주시고, 좋은 강의와 더불어 합격의 골까지 이끌어주셨던 안길웅 교수님께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이곳에 인연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끝으로, 내년 합격열차에 타실 분들께 응원과 힘을 드리고 싶네요.꼭, 합격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38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이영석 님 .
37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조재원 님 .
36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윤종춘 님 윤종춘님-면접장에 들어가자마자(존경하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면접을 보게되어 매우 영광입니다.수험번호 ----번입니다.)면접관 : 수험번호가----맞습니까?답변) 죄송합니다. 수험번호----입니다. 긴장을 해서면접관 : 1.존경할 것 까진 없는데 허 허2.질문 하겠습니다.답변) 잠시 자리에 앉겠습니다.면접관) 아! 미안 합니다. 앉으세요답변) 큰 소리로 감사합니다.1.온열질환답변) 1.온열질환 정의2.온열질환의 종류 및 응급처치 방법3.산업안전보건 기준에 관한규칙에 나와있는 내용 3가지설명4.온열질환 3대예방수칙 (물,그늘,휴식) 설명추가로) 1)최근에 콘크리트 타설중 폭염에 장시간노출되어 열사병 으로 사망한 재해가 발생 했습니다.2)온열질환 3대 예방수칙을 준수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혹서기작업시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낮 시간을 피해 아침일찍 작업을 시작하고 야간작업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2.리프트 안전답변) 앞이 캄캄- 리프트의 안전 에는 과부하방지장치 권과방지장치 비상정치장치 등이 있으며 어버버- 한참있다가(면접교육때 답변을 해야 4점이라도 확보할 수 있다는 안길웅 교수님의 지도 내용대로)- 위원님이 질문하신 부분은 공부룰 하면서 접해는 보았지만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그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완벽하게 공부 하도록 하겠습니다.3.위험성평과 질문준비한 문제가 나와서 다행 이었지만 2번문제를 대답하지 못한 부담감 때문에 많이 흔들림답변) -위험성평가의 정의 (어버버)-위험성평가 6단계 (어버버)-유해위험요인 확인방법 5기지 중 4가지만 이야기 하고 내년을 기약하 며 간단히 인사하고 나옴.〼2차시험 면제 이고 3차 준비기간이 짧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안길웅교수님께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35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민철웅 님 민철웅님또 한번 합격의 영광을 주신 안길웅 교수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현업을 하면서 학원을 다닐 여건이 되지 않아 온라인교육을 알아보던 중 안교수님을 알게 되었고.작년 125회 건설안전기술사 취득 후, 안교수님의 권유로 산업안전지도사를 준비하여 이번에 합격을 하였습니다.저는 공부시간과 양에 비해 너무 운이 좋아서 한번에 합격을 하였는데, 이는 안교수님의 남다른 학습전략 및 합격공략을 그대로 이행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자기만의 공부방식이 있겠지만, 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안전기술사,지도사합격은 안교수님에게 전적으로 믿고 가시면 됩니다. 교수님의 합격전략인 첨삭, 모의고사, 실전연습, 예상문제 적중 그리고 수험생에 대한 열정만으로도 이미 합격의 50%는 먹고 들어갑니다.아무쪼록 한번 더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안교수님 수험생분들에게 기업진단 공부자료와 제가 만든 기업진단 풀이, 용어 정리를 공유합니다.안교수님 제자분들이 많이~많이~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34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이종민 님 .
33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박민철 님 .
32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박기태 님 .
31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조일형 님 .
30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조철수 님 .
29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정상윤 님 .
28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김창석 님 .
27 제 12(지도사)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B 윤종춘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