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많이 되신 분이나, 처음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이나, 많은 분들이 2차 면접시험에
대하여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험자 입장에서는 당연한 고민입니다만,
결론적으로 1차 시험보다 많은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됩니다
특히 회원님의 말씀처럼 출신대학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1. 다만, 기술사 시험에서의 2차시험(면접시험)의 성격은,
경력과 나이 등에 따라 부족한 공부와 경험을 더 쌓게 하기 위한 측면은 있습니다
즉, 경력과 나이가 부족하신 분에게 조금 불리할 수 있습니다
(경력이 오래되고 대형프로젝트 수행능력이 있다면 물론 유리할 수는 있습니다)
2. 그러나 2차면접에서 결국 불합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2차 면접시험도 1차 처럼 공부를 통해 준비하시면 되고 학원으로부터 도움을 받으실수 있습
니다
(다만 최근에 1차시험 면제기간이 2년으로 늘어나면서 특정과목에서는 2차 면접에서 고생을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3. 2차 면접시험의 출제범위(질문사항)는 출제자(면접관)들도 질문에 대한 부담이 1차 시험
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어,
보통 광범위한 분야에서 출제를 하고, 실무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들을 질문하기 때문에
문제를 예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4. 그러나 공부방법은 1차 시험과 같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질문을 대비하여 관련 시방서를 많이 읽어 보시는 것이 좋으며,
최근에 이슈가 되는 문제는 부담없이 물어 볼 가능성이 큰 만큼 대답을 준비하시는 것이 필요
합니다
5.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입니다
면접관은 수험자 보다는 많은 경험과 학식을 갖추신 분입니다
질문하는 모든 내용을 다 대답할 수는 없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대답하고 아는 것은 상세히 답하시면 됩니다
(종이와 필기구를 주면서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아는 것을 쓰면서 설명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
습니다)
모르는 것을 아는것 처럼 이야기하거나 면접관과 논쟁을 하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6. 질문에 대답을 잘 못하면 잘아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경우도 있으니 자기가 실무와
관련하여 자신있는 부분이 있으면 미리 준비하시는 것도 유리합니다
7. 2차 면접은 1차시험보다 더 긴장 될 수있습니다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보다 당일에는 편안한 기분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면접관에 따라서는 수험자를 아주 긴장하게 만들고 질문을 하고 그 상황에서 대답하는 능력
을 보기도 합니다
모든 시험이 그러하듯 면접시험도 우리가 공부한 범위내에서 출제 됩니다
1차 시험과 마찬가지로 준비하시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