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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시공 기술사 강의를 하면서

  • 작성자 : 서진수
  • 작성일 : 2006.01.05 17:15:11
  • 조회 : 1571

토목시공 기술사 강의를 하면서...

안녕하세요 ?
토목담당 서 진 수입니다

강남학원에서 기술사 강의를 하면서 회원님들과 함께 그냥 한번 대화를 나누고 싶어
이글을 씁니다

저는 약 8년전에 기술사 시험에 합격후 우연히 기술사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업(시공회사 현장,현재는 감리회사근무중)에 종사하면서
학원에서 기술사 강의를 하여왔습니다.

제가 기술사 강의를 하게 된 것은 수입(?)의 창출 그것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이 일이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항상 자료를 만들고 이 자료가 공부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잘 못 치는 키보드를 “독수리”로 치고 있습니다.

이 한문제의 자료로 인하여 우리회원들이 합격한다면 그것 자체가 저에게는 행복이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공부할 때는 이런 좋은 인터넷 환경이 없었고 ,
자료 구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살던 곳은 경북 포항이었습니다.
서점도 변변찮고 해서 구하고 싶은 자료가 있으면 서울까지 가곤했습니다

메모지 하나 들고 서울 “교보문고”나 “영풍문고”등에 가서
하루 종일 메모를 해오곤 했습니다.

책값이 아까웠죠(왜냐하면 교통비가 책값보다 많이 드니까)

그러한 옛날 생각이 날 때마다 조금 더 부지런히 자료를 찾아 구성하여 우리회원들에게
보여줘야지 하는 마음은 저에게 항상 즐거움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제가 왜 이런 감상적인 듯한 말씀을 드리는지 회원님들 아시나요?

지금은 너무나 편해졌습니다.

인터넷에 들어가면 공부할 수 있는 자료는 구할 수 없는 것이 없을 만큼 편리해졌죠?

하지만, 그만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독”이 됩니다
고생하지 않고 습득한 지식은 금방 잊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나이 들어 단단해진 우리 머리 속에 뭔가를 새겨 놓으려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고 굵직하고 깊게 새겨 넣어야합니다
고생해서 입력한 지식은 내 머리 속에서 오래 기억되는 법이죠!!

그리고 기술사 공부를 하기위해 상담의 대상으로 삼고 싶은
파트너(기술사 강사)선택이 중요합니다.
기술사 강사 선택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실력?
실력은 오히려 수강하는 수강생들이 훨씬 좋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항상 현장에서 같이 호흡하는 강사가 좋은 강사라고 생각듭니다 .
생각이 같고 ,느낌이 같을 때 우리는 무언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상투적인 기술사 교재로 상투적인 공부
[여기서 상투적이라는 말은 보통의 기술사 교재에 있는 틀에 박힌 모범답안들이겠지요]에서
이제는 조금 벗어나야합니다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들을 이론적인 내용과 공법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자기만의 독특한 답안이 구성 되어야합니다

“나는 현장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하지!!”
그렇기 때문에 같이 호흡할 현업에 종사하는 강사가 파트너로 필요한 것 아니겠어요?

학원 선택하실 때
강사에게 어느 회사에 근무하는지 물어보세요.
“기술사 학원 전담강사 : 기술사 강의만 업으로 하는 강사” 라는 대답이 나오면
글쎄요~~~~~

결론은
유치한 듯한 말씀이지만
저는 항상 대한민국에서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토목공학 실력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같이 호흡하면서 여러분이 기술사 합격에 필요한 도움을
최선을 다하여 대한민국 어느 학원강사 보다 최고로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저의 강의를 청취하시는 회원님들도 대한민국의 최고 수강생이십니다.
물론 합격도 어느 학원 수강생보다 빠를거구요.

새롭게 맞이하는 2006년한해는 우리학원 수강생 모두가 기술사 합격하시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서진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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