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모든공부의 강의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누구나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타인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이나 글은 동의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건전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많이 게시하여 주시고, 모든 의견은 소중히 반영하겠습니다.

토질기술사 공부 필요성

  • 작성자 : 토질강사
  • 작성일 : 2006.02.21 16:23:38
  • 조회 : 1483

선배님! 질문과 우리 학원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저는 토질강사 입니다.
선배님! 제가 토질공부 시작할때의 경력과 비슷한시기에 시작하시는거 같네요.
뜻이있는곳에 길이있다지요! 분명 뜻이있기에 길도있고 영광도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첫째질문 : 설계경험없어도 토질기술사 합격이 가능한가에 대하여....
- 한마디로 합격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 저또한 시공을 직접 해보지도 설계를 직접 해보지도 않은 국영기업체 근무경력만이 있을뿐
입니다.
- 면접에서 설계경험많다고 더 좋은 점수를 주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개념을 많이알고
시공하는 경험을 가진사람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읍니다.
- 그리고 1차를 합격하고 2차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사람은 거의 없읍니다.
- 이런경우가 더 곤란하지요. 경험도 없으면서 학교에서 공부만한사람이 면접 합격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은 보았읍니다.
- 즉, 1차합격하면 2차면접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둘째 질문 : 합격후 설계경험 없어도 설계회사 근무 가능한지에 대하여....
- 현재 시중에 설계회사는 아주 많이 있으나 토질기술사가 있는회사는 그리 많지 않읍니다. 대
기업 몇곳을 제외하면 말입니다. 특히, 합격자중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근무하는사람이 많아서
중견기업의 설계회사에는 토질기술사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비상근 감리로 설계회사에 근무할수도 있읍니다. 각 발주처의 현장설명시 감리원 투입 PQ조
건이 감리비용때문에 상주감리는 둘수없지만 비상주 감리를 두도록 규정하고있는곳이 많읍니
다. 저도 발주업무를하기때문에 잘 압니다.
- 저한테 가끔 설계회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토질및기초기술사 소개부탁이 말입니다.
셋째질문 : 토질및기초기술사의 설계및 감리사에서 수행업무에 대하여......
- 설계사에서의 수행업무는 토질기술사 공부할때 하는 업무들입니다. 예를든다면 토질조사
결과의 분석및 평가/ 사면안정해석결과 검증/Pile지지력/연약지반개량공법선정/터널설계/도
로설계/옹벽설계등입니다.
- 종류는 많지반 업무스행경험과 개념이 없다고 걱정하실게 전혀 없읍니다. 공부하시면서 수
행한 간접 경험이 현업에서 바로 적응이 가능하구요, 선배님께서 시공경험한것과 시공하면서
본 조사보고서와 설계보고서등이 선배님의 설계경험이되구요. 선배님이 토질공부하시면 그동
안무심코 보아왔던 조사보고서나 설계보고서가 새롭게보이고 눈이 확 트이고 이해속도가 매
우 빠라짐을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다보면 개인적인 실력이 지연히 늘게되고 상사의 인
정을 받게되고 조직내에서 꼭 필요한사람이 되어 토질기술사를 합격하게되면 직급과 연봉이
새롭게 책정되는것은 당연하겠지요? 따라서 합격하시면 굳이 설계사로 직장을 옮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 감리사 수행업무는 대부분 비상주로써 본사에서 근무합니다. 그렇게되면 서울이나 도심에
근무하게되어 자녀들과 함께할수있는 기술자가되고 아이들 교육문제 해소가 되지않을까 생각
이되네요. 즉 본사에서 근무하면서 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자문해주는 역할을 하실텐데 만
약합격하여 비상주감리사를한다면 그동안의 시공경험과 토질공부하신 이론을 배경으로 충분
히 선배님은 자문할수있는 능력이되고 누구보다 현장감있는 자문역이 되실수 있다고 장담합니
다. 만약 현장에 근무한다면 최소 부장이상의 직급으로 연약지반개량현장이나, 대규모 교량현
장, 대규모 터널현장, 대규모 도로현장에서 근무하시게 될것입니다.
선배님! 시작이 중요합니다. 우리 학원이 아니라도 좋읍니다.
공부에는 때가있다는 말이 있지요? 분명 맞는말인것 같읍니다. 주변에서 대충대충 공부하다
가 가끔 시험만 보는 선배님이 계신데 40대 후반이 되니 공부를 장시간 하고 싶어도 눈이 먼
저 피로해져 충혈되어 공부가 어렵고 눈은 원시가되어 돗보기를 쓰지않으면 책을볼수가 없다
네요. 머리보다 공부하는 눈이 더 먼저 공부를 거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선배님 앞서 말씀드린대로 뜻이있는곳에 길이있지요? 그 길은 먼저 출발한사람이 목적지에 빠
리 도착하는 법이구요. 빨리 출발해도 가다가 그늘에서 잠만 잔다면 목적지 도달 또한 묘연하
므로 중단없는 전진이 중요하겠지요?

선배님! 자신을 믿으세요! 자신이 자신을 못믿어준다면 그누가 나를 믿어주겠읍니까?
선배님은 하실수 있읍니다. 기존에 기술사 합격자 그리 많이 알아서 합격하는것 절대 아닙니
다. 다만 먼저 출발했기에 먼저 목적지에 도달한것 뿐입니다.

궁굼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 글 올려주세요
이전글 박종만님께..
다음글 답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