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초에 병원에 입원을 했다가 얼마전에 퇴원을 한 토목시공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거의 두달을 공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주치명적인 기간입니다.
저의 병명은 간염입니다. 저도 다른사람들과 다를것 없이 낮에 직장을 다니고 저녁에 공부를
하는 직장인 이면서 수험생 생활을 했습니다.
공부를 시작을 한지는 4월달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강의를 두번씩 듣고 서브노트도 만들던 중
이였었고 이사람 저사람 말을 듣고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경험하면서 저만의 공부방법을 찾던
중에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던 중이였습니다.
퇴근시간이 대충 8~9시 집에서 가까운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하루에 3시간은 공부
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12시까지 공부를 하고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한가지 의문점이 생기기 시작을 했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사람중에 어떨때는 2시3시까지 공부를 하고도 다음날 피곤은 하지만 출근을
하고 끄떡없이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저는 12시를 넘기면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기가 죽기보다도 힘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의지가 약해서 어떻게 공부를 하나 다른사람들은 너무도 대단하고 정말이지 공부
를하면서 기술사를 딴사람들은 신같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의지가 약하고 그런사람이 아닌데 하면서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추석때 몸이 이상해서 병원에 갔더니 간염이 라고 하더군요
저는 B형간염 보균자거던요 그래서 GPT GOT조사하고 혈액검사를 했더니 기준이 1~40이정
상인데 2000이 넘게 올라가 있더군요
그때서야 제가 왜이렇게 다른사람들처럼 공부하는게 힘이들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든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결국엔 병원에선 입원을 하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현장에서 하는 업무가 있어서 바로 입원을 못하고 1주일정도 일을 마무리 해놓고 입원
을 했지요 입원을 하고 나니까 사람 몰골이 말이 아니더군요
얼굴은 까맣고 눈은 노랗고 입맛은 없고 속은 미식거리고 진짜로 죽겠더라구요 뭐 지금도 별
로 다를것은 없지만 퇴원을 해서 통원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3개월정도 다니지 못할것 같아서 그만두고 지금은 집에서 몸조리 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저는 건강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었습니다.
철인삼종경기도 출전하고 마라톤 FULL 코스도 뛰고 담배도 하지않고 (끊은지8년)술은 가끔
씩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고 보니 절대로 건강은 과신을 하지 말라는 말씀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
다 30대후반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제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도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공부를 하시고 공부할시간이 없다고 너무 애를 쓰시지 말
기를 바랍니다.
오늘 조금하면 다음날 조금 더하면 되고 꾸준히 하시면 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것이 건강을 잃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건강하지 않으면 할수가 없습니다.저도 병원에서 책을 볼려고 했는데 몸
이 아프니까 책이 눈에 들어오지도 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