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에 걸리면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무력감에 빠진다.
특히 병원에서 아무 것도 해줄 것이 없다며 퇴원하라고 하면 더욱 난감해진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민간요법을 이것 저것 하다 보면 돈은 돈대로 들고
상황은 더 나빠진다.
이 때는 정말 최선의 선택에 대한 굶주림이 생긴다.
'완치는 안되더라도 수명을 연장시키고 고통을 덜어주며 삶의 질을 높일 방법이 없을까' '정말
암치료 전반을 코칭해주는 가이드가 있다면...' 하는 절실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과잉정보시대에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 때문에 오히려 정보가 스트레스로 작용할 때가 많다.
틀에 박힌 서비스가 아닌 나의 상황에 가장 잘 맞는 밀착 서비스를 해주는 안내인은 없을까.
나 대신 선택을 해주거나 선택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능한 가이드가 없을까.
최근 고객의 취향에 맞춰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통합적 맞춤 서비스가 '컨시어지 마케팅'이라
는 용어로 시행되고 있다.
이 개념은 '차세대 경제학(Next Economy)'의 저자 엘리엇 에텐버그가 처음 제시한
개념이다.
특급호텔에 가면 로비에 컨시어즈가 있어 호텔에 대한 고급 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른바 전문지식을 가진 최고급 가이드인 셈이다.
컨서이지는 본래 '관리인' '안내인'을 뜻하는 단어인데 요즈음은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가이드'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모든 일을 내가 할 수는 없다. 모든 일을 내가 결정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골치아픈 문제가 있는가. 가이드를 고용하라.
유능한 사람은 전문가를 활용한다.
독불장군은 미래가 없다.
꿈꾸는 자에게는 꿈동역자가 필요하다.
항상 혼자 가지 말라.
그 분야에 정통한 사람의 자문을 받으라.
기술사 공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우리 gneng.com도 회원 여러분들의 기술사 합격의 컨서이지가 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