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선배님들께 질문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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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현장에서 근무한지 5~6년쯤 된 건설인입니다.
바빠서 평소 잊고 지내던 토목기술사가 어느날 문득 생각나서, 이제 준비를 해볼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그런데 흔히들 토목기술사 취득하기가 무지 어렵다고들 하지 않습니까.
최소 2~3년 이상은 공부해야 하고 서술,구술,면접등등 까지 치뤄야하고...
그런데 그렇게 어렵게 공부한만큼 금전적인 보상이 충분히 이뤄집니까?
속물같을진 몰라도 저는 그게 너무 궁금하네요.
물론 회사내에서 입지가 상승해서 어느정도 정년도 보장받겠지만
얼핏 듣기로는 기술사자격증있어도 한달에 수당 겨우 30만원 정도 더 붙는다고 하던데..
과연 수당 몇십만원 더 받을려고 합격보장도 없는 일에 모두들 이렇게 매달리고 계신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습니까.
앞서말씀드린바와 같이 제가 속물스러울진 몰라도 단지 명예나 자부심을 위해서만은 공부하진
않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거시적으로 봤을때도 기술자에대한 합당한 금전적보상없이는 우리나라 건설기술 발전을 기대할수없겠지요.
막상 기술사 공부하려니까 다른것들도 막막하긴 하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있는 동기부여가 불확실해져서 이렇게 염치불구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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