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도로 및 공항기술사 시험 총평입니다
[총평]
시험 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객관적인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는 않은 시험이었다고 생각이 되지만 수험자에 따라서 느끼는 난이도는 차이가 있고 어려웠다고 시험을 못 치거나 쉬웠다고 잘 친 것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기본에 충실한 공부(이론과 원리 위주의 공부)를 하신 분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학원 수강생은 강의를 듣고 자료정리만 잘하셨다면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공부를 많이 하시고 시험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은 누구나 장기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해보면 알 수 있듯이 시험문제란 보통 다음의 특징을 가진다고 봅니다
첫째. 시험 과목의 성격을 규정하는 대표적인 문제가 있고(기본문제) 이러한 문제는 항상 일정기간을 두고 일정한 빈도로 출제가 되고 있으며 또한 큰 원을 그리면서 반복 출제되어 출제경향을 형성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잊어버리지 않을 정도의 공부량과 이론의 확립이 필요합니다. 정작 우리가 이런 문제를 소홀히 하여 시험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기본문제는 끊임없이 출제자에 의해 변화된 모습으로 마치 처음 나오거나 다른 문제인 것처럼(응용문제) 출제가 됩니다
(기본문제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출제자의 출제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여야 하며 이론만 정확하게 기술하셔도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출제문제는 그 당시의 업계동향, 이슈 또는 학계의 흐름, 새로운 공학적 이론 등을 절대적으로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변형문제)
(이러한 문제들은 특정인만 공유할 수 있는 정보가 아니라 공부를 많이 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특정정보에 대한 기대로 별도의 대가를 지불하지 마시기 바라며 이번 시험에도 우리학원에서는 대부분의 변형문제를 미리 공지하였고 적중시켰습니다
이번 시험은 전반적으로 다음의 3가지 정도의 특징이 보입니다
첫째. 공부는 이론과 원칙위주의 공부를 하고 바이블(도로용량편람, 구조령, 포장설계시공지침 등)이 되는 책을 반드시 보셔야 함을 인식하게 됩니다
예) 4교시 3, 4번
둘째. 시사성과 관련한 변형문제들이 많이 출제 되었고 이러한 문제들은 미리 충분히 출제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었던 문제들 이었습니다
예) 1교시 1, 2, 4, 5 (이상 변형문제), 3, 11(이상 기본문제), 2교시 5번등 은 뉴스에 자주 등장한 사항 이었습니다
셋째. 이번시험에는 포장문제가 적게 출제되었지만 포장은 도로 및 공항기술사시험에서 가장 많은 범위를 차지하고 이론적인 내용이 많은 부분입니다 이번 시험의 빈도로 절대 공부를 소홀히 하여서는 아니 되며 다음시험의 출제 가능성이 더욱 많아졌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수강자 여러분은,
제가 강의를 처음 시작하면서 포장은 큰 출제경향의 변화에 있다고 말씀 드렸고 기존의 교재내용만으로는 어렵다고 말씀드렸고,
따라서 우리학원에서는 강의교재를 시중에 있는 교재를 제외한 별도의 자체교재(외국문헌, 최신논문, 학회지 위주로 별도 작성)와 대학교 학부교재(대학교 교과서)를 이용하여 강의를 하여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전공한 도로(포장)공학의 지식과 정보를 동원하여 가장 최근자료와 출제 가능한 문제들을 올리도록 하겠으니 믿고 따라와 주시기 바라며(포장문제는 대부분적중, 기타과목의 변형문제도 대부분 적중) 최근 우리학원의 합격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이유 또한 포장과 공항공부를 열심히 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올해 시험은 다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다가올 내년은 큰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인정기술사 제도가 없어지면서 내년에는 많은 합격자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내년 시험도 벌써 약 6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기술사시험에 있어 6개월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님을 인지하시고 이번시험에 합격이 불투명하다고 생각이 되시는 분은 지금부터라도 다시 “반드시 합격하는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얼마나 더 좋은 기회가 올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