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88회 기술사시험 준비

  • 작성자 : 원장
  • 작성일 : 2009.04.20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 첫 기술사 시험이 끝나고 얼마 전 합격자 발표도 있었습니다
합격을 하신 회원여러분에게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더 큰 발전
을 이루시기 바라며 다가오는 면접시험도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아래의 1차 합격자를 위
한 “면접준비요령”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불합격하신 회원여러분께서는,
다음시험에서는 강력한 라이벌이 줄어들어 더 좋은 조건에서 시험을 치르시는 만큼,
자신감을 잃지 마시고, 또한 합격에 대해 절대 의심하지 마시고 다가오는 시험을 잘 준비하시
기 바랍니다

시험에 떨어지면 화도 나고 자신감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화가 나고 자심감이 떨어지는 것 까지는 좋으나 지치시면 절대로 안되십니다
지쳐버리면 힘든 공부를 해낼 수 없습니다
기술사 시험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합격하기 힘든 시험이 아니라,
누구나 열심히 해서 합격에 필요한 만큼의 공부량만 채우면 모두가 합격할 수 있는 시험입니

합격에 필요한 만큼의 공부량을 먼저 채우는 사람이 순서대로 합격되어 나갑니다
그 공부량을 채우실려면 지치지 않고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올해도 벌써 4월을 지나 5월로 가고 있네요
지금은 모두가 업무적으로 바쁘고, 주말이면 놀러가기도 좋고, 공부는 더 하기 싫은 시기입니

시간이 조금 더 흘러 여름이 되면 공부는 계절적으로 더 힘들어지고,
체력적으로 올해보다는 내년이 나이가 들어 공부는 더 힘들어집니다
한번은 기술사를 하겠다고 생각하셨다면 하루라도 일찍 시작하시고,
반드시 합격하셔서 기술사 고민으로부터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우리학원은 제87회 시험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나름대로 예상문제의 적중부터 합격자 배출에 이르기까지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합니

시험문제는 오랜 시간동안 축적된 강의와 자료의 범위 내에서 출제가 되었고 시험 전 올려드
린 예상문제는 대부분 적중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도 개강 후 합격자가 나올 수 있는 시간이 경과된 모든 과목에서 합격자를 배출하
였고,
특히 전문과목은 합격자점유율, 합격자수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다음시험에서도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산을 다하겠습니다

기술사는,
기술사로써 세상을 넓게 보고 더 많은 발전을 위한 고민을 하고 살아가지만,
기술사가 아닌 사람은 기술사를 취득하기 전 까지는 항상 목표가 기술사가 되는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빨리 기술사를 취득하시고 기술사가 목표가 아니라 더 큰 희망과 꿈을 이루어 나가시기를 바
랍니다

[참고내용 : 87회 우리학원 성과]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자료실이나 공지사항, 합격자명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토목시공 : 개강 후 전회 합격자 배출, 강의시간 120시간정도
- 도로 및 공항 : 매회 예상문제 적중(홈페이지 공개자료실, 도로 및 공항자료실 참고), 개강
후 전회 합격자배출, 합격점유율 30 ~ 50%정도, 87회 합격자 4명 배출, 강의시간 120시간
정도
- 토질 및 기초 : 개강 후 전회 합격자 배출, 87회 합격자 3명 배출,. 강의시간 170시간정도
- 토목품질시험 : 우리나라 유일의 상시개설학원, 87회 예상문제 거의 100%적중, 87회 합
격자 4명 배출, 강의시간 80시간정도
- 수자원개발 : 작년개강, 올해나 내년 합격자 배출예상, 전체강의시간 140시간정도
(수자원개발기술사 강의완료 - 전체강의시간 140시간으로 최고의 강의시간으로 상세하고 폭
넓은 강의완료, 이론과 원론의 이해로 올바른 공부방법을 제시, 향후 합격자로 이어질 것으
로 확신, 수자원에 관심 있으신 분은 꼭 홈페이지 강의목차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건설안전 : 현재 전체강의의 50%정도 진행, 강의 완료 전 수강신청자 기간연장혜택(4월 수
강자 4개월 연장)
- 자연환경관리 : 전체강의완료
- 합격자 배출에 필요한 시간이 도래하지 않은 과목에서도 충분히 검증된 우리학원의 동일한
학습시스템으로 운영이 되는 만큼 향후 많은 합격자를 배출할 것으로 자신합니다

[합격자를 위한 면접원칙]
1. 면접관은 우리보다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분들이기 때문에 항상 겸손하고 솔직하게 답변
을 하여야 합니다
모르더라도 자신감 있게 답변을 하시는 것이 좋지만 아는 척 하는 것처럼 보이거나 건방지게
보여서는 안됩니다
2. 지금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기술자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
니다
3. 면접시험도 1차 시험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하시면 합격할 수 있으며 면접시
험에 실패한 경험이 있으신 분은 특히 자신감과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4. 공부를 해야 하는 범위가 1차 시험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1차 시험 준비 때와 같이 공부 범
위를 잡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을 대하는 면접관의 생각은 1차 시험은 합격하였지만 짧은 경력에 과연 얼마
나 많이 알고 있는지 알고자 할 것이기 때문에 1차 시험 때 보다는 광범위하게 묻거나 깊이 있
게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까지 계속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건설경력이 10년이 넘어도 모든 분야를 다 접해보기는 사실 상 어려운 만큼 내가 접해보
지 않은 분야는 간접경험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이때는 1차 시험처럼 기술사 수험서적위주의공
부방법보다는 시방서, 각종지침, 학회지, 연구논문 등을 활용하여 폭넓게 공부하는 것이 좋습
니다
6. 면접관은 수험자가 제출한 경력서를 보고 질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가 경험한 분야
의 대해서만큼은 “똑 부러지는 소리가 나도록” 답변을 해야 합니다
면접관도 경험하지 못한 분야에 대해서 대답을 못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하겠지만 자기가
경함한 분야의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한 경우에는 불합격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7. 시공분야기술사의 경우 토공, 토질역학, 콘크리트는 모든 분야에 공통으로 해당되기 때문
에 특히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분야입니다
8. 불합격하는 경우는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당연한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1차 시험 준비 때는 너무 방대한 공부 량을 소화하느라 원리와 이론위주의 공부보다는 답안작
성위주로 공부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공부로는 면접관의 질문에 재대로 답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기본적인 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CBR, PBT, 공극률 등에 답변을 제대로 못하
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도 실제로 현장에서 경험하지 않거나 책을 통해 제대로 공부
하지 않으면 면접관의 계속되는 질문에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지식을 가장 확실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9. 면접시험이 젊은 사람에게는 공부를 더하도록 하기위한 목적도 있는 만큼 한, 두 번 불합격
했다고 용기를 잃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다만, 범위도 애매하고 공부한다고 다음에 물어줄지도 모르겠다는 이유로 그 누구도 1차 시
험 때만큼 공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불합격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경우는 다른 전문과목(시공기술사의 경우 도로 및 공항이나 토질 및 기초 등)을 다시 공
부하는 것도 2차 면접을 대비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공부에 도움이 되는 글 - 빠지기 쉬운 함정]
(우선 열심히 공부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빠질 수 있는 함정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나의 서브노트는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학원에서 제시해준 교재를 보고 정리하였고, 나름대로 합격자의 서브노트, 각종자료들을 참고
하였기 때문이지요. 물론 그때까지는 그러합니다만
- 출제경향이란 학회의 동향이나 새로운 이슈 등으로 항상 변화하며,
- 내 서브노트가 원론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한 내용이 아니라면 조금만 응용되
어 출제되어도 서브노트의 내용만으로 문제를 풀기가 어려우며,
- 출제자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서브노트의 내용을 아무리 완벽하게 옮겨 적어도
많은 점수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서브노트를 정리하실 때는
- 이론과 원리의 이해가 우선이며,
- 반드시 바이블이 되는 책들을 참고하셔야 하며,
- 항상 서브노트에 새로운 내용을 덧칠하여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나의 서브노트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었다고 하여 정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둘째 나는 정보가 부족하고, 출제예상문제를 몰라서 불합격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시험은 처음 출제 되는 문제와 풀기 어려운 문제 그리고 항상 출제가 되는 기본문제가 같
이 출제되기 마련이며 출제 가능한 문제를 모두 예상하여 시험을 준비할 수는 없습니다
시험에 불합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상문제를 몰라서가 아니라 가장기본적인 문제를 소홀히
하여 막상 시험장에서 기술하려고 해도 기억이 나지 않아 쓰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더 많습
니다 시험은 항상 우리가 충실히 공부한 범위 내에서 출제가 되고,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에게 예상문제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하여 합격권에 근접한 사람은 스스로 출제 가능한 문제를 알게됩니다
예상문제를 알고 싶으시면 학회에 참석하시거나, 학회지를 보시거나, 시험과 관련된 다양한
서적들을 폭넓게 독서 하시면 됩니다
출제예상문제보다는 부족하신 이론을 보강하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셋째 1교시 용어설명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전체적인 공부가 부족함에도 용어설명만 좀더 공
부하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이론공부보다 용어설명을 해결하기 위한 별도의 공부와 자료정리가 우선이
라고 생각합니다
용어설명이란 기본적인 이론과 연관되거나 이론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파생된 용어들의 정의
를 묻는 문제로 별도의 공부와 자료정리 이전에 기본이론의 충실한 이해가 우선이며 그 과정
에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고 정리가 되어야 하며 별도로 떼어내어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아
닙니다
공부가 많이 되신 분은 몰라도 공부가 부족하신분이 이론을 이해하는 전, 후과정이 생략된 채
용어만을 설명하는 책을 보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최근에 용어설명문제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퀴즈문제와 같이 처음 보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합
니다
이러한 문제의 답안은 다양한 정보의 습득과 다독을 통해서 얻으셔야 합니다
넷째 나는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건설업의 특성상 야근과 주말근무가 잦은 경우는 예외입니다만,
대부분의 수험자가 주 5일 근무시행과 함께 공부도 주 5일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
니다
주중에 하루 2 ~ 3시간 공부하기가 쉽지 않지만 주중에 매일 3시간을 공부한다하여도 일주일에 15시간 정도를 공부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말 이틀 동안 도서관에 가신다고 가정하면,
10 : 00 ~ 12 : 00 2시간
13 : 00 ~ 17 : 00 4시간
19 : 00 ~ 22 : 00 3시간
하루에 9시간, 이틀이면 18시간이 됩니다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수험기간 중에도 남들이 하는 것은 다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모든 계획은 기술사 시험 합격이후로 미루시기 바라며,
빨리 합격하시는 것이 가장 편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마음만 있고 아직 기술사공부를 시작하지 못하신 분들이 가지시는 함정입니다)
첫째 “오늘까지만 쉬고 내일은 꼭 공부를 시작해야지”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공부가 그러하듯 공부를 시작할 수 있기까지는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하며,
오늘 공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가 없으면 내일도 또 “오늘까지만 쉬고 내일은 꼭 공부
를 시작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그렇게 하기를 몇 년, 몇 십 년씩 해오신분들을 보게됩니다
기술사 공부를 시작하는데 있어 어떠한 내일도,
오늘 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둘째 바쁘고 시간이 없어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고 여건이 되면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생각합니
다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공부시간이 없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없다 기 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시간이 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
우가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