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시험인 제90회 시험을 치르고 어느 듯 합격자 발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스로 합격과 불합격을 가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시간이 지났으므로,
다음시험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여야 할지를 고민하여야 할 시점입니다
합격을 하더라도 면접 준비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공부는 지속으로 하셔야 하며,
불합격할 것 같으면 발표에 미련을 가지지마시고 다음시험을 준비하시는 냉정함이 필요합니
다
시험 후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답안을 잘 쓰는 방법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여기에 적합한 답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주관식시험에서는 정답이 없고 또한 대충 공부해서는 답을 쓸 수조차도 없다 라고 한다면,
답안을 잘 쓰는 방법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공부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여 아는 것이 너무 많고 쓰고 싶은 내용이 넘쳐서 내용을 줄여야하는 사람의
답안과,
공부 량이 부족하여 무엇을 써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의 답안은 같을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답안의 형식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 합니다
글자크기, 배열, 글자 수 등 눈에 보이는 답안의 형식도 중요하지만,
기술사로서의 자질을 판단할 수 있는 답안의 질이 더욱 중요하다 라는 것을 명심하셔야합니다
답을 잘 쓰는 비법은 없습니다
주관식시험에서의 정답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의 답이 정답입니다
공부를 처음 시작 하시는 분 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이야기는,
공부는 꼭합니다,
고민은 끝났습니다,
기술사는 꼭 취득해야 합니다,
라고 하시면서,
공부시작은,
바쁜 것 끝내고,
내일이나, 다음주에,
현장에 일이 있어서 그일 끝내고,
준공, 합사, 출장 등
공부를 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닌 공부가 하기 싫은 이런저런 이유를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
다
대부분 본인도 그것이 핑계임을 알고 계시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고 용기를 내는 것이 어렵지요
경우에 따라서는 정말, 현장여건이 안 되거나 고민을 더하셔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용기를 못 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 당위성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 속에서의 실천입니다
내일,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우서 공부를 시작하다라도,
내일은 오늘보다는 하루 늦은 시점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부터 공부를 시작하시면 오늘 당장은 힘이 들겠지만,
내일은 진도가 나기고 공부 량은 줄어듭니다
우리가 아는 격언처럼 “오늘은 누군가가 그토록 원하던 내일 일수 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준비를 통하여 확률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놓는 것이겠지요
기술자에게 기술사 된다는 것은 분명히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법임에 틀림 없습니다
조금만 더 고민하시고,
용기를 내시고,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를 하셔서 기술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합격자 늘어납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
강사님을 초빙합니다
- 기술사 전 과목(특히, 토목구조, 건축구조, 상하수도, 도시계획, 건축사 등)
- 기사과목 전 과목